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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이솔, 화장품 매장에서 화사한 옆모습

[사진팀] 12월7일 서울시 중구 명동2가에 위치한 코스메틱 브랜드 디어베리 명동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광고계의 요정 윤이솔이 방문했다. 디어베리는 K-POP 한류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와 아시아나항공 최연소 모델, 'LGU+' 싸이 말춤녀 등으로 차세대 CF퀸으로 떠오른 고원희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운 한류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한편 디어베리의 김병석 대표는 “외국인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에서 더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는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가 ...

한국경제 | 2012.12.07 00:00

[포토] 윤이솔 '디어베리 명동점 오픈 축하드려요~'

[사진팀] 12월7일 서울시 중구 명동2가에 위치한 코스메틱 브랜드 디어베리 명동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광고계의 요정 윤이솔이 방문했다. 디어베리는 K-POP 한류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와 아시아나항공 최연소 모델, 'LGU+' 싸이 말춤녀 등으로 차세대 CF퀸으로 떠오른 고원희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운 한류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한편 디어베리의 김병석 대표는 “외국인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에서 더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는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가 ...

한국경제 | 2012.12.07 00:00

금호아시아나 교육기부 기업부문 대상

금호아시아나그룹이 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 체험교실, 초등학생 공항견학 프로그램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등의 행사를 연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서재환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장,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경제 | 2012.12.07 00:00 | genie

[포토] 박미란, 점퍼를 입어도 눈부신 그녀~

[사진팀] 12월7일 서울시 중구 명동2가에 위치한 코스메틱 브랜드 디어베리 명동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미스유니버시티 박미란이 방문했다. 디어베리는 K-POP 한류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와 아시아나항공 최연소 모델, 'LGU+' 싸이 말춤녀 등으로 차세대 CF퀸으로 떠오른 고원희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운 한류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한편 디어베리의 김병석 대표는 “외국인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에서 더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는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가 ...

한국경제 | 2012.12.07 00:00

비리 경영자 `단죄 효과' 입증…경제민주화 탄력?

... 11월 사법 사상 처음으로 시도한 대선자금 수사에서 정경유착의 실상을 들춰내 여야 중견 정치인들과 대통령 최측근 인사들을 대거 구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불법 대선자금에는 삼성, LG, 현대자동차, SK 등 한화, 롯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재벌 기업이 대부분이 연루됐으나 처벌 강도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수사 과정에서 자금 제공 사실을 실토한 점이 참작됐지만, 기업인들을 격리하면 국가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재계의 반발도 고려된 듯하다. ...

연합뉴스 | 2012.12.07 00:00

아시아나항공, CJ대한통운 지분 47만주 매각

아시아나항공이 오늘(5일) 오전 보유 중인 CJ대한통운 주식 일부를 5백억3천2백만 원에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습니다. 매각대상 물량은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161만주(발행주식대비 7%) 가운데 47만2천주(발행주식대비 2%)로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12월에도 CJ대한통운 보유지분 가운데 433만주를 처분한 뒤 일부를 차입금 상환에 사용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비핵심 ...

한국경제TV | 2012.12.05 00:00

아시아나항공, CJ대한통운 47만여주 처분 결정

아시아나항공은 5일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CJ대한통운 주식 47만2000주를 500억32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하는 CJ대한통운 주식은 113만8427주(지분 4.99%)로 줄게 된다. 처분예정일은 이날이며 아시아나항공은 대량매매거래(블록딜)의 형태로 처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12.05 00:00 | injee

[공시] 아시아나항공, CJ대한통운 주식 47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나항공이 5일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CJ대한통운 주식 47만2천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주식을 시간외 대량매매거래 형태로 처분할 예정이며 처분 후 CJ대한통운에 대한 소유주식 비중은 4.99%로 줄어듭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뭐 이런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낸 편지 화제 ㆍ윌리엄 왕세손 부부, 가상 아기 사진 눈길 ㆍ윌리엄 왕자 부부, 첫 아이 임신…케이트, ...

한국경제TV | 2012.12.05 00:00

아시아나, 사랑의 김장 나눔

서울 강서구 등촌4종합복지관에서 5일 열린 사랑의 김장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전속모델 고원희 씨(오른쪽)에게 김치를 먹여주고 있다. 아시아나 임직원들은 이날 1000포기의 김장을 담가 인근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배달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12.05 00:00 | 이유정

증권사 제시 목표주가 믿으면 '쪽박 위험'

... 보였었다. 종목별로는 현대산업의 괴리율이 90.85%로 가장 높았다.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현대산업의 주가는 1만6천800원으로 목표주가(3만2천63원)의 절반 수준이었다. SK(81.58%), 동양기전(76.55%), 아시아나항공(71.71%), SK이노베이션(71.41%)으로 괴리율이 컸다. 하지만 6개월 뒤 현대산업의 주가는 2만4천150원에 그쳤고 SK는 12만1천원에서 13만2천500원으로, 동양기전은 1만2천650원에서 1만3천원으로 올라가 목표주가에는 ...

연합뉴스 | 2012.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