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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메모] (20일) 변경상장=피앤텔→엔알케이(상호변경)

      ◇변경상장=피앤텔→엔알케이(상호변경)

      한국경제 | 2015.01.20 02:10

    • 피앤텔, 최대주주 지분 1년 간 자진보호예수 결정

      피앤텔은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주주 김철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정영미 주식 794만주를 1년 간 자진보호예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1.19 16:31 | 노정동

    • [코스닥 주간메모] 19일(월)~23일(금)

      [ 20일(화요일) ] ◇변경상장=피앤텔→엔알케이(상호변경) [ 21일(수요일) ] ◇상장폐지=디지텍시스템 ◇구주주청약=이화전기 [ 22일(목요일) ] ◇구주주청약=이화전기

      한국경제 | 2015.01.19 02:06

    • [코스닥 기업공시] (14일) 디엔에이링크 등

      ▲디엔에이링크=미국 퍼시픽림 패솔로지와 공동 게놈센터 설립 및 운영 계약 체결. ▲안국약품=서울지방국세청이 58억원 규모 추징금 부과. ▲피앤텔=지난해 9월부터 휴대폰 케이스 생산 및 판매 중단. ▲피제이메탈=공장 신설 및 시설에 100억원 투자.

      한국경제 | 2015.01.15 02:22

    • 피앤텔, 국내 핸드폰 케이스 생산·판매 중단

      피앤텔은 국내 핸드폰 케이스 생산과 판매 사업을 중단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중단되는 사업 부문은 피앤텔 전체 매출의 25.8%를 차지한다. 회사 측은 "관련 사업은 매출 감소와 생산 원가 증가로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 중"이라며 "앞으로 경쟁력있는 무선헤드셋 사업에 집중해 영업이익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1.14 13:32 | 권민경

    • 피앤텔, 엔알케이로 상호변경

      피앤텔은 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해 상호를 엔알케이로 변경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12.24 14:11 | 노정동

    • 피앤텔, 원고가 주주총회 무효확인소 취하

      피앤텔은 15일 원고 와이엠코퍼레이션이 주주총회 무효확인 소송을 취하해 소송사건이 종결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12.15 14:43 | 한민수

    • 15일 증시일정

      ... ▶추가·변경상장 -한국전자홀딩스(국내BW행사, 34만1213주, 1008원) -이트론(국내BW행사, 445만8987주, 542원) -파인디앤씨(국내BW행사, 84만5070주, 1775원) -이-글 벳(국내BW행사, 45만3082주, 2825원) -CJ(스톡옵션행사, 1만1829주, 12만원) -사파이어테크놀로지(스톡옵션행사, 1500주, 2000원) ▶신규상장 -비씨월드제약 ▶주주총회 -아큐픽스 -피앤텔 -두올산업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14.12.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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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적자기업 주의보④<끝>] 붙였다가 떼고, 또 붙이고…'상장퇴출 제도' 실효성 논란

      ... 상에서는 자회사 등 연결회사의 실적이 잡히지 않아서다. ◆ 퇴출 위험 기업 생존률 1년 새 0%→70% 왜?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한 코스닥 기업은 CU전자, 엘컴텍, 유니슨, 피앤텔, 해피드림, 와이즈파워, 자연과환경 등 7개사다. 지난 5월 부도로 이미 상폐된 CU전자를 제외한 6개사는 올해까지 영업적자가 지속될 경우 증시에서 퇴출된다. 이 중 피앤텔을 뺀 5개사는 올 3분기 누적으로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

      한국경제 | 2014.12.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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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적자기업 주의보③] '시한부 적자기업' 생존률 1년 새 0%→70%

      지난해까지 별도기준으로 4개년 사업연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한 코스닥 기업은 CU전자 엘컴텍 유니슨 피앤텔 해피드림(옛 피에스앤지) 와이즈파워 자연과환경 등 7개사다. 11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이 중 CU전자는 올 5월 부도로 상장폐지됐다. 아직까지 생존한 엘컴텍 유니슨 피앤텔 해피드림(옛 피 에스앤지) 와이즈파워 자연과환경 등 6개사는 올해도 영업적자를 기록하면 증시에서 퇴출된다. 이 중 5개사는 올 3분기 누적으로 영업흑자를 ...

      한국경제 | 2014.12.11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