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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세경 '팬심' 담은 초대 응했다…'국경없는 포차' 방문

... 생겨 늦었다"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옆자리에 앉는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를 해외에서 운영하면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맛과 정을 나누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12.20 11:43 | 김소연

메이썸 70% 세일 돌입…자라, H&M 글로벌 SPA 브랜드 겨울 세일 돌입

... 시작으로 20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세일에 돌입했다.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재고량에 따라 할인 폭은 변경된다. 스웨덴 패션 브랜드 H&M도 20일부터 겨울 세일에 돌입했다. H&M 역시 최대 50% 할인을 내걸었다. 여기에 몇몇 사이즈가 빠진 제품의 경우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12.20 11:25 | 김소연

'데드풀2' 미성년자관람가로 재개봉…"이번엔 순한 맛"

... 문구와 함께 이전에 본 적 없는 추가 장면들도 공개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마블 영화는 좋아하지만 '데드풀'은 별로라며 너스레를 떠는 프레드와 이에 발끈하는 데드풀의 모습은 12세 관람가로 재편집된 이번 영화에서도 데드풀 특유의 기발한 유머가 듬뿍 담겨 있음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12.20 10:01 | 김소연

변수미, SNS에선 발견 못한 1년 별거 흔적…"생일축하해, 서방♥"

... 랭킹 1위까지 올랐다. 올해에도 세계배드민턴연맹 바르셀로나 스페인 마스터스 남자복식에서 우승했다. 변수미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한수현이란 예명으로 영화 '수목장', '쓰리 썸머 나잇', '우리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 왔다.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해 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12.20 09:32 | 김소연

영화 리뷰+ㅣ '말모이' 역사왜곡 따윈 없는 묵직한 진심

... 등재된 자랑스러운 유산인 한글이 어떻게 지켜졌는지 일깨워 준다는 것만으로도 '말모이'는 의미를 갖는 다 할 수 있다. 외래어가 아닌 외국어가 난무하고, 간판엔 한글보다 외국 문자가 더 많은 현실에 '말모이'는 분명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내년 1월 9일 개봉. 12세 관람가. 런닝타임 135분.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12.20 09:12 | 김소연

노라조 조빈 "서울대 출신 소문, 재벌 2세…굳이 해명 안해요"

... 암산 실력에 "형"이라고 칭했다. 강호동도 "모든 걸 감추고 있는 천재 같다"고 칭찬했다. 노라조 조빈은 "주산을 배운 세대라면 다 할 줄 아실 거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한편 노라조 조빈은 '사이다'를 부르며 자신을 소개한 후 저녁 한 끼에 성공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12.20 09:01 | 김소연

'PMC:더벙커' 하정우 흥행행보 이을까, 비밀병기 이선균까지(종합)

... "'더 테러 라이브'가 개봉하고 저 스스로 실책을 따져보고, 보완해야할 점을 고민해 봤다"며 "인물에 더 집중하자는 결론을 얻었고, 그래서 처음부터 2명으로 끝나는 이야기를 썼다"고 하정우, 이선균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PMC:더 벙커'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12.19 17:45 | 김소연

'PMC:더벙커' 감독 "하정우, 함께하는 것만으로 도움"

... 하정우에 대해서는 "이전에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됐다"며 "하정우 배우가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려고 하는 지를 알고 있어서, 그부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를 논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PMC:더 벙커'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12.19 17:09 | 김소연

'PMC:더벙커' 이선균 "북한 사투리, 아직도 걱정"

... 알았다"며 "촬영 세 달 전 독해부터 시작했고, 촬영 한 달 전부터 감독님과 일주일에 5번씩 만나 대사만 연마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러면서 "후반 작업을 할 때에도 외국인 발음처럼 들리도록 공을 많이 들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PMC:더 벙커'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12.19 16:58 | 김소연

'PMC:더벙커' 하정우 "5년 작업, 그동안의 시간 떠올라"

... 생각나는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이선균은 "하정우 씨가 고생을 정말 많이 한 것 같다"며 "후반 작업을 하고, CG를 입힌 것도 처음 보는데, 다들 정말 많이 고생해서 탄생한 영화같다"고 감탄했다. 한편 'PMC:더 벙커'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18.12.19 16:33 | 김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