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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수준 기술업체 5년간 1만개사 육성...상공부

      ... 여신관리시행세칙을 개정,품질관리우수 기업그룹은 주력업체를 추가선정할수 있게 하고 공업발전기금 중소기업구조조정기금 자동화설비자금 금융기관의 일반대출등을 우선지원키로 했다. 또 품질관리활동을 위해 지출하는 교육훈련비 연수비용등을 세액공제대상에 포함시키고 자동화시설도입에 따른 관세감면이나 원자재수급을 위한 할당관세를 우선 적용키로 했다. 병역특례나 생산품구매 근로자주택배정 아파트형공장입주등도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강구키로했다. 상공부는 이같은 혜택을 받는 ...

      한국경제 | 1992.05.12 00:00

    • 말레이시아, 한국기업전용공단 추진

      ... 말레이반도남서쪽 해안가에 개발중인 공단으로 약 53만평규모이다. 수도인 콸라룸푸르와는 1백45 떨어져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말레이시아투자진흥청의 와하브 하미드 상무관은 수도권과는 달리 자리나산업공단지역은 인력이 풍부하며 사회간접자본시설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말레이시아는 제조업분야의 투자장려를 위해 소득세감면 투자세액공제등 각종 세제혜택과 수출금융지원(현재 연리6%)및 연구.개발장려책등을 쓰고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 1992.05.08 00:00

    • 산업경쟁력회복 위해 연구비확대,조세제도 개선 시급

      ... 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체의 연구개발 촉진에 강력한 제도적 뒤받침을 해주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이 분야에서의 지원제도가 미흡,기업체의 연구개 발비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액을 선진국수준으로 확대해야 하는 등 연구개 발비 투자와 관련된 정부의 조세 지원제도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받아들 여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연구개발 투자와 관련된 세 액공제 제도는 최저한세 적용대상에서 배제돼야 한다고 업계는 요청하고 있다.

      한국경제 | 1992.04.22 00:00

    • 기업 설비투자자금 지원 확대...정부,수출촉진책 일환으로

      ... 개최한 최고경영자 조찬회에 참석해 수출촉진을 위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시책의 하나로 산 업은행설비자금 5조원,국산기계수요자금융 4조5천억원,자동화정보화설 비자금 1조원 등 제조업체 설비자금의 공급을 지난해의 9조원에서 올해 에는 10조5천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장관은 또 제조업에 대한 대출비율을 지난해의 48.8%에서 올해에는 54.1%로 상향조정하고 첨단산업의 설비투자에 대해 10%의 세액공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 1992.04.17 00:00

    • >>> 92년도 제조업 경쟁력 강화대책 (요지) <<<

      ... 업무개시 정부출연기관 보유기술 70-80개와 한.소공동개발 47개과제 개발착수 금융.세제지원 설비자금으로 총 18조원을 공급하고 국산기계구입자금등 주요 정책 자금을 7조3천억원으로 확대 첨단기술산업 설비투자에 10% 세액공제 신기술 기업화 투자시 일시 감가상각률을 50%에서 90%로 상향조정 기술개발과 첨단기술산업의 관세감면대상을 확대하고 기술도입대가에 대한 조세감면 대상범위 확대 은행 제조업대출비율을 54.1%로 상향조정하고 제2금융권도 지도비율 ...

      한국경제 | 1992.04.01 00:00

    • 올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위해 7조3천억원 투입

      ... 주요 정책자금을 작년보다 24% 늘린 7조3천억원을 공급키로 했다. 또 금년중 신규과제 2백67개를 포함, 총 8백개 과제의 기술개발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1천7백88억원을 투입하고 첨단기술산업의 설비투자에 대해 서는 10% 세액공제를 실시하는 한편 현행 1천6개 품목인 첨단기술산업의 관세감면대상을 추가로 확대하고 기술도입 대가에 대한 조세감면대상 (현행 71개)도 보다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중 수출검사품목을 현행 2백43개 품목에서 1백개 ...

      한국경제 | 1992.04.01 00:00

    • 중소 기업 정보화 사업에 2백 40억원 투입

      정부는 기업의 경영정보화를 위한 컴퓨터시설투자도 투자세액공제 대상에 포함시키고 올해 중소기업정보와사업에 2백4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상공부는 31일 오후 신국환제2차관보주재로 업종별단체및 정보화관련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차산업종보화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산업정보화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상공부는 이 계획에서 무역업무자동화사업을 4월중에 시범적으로 실시하는데 이어 하반기중에 전국적으로 확대시미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경영 정보화를 ...

      한국경제 | 1992.03.31 00:00

    • 정부, 컴퓨터시설투자/기업정보화 사업투자에 240억 투자

      정부는 기업의 경영정보화를 위한 컴퓨터시설투자도 투자세액공제 대상에 포함시키고 올해 중소기업정보화사업에 2백4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상공부는 31일 오후 신국환제2차관보주재로 업종별단체및 정보화관련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차산업종보화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산업정보화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상공부는 이 계획에서 무역업무자동화사업을 4월중에 시범적으로 실시하는데 이어 하반기중에 전국적으로 확대시미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경영 정보화를 ...

      한국경제 | 1992.03.31 00:00

    • 한/벨기에 이중과세방지협약 개정

      ... 하기로 했다. 또 벨기에내에서 근로소득이 면세되는 준정부기관의 범위에 한국수출입 은행, 한국산업은행을 추가했으며 벨기에에 유학하고 있는 한국학생 및 견습생의 현지근로소 득에 대한 면세한도를 현재보다 50%인상, 12만 벨기에프랑에서 18만벨기에프랑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밖에 투자소득에 대한 벨기에의 외국납부세액공제방법을 변경했으며 벨기에내의 한국 고정사업장에 부과되는 법인세율은 벨기에 국내법인에 부과되는 법인세율을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한국경제 | 1992.03.27 00:00

    • 한국-벨기에 이중과세방지협약 개정

      ... 기로 했다. 또 벨기에내에서 근로소득이 면세되는 준정부기관의 범위에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을 추가했으며 벨기에에 유학하고 있는 한국학생 및 견습생의 현지근로소득에 대한 면세한도를 현재보다 50%인상, 12만 벨기에프랑에서 18만벨기에프랑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밖에 투자소득에 대한 벨기에의 외국납부세액 공제방법을 변경했으며 벨기에내의 한국 고정사업장에 부과되는 법인세율은 벨기에 국내법인에 부과되는 법인세율을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한국경제 | 1992.03.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