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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류, 드레싱류, 커트렛류, 햄버거 패티 등을 생산, 판매한다. 우선 단체급식업소 등을 집중 공략하고 백화점 할인점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판매할 계획이다. 연간 판매목표를 50억원으로 잡고 있다. 스파게티 전문점 스파게띠아는 자사 매장에서 쓰고 있는 스파게티 소스를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 연말까지 포장용기 등 준비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1월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나선다. "스파게띠아"라는 브랜드로 판매될 스파게티 소스는 미트소스, 토마토소스, ...

한국경제 | 1999.10.20 00:00

파스타 전문 브랜드인 스파게띠아가 9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 5호점을 오픈했다. 이 점포는 강남역 5번 출구 바로 앞 가락빌딩 2층에 60여평 68석 규모로 들어섰다. 스파게띠아는 순수 국내브랜드로 40여종에 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이탈리아 정통 스파게티와 다양한 소스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추장 소스를 이용한 퓨전 스파게티가 인기를 끌고 있다. (02)2265-55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0일자 ...

한국경제 | 1999.09.09 00:00

.서울 지하철2호선 강남역 주변에 유명 패밀리레스토랑들이 잇따라 들어서 이 일대가 외식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TGI프라이데이스와 베니건스가 패권을 다투고 있는 가운데 오는 18일 마르쉐가 경쟁대열에 끼여든다. 다음달에는 토니로마스와 스파게띠아가 마르쉐가 입점한 건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경쟁은 더욱 뜨거워지게 됐다. 유럽풍 레스토랑인 마르쉐는 강남역 인근 가락빌딩 1층에 제3호점인 강남점 을 연다. 좌석수는 3백93석. 스테이크 파스타 스시 샐러드 한식 멕시코요리 ...

한국경제 | 1999.08.12 00:00

... 뒤편에 10평 규모의 강남점(557-4997)을 열고 각종 파스타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객단가는 8천~9천원. 이밖에 지난달 뉴욕제과 뒤편에 파스타 전문점인 로리타가 들어섰고 9월초엔 같은 건물에 68석 규모의 스파게티아 강남점이 들어선다. 강남점은 스파게티아의 제5호점이 된다. 강남역 일대에는 지난 97년초 팔로알토가 들어선 이후 약20개 브랜드의 파스타 전문점이 들어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3일자 ).

한국경제 | 1999.07.22 00:00

패밀리레스토랑 토니로마스와 스파게티 전문점 스파게띠아를 운영하는 이오코퍼레이션은 커피점 사업에도 참여키로 하고 최근 여의도에 "카푸치노 익스프레스" 제1호점을 열었다. 좌석은 28석. 에스프레소 원두를 사용해 일반 브랜드 커피보다 진하게 만든 "에스프레소"(3천원)를 비롯, 10여종의 커피와 5종의 케이크를 내놓는다. (02)782-007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2일자 ).

한국경제 | 1999.07.21 00:00

오전에 영화를 관람하는 고객에겐 점심을 공짜로 제공하는 음식점이 등장했다. 파스타 전문점인 스파게띠아 대학로점은 동숭아트센터와 손잡고 공짜점심 서비스의 공동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동숭아트센터에서 조조영화를 관람하는 고객에겐 스파게띠아 대학로점에서 9천원 상당의 점심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주고 있다. 또 동숭아트센터 관람객 전원에게 대학로점 10% 할인권을 나눠주고 있다. 스파게띠아 대학로점은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매장안에 ...

한국경제 | 1999.05.31 00:00

...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촌 강남역 등 젊은이들로 붐비는 거리엔 스파게티 전문점이 속속 들어서고 있고 저녁시간이면 번화가 매장에선 빈 자리를 찾기 어렵다. 스파게티는 밀가루를 원료로 만드는 이탈리아 음식의 대표적 메뉴. 스파게띠아 삐에뜨로 등의 수입 브랜드와 소렌토를 포함한 국산 브랜드를 합하면 현재 영업중인 스파게티 전문점의 브랜드는 20여종에 달한다. 객단가는 6천원선으로 패밀리레스토랑보다는 낮고 패스트푸드점보다는 높은 편이다. 스파게띠아 여의도점의 ...

한국경제 | 1999.05.17 00:00

... 신설한다. 아웃백은 현재 서울 강남점과 공항점을 운영하고 있다. 갈비(립) 전문 패밀리레스토랑인 토니로마스는 6월께 서울 강남에 제4호점 을 열기로 하고 부지를 물색중이다. 토니로마스는 지난달 서울 여의도에 스파게티 전문점 스파게띠아 제4호점을 개점했으며 6월께에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 제5호점을 열기로 했다. 이밖에 지난해 잠실점과 분당점을 폐쇄, 매장수를 4개에서 2개로 줄였던 씨즐러는 올해 서울에 1~2개의 매장을 개설키로 했다. ( 한 국 경 제 ...

한국경제 | 1999.04.08 00:00

갈비전문음식점 토니로마스를 운영하는 이오코퍼레이션은 15일 서울 여의도 에 스파게티전문점 "스파게띠아 여의도점"을 연다. 메뉴는 스파게티 20종, 그라탕 5종, 샐러드 6종, 빵 2종 등이며 메뉴판에는 칼로리가 표기되어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여의도점은 명동점 이화여대점 대학로점과 마찬가지로 직영점이며 스파게띠아 4호점이다.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1천명에게 머그컵을 나눠 준다. (02)786-9777 ...

한국경제 | 1999.03.14 00:00

... 테이프를 끊은 "소렌토"는 서울 종로 명동 신촌등지에 4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93년에 등장한 "비스"도 대학로 정동 압구정 등지에 체인망을 갖추고 있다. 스파게티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업체는 "제시카 피짜리아" "스파게띠아"등 후발업체들이다. 현재 이대점등 3개점을 운영하는 제시카 피짜리아는 올해안에 가맹사업을 시작, 가맹점을 10여개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타워호텔 계열사인 (주)이오가 운영하는 스파게띠아는 지난해 12월 명동에 1호점을 열었다. ...

한국경제 | 1997.05.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