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151-160 / 1,077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thumbnail
      환경부 "남부지방 비 200~400㎜ 더 내려야 가뭄 해소"

      중부지방 은 전부 해갈…남부지방 강수량 예년 58% 수준 남부지방에 앞으로 비가 200~400㎜ 더 내려야 이 지역 가뭄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환경부가 19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낙동강수계 합천 ... 원동취수장에 보내는 생활·공업용수(하루 6만8천t)는 낙동강 하굿둑 물로 대체한다. 합천댐처럼 가뭄대응단계가 주의인 다목적댐 4곳(합천·안동·임하·밀양)과 용수 2곳(영천·평림)이다. 주의보다 한 단계 높은 가뭄대응단계는 '경계'인데 ...

      한국경제 | 2022.07.19 19:30 | YONHAP

    • thumbnail
      환경부 "내일까지 내릴 비로는 낙동강수계 가뭄해소 어려워"

      안동·임하·영천 가뭄단계 '주의' 격상…합천 '관심' 진입 13일과 14일 전국에 내리는 비로는 낙동강수계 가뭄을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낙동강수계 다목적댐인 안동·임하댐과 용수댐인 영천댐의 가뭄대응단계가 12일 오후 7시를 기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됐다. 앞서 11일 오전 9시에는 낙동강수계 다목적댐 합천댐이 새로 '관심' 단계에 진입했다. 다목적댐 가뭄대응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 용수댐은 '관심-주의-심각' 3단계다. ...

      한국경제 | 2022.07.13 10:58 | YONHAP

    • thumbnail
      6월 비로 중부지방은 가뭄 해소…남부지방 선제적 급수 추진

      ... 예측을 통해 공급량을 제한해 급수하고, 강수 상황에 따라 하천수 직접 급수, 퇴수 재이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과 용수 저수율은 평년의 105.2%, 71.9%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어 정상적인 용수 공급이 유지되고 있다. 가뭄 단계로 관리하고 있던 12개 중 운문·보령·밀양·소양강·충주·횡성 등 6개 의 저수 상황은 나아졌으며, 유입량과 수요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할 예정이다. 다만 일부 ...

      한국경제 | 2022.07.10 12:00 | YONHAP

    • thumbnail
      [고침] 지방(부족한 장맛비…순천 주암 8일부터 가뭄 주…)

      ... 장맛비…순천 주암 8일부터 가뭄 주의 단계 진입 환경부 영산강홍수통제소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는 섬진강 수계 다목적댐인 전남 순천 주암댐이 오는 8일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한다고 7일 밝혔다.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하면 에서 공급하던 ... 공급한다. 저수량이 1억7천60만t인 주암댐의 현재 저수율은 24%까지 낮아졌다.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주암 유역 강수량은 307㎜인데 예년(622㎜)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봄 가뭄과 상대적으로 적은 장맛비 탓에 전남에서는 ...

      한국경제 | 2022.07.07 10:30 | YONHAP

    • thumbnail
      최근 폭우에도 소양강 등 일부 은 아직 '가뭄'

      소양강 등 저수량 예년보다 많지만 작년보단 적어 최근 중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지만, 다목적댐과 용수 상당수가 아직 '가뭄' 상태라고 환경부가 4일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다목적댐 가운데 한강수계 소양강·충주·횡성, ... '관심-주의-심각'으로 3단계다. 환경부는 최근 내린 비 덕에 이달 1일 이전부터 가뭄대응단계 '관심' 이상으로 관리하던 9곳 가운데 6곳(소양강·충주·횡성·밀양·보령·운문) 저수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단은 현재 가뭄대응단계를 ...

      한국경제 | 2022.07.04 15:29 | YONHAP

    • thumbnail
      취임식 생략한 심민 군수 "임실 사는 게 자랑되도록 하겠다"

      ... 민선 7기 임기가 시작한 2018년 7월에도 태풍 북상에 따른 재해 대비 역량을 모으기 위해 취임식을 취소했었다. 심 군수는 옥정호 생태관광 종합개발을 통한 '섬진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완성을 역설했다. 1965년 국내 최초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긴 저수지로 4억6천만t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옥정호와 그 주변을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사계절 관광휴양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치즈테마파크와 오수 의견 관광지, 성수산, 사선대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 ...

      한국경제 | 2022.07.01 14:48 | YONHAP

    • thumbnail
      서울 탄천과 남양주 왕숙천 홍수주의보…내일까지 많은 비(종합)

      북한에도 비 많이 왔지만…임진강 필승교 수위는 내려가 20개 다목적댐 방류는 안 해…소양강, 450㎜ 비까지 저류 가능 수도권에 폭우가 내리면서 서울 강남구 탄천과 경기 남양주시 왕숙천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고 서울 잠수교 ... 잠수교 보행자 통행이 제한됐다. 이어 9시 10분부터는 차량 통행도 금지됐다. 이는 28일부터 집중호우로 팔당 방류량이 늘어나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으로 초당 방류량이 5천900t(톤)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현재 잠수교 ...

      한국경제 | 2022.06.30 10:55 | YONHAP

    • thumbnail
      중부 '물폭탄'…서울 탄천·남양주 왕숙천 홍수주의보

      ... 5.5m부터는 보행자 통행이 제한된다. 현재 잠수교 수위는 6.42m로 높아졌다. 이는 28일부터 집중호우로 팔당 방류량이 늘어나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으로 초당 방류량이 5천900t(톤)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최근 북한 ... 수위는 내려가고 있다. 필승교 수위는 30일 0시 5.15m에서 현재 3.73m로 낮아졌다. 환경부는 전국 20개 다목적댐에서 인위적인 방류는 하고 있지 않으며 다목적댐들에 홍수조절을 위해 77억4천만t(톤)의 물을 더 저장할 수 있다고 ...

      한국경제TV | 2022.06.30 10:46

    • thumbnail
      서울 탄천과 남양주 왕숙천 홍수주의보…내일 오전까지 많은 비

      ... 잠수교 보행자 통행이 제한됐다. 이어 9시 10분부터는 차량 통행도 금지됐다. 이는 28일부터 집중호우로 팔당 방류량이 늘어나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으로 초당 방류량이 5천900t(톤)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현재 잠수교 ... 내려가고 있다. 필승교 수위는 30일 0시 5.15m에서 현재 3.73m로 낮아졌다. 환경부는 전국 20개 다목적댐에서 인위적인 방류는 하고 있지 않으며 다목적댐들에 홍수조절을 위해 77억4천만t(톤)의 물을 더 저장할 수 있다고 ...

      한국경제 | 2022.06.30 10:18 | YONHAP

    • thumbnail
      환경부 "내일까지 장맛비 쏟아져도 다목적댐 방류 안해도 돼"

      23일 이후 집중호우에도 방류 안해…77억8천만t 추가 저장 가능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주 목요일 이후 내린 장맛비를 모두 에 저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23일 자정부터 27일 오전 7시까지 전국 20개 다목적댐 유역에 평균 69㎜ 비가 내렸다. 집중호우에도 모든 다목적댐이 물을 인위적으로 방류하지 않고 저류했고 이에 다목적댐 저수량이 1억3천만㎥ 늘어 예년 수준을 넘는 48억960만㎥가 됐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

      한국경제 | 2022.06.27 15:26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