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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금지약물 징계 이후 첫 훈련…새출발 다짐

[ 포토슬라이드 2015060256367 ]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돼 선수 자격정지 18개월 징계를 받은 수영 박태환(26)이 다시 물살을 갈랐다. 박태환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에서 옛 스승인 노민상 전 국가대표 감독이 지도하는 꿈나무 수영교실 회원들과 함께 훈련했다. 박태환은 지난달 27일 노민상 수영교실 회원으로 등록했으며 이날 회원등록처를 찾아 회원증에 들어가는 사진을 찍고 회원증을 받았다. 이후 박태환은 무거운 ...

한국경제 | 2015.06.02 11:26 | 이상미

[포토] 박태환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금지약물 검출로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에서 훈련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6.02 11:10 | 이상미

[포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훈련하는 박태환

금지약물 검출로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에서 훈련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6.02 11:10 | 이상미

[포토] 박태환 '가볍게 몸을 풀어볼까'

금지약물 검출로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에서 훈련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6.02 11:10 | 이상미

[포토] 박태환 '힘찬 스타트'

금지약물 검출로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에서 훈련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6.02 11:09 | 이상미

[포토] 새롭게 시작하는 박태환

금지약물 검출로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에서 훈련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6.02 11:09 | 이상미

[포토] 수영장으로 향하는 박태환 '무거운 발걸음'

금지약물 검출로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에서 선수등록을 마친 뒤 수영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6.02 11:09 | 이상미

[포토] 박태환 '수영회원증 받고 방긋미소'

금지약물 검출로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에서 선수등록을 한 뒤 회원증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6.02 11:09 | 이상미

[포토] 수영회원증 받는 박태환 '다시한번 재기를 위해'

금지약물 검출로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에서 선수등록을 한 뒤 회원증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6.02 11:08 | 이상미

[포토] 착찹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박태환

금지약물 검출로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에서 선수등록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6.02 11:08 | 이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