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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3不정책 존폐

      ... "3불정책을 폐지하면 부유한 사람들이 내신,본고사에 올인하다 안 되면 기여입학제를 통해서라도 기어이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아이디 '최남용'은 "적어도 입시만큼은 대학 자율에 맡겨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기현 기자 khcha@hankyung.com ◆ 와글와글 은 인터넷 포털 다음과 함께합니다. 미디어다음 아고라(http://agora.media.daum.net)를 통해 설문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 2007.03.27 00:00 | 차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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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종이교과서의 퇴장

      ... 것이 기억력을 증진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말했다. 반면 아이디 '샤이닝'은 "학과 공부에 필요한 자습서나 학습지 등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찮다"며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되면 그런 부담이 작아질 것"이라며 도입을 찬성했다. 차기현 기자 khcha@hankyung.com ◆ 와글와글 은 인터넷 포털 다음과 함께합니다. 미디어다음 아고라( http://agora.media.daum.net )를 통해 설문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 2007.03.20 00:00 | 차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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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국립공원 리조트 개발

      ... 관광자원화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마당에 국립공원을 개발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말했다. 반면 아이디 '로미5'는 "남·동해안권 모든 광역지자체가 합심해서 효율적인 개발이 이뤄지도록 하자는 것 아니냐"며 찬성 의견을 냈다. 차기현 생활경제부 기자 khcha@hankyung.com ◆ 와글와글 은 인터넷 포털 다음과 함께합니다. 미디어다음 아고라(http://agora.media.daum.net)를 통해 설문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 2007.03.13 00:00 | 차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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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아버지姓 강제' 규정 폐지

      ... '백두천지'는 "엄마가 자녀를 부양한다면 엄마 성을 따르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고,'즐거운하루'도 "부계성 강제주의가 미풍양속인지 아닌지는 좀 생각해볼 문제"라며 "중국처럼 새 성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차기현 기자 khcha@hankyung.com ◆ 와글와글 은 인터넷 포털 다음과 함께합니다. 미디어다음 아고라(http://agora.media.daum.net)를 통해 설문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 2007.03.06 00:00 | 차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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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충암고의 담임선택제

      ... 선생님인지 아니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성실하게 지도해 줄 분인지를 판단할 능력이 있다"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반면 아이디 '거닐리우스'는 "교사에게 긴장감을 불어 넣는 수준을 넘어 학생과 선생님 간의 불신의 골을 깊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기현 기자 khcha@hankyung.com ◆ 와글와글은 인터넷 포털 다음과 함께합니다. 미디어다음 아고라(http://agora.media.daum.net)를 통해 설문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 2007.02.27 00:00 | 차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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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도올의 요한복음 새해석

      ... 다르게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아이디 '큐티 아줌마'는 "갇혀 있는 기독교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고,'나라사랑'도 "한가지 논리와 주장만이 정답이라고 고집하는 건 기독교를 위해서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차기현 기자 khcha@hankyung.com ◆ 와글와글은 인터넷 포털 다음과 함께합니다. 미디어다음 아고라(http://agora.media.daum.net)를 통해 설문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 2007.02.20 00:00 | 차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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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원기행] (26) 대전 예수수도회 … 가난한 이 향해 달려갑니다

      수도원의 점심시간. 사찰의 발우공양처럼 침묵 속에 식사를 할 것이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뷔페식으로 마련된 밥과 반찬을 큰 접시에 옮겨담은 수녀들이 식탁에 모여 앉자마자 왁자지껄 와글와글….여느 회사 구내 식당과 다를 바 없다. 마침 로마 교황청에서 온 주교 한 분이 수도원을 방문해 함께 식사 중인데도 아랑곳없다. 주교가 앉은 식탁에서도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덕분에 낯선 수도원에서 맞는 점심시간이 한결 편하고 여유롭다. 대전시 ...

      한국경제 | 2007.02.14 00:00 | 서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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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의료법 개정안

      ... 반발했다. 반면 아이디 '랄라라'는 "의사들의 반발은 결국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고,'다핀' 또한 "양방·한방을 모두 한 병원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환자 편의를 위해 개선할 것은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기현 기자 khcha@hankyung.com ◆ 와글와글은 인터넷 포털 다음과 함께합니다. 미디어다음 아고라(http://agora.media.daum.net)를 통해 설문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 2007.02.13 00:00 | 차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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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긴급조치사건' 판사 실명공개

      ... 한번은 정리하고 넘어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견해를 보였다. 반면 '모두행복'은 "그렇다면 당시 판사들이 실정법을 무시하고 국민감정에 부합하는 판결을 내려야 했다는 얘기냐"며 "명단 공개는 법적 안정성을 해치는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차기현 기자 khcha@hankyung.com ◆ 와글와글은 인터넷 포털 다음과 함께합니다. 미디어다음 아고라( http://agora.media.daum.net )를 통해 설문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 2007.02.06 00:00 | 차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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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전해 들은 말도 성희롱?

      ... 했고,'frenemy'도 "성희롱이라는 해석이 이 정도 수준에까지 남발되면 언젠가는 역풍을 맞을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아이디 '쎈'은 "말은 전해지게 마련이기 때문에 자리에 없는 사람에 대해서도 성적 발언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기현 기자 khcha@hankyung.com ◆ 와글와글은 인터넷 포털 다음과 함께합니다. 미디어다음 아고라( http://agora.media.daum.net )를 통해 설문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 2007.01.30 00:00 | 차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