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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멀티캡=지난 2001년 발행한 85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의 만기가 됐으나 미상환 상태.신용보증기금등과 협의,차환발행을 추진 중. △샤인,풍경정화=각각 8억원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1년간 연장키로 결의. △로패스=2003 사업연도 분식회계설과 관련해 사실여부를 확인중임.풍문 해소 시점까지 보통주 및 1우선주의 매매거래가 정지됨.

한국경제 | 2004.11.14 00:00

더존디지털웨어가 해외전환사채 잔액 50만 달러를 상환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존은 공시를 통해 그 동안 주주가치 희석화 가능성 등으로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해 온 해외CB 총 1,800만달러의 만기가 지난달 31일로 도래함에 따라 미상환잔액 50만 달러를 전액상환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마케팅비용과 인건비를 대폭 줄여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고 11월 이후 신제품출시를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한국경제TV | 2004.11.01 00:00

... 결정된 사항은 없음. △엠비엔파트너스=보증 사모전환사채 57억9천2백만원이 지난 9월30일 만기 도래했으나 현재 미상환 상태로 관계기관과 상환에 대해 협의 중임. △서울이동통신=회사채 1백80억원 상환과 관련,계열사 지분 매각을 검토 ... 없음. △유진기업=금융기관으로부터 1백13억6천여만원을 장기 차입키로 결정. △BET=조업중단 등에 대한 공시 지연으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됨. △삼우통신공업=전환사채 전환가를 1천7백45원에서 1천6백98원으로 낮춤.

한국경제 | 2004.10.01 20:07

... 엑서스테크놀로지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엑서스는 시큐어소프트가 발행한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 중 미상환된 1백40만달러어치와 신주인수권 7백40만달러어치를 이번주 중 매입하게 된다. 시큐어소프트는 ... 시큐어소프트는 지난 98년 방화벽업체 사이버게이트인터내셔널과 합병한 뒤 보안업계 선두주자로 부상했으나 대규모 전환사채(CB)와 BW를 발행했다가 올 들어 최대주주가 11번이나 바뀌는 등 경영권 불안을 겪어왔다. 박영태 기자 p...

한국경제 | 2004.08.16 00:00

대한바이오링크가 해외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제때 상환하지 못해 '회사채 부도'를 낼 위기에 처했다. 대한바이오는 지난해 9월12일 발행한 제2회 해외BW 8백만달러 중 3백만달러어치에 대해 풋옵션(조기상환요청)이 들어왔으나 ... 12일까지였던 시한을 넘겨 아직 상환하지 못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바이오는 이에 따라 풋옵션을 행사한 사채권 소지자와 해외BW 처리문제를 협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한바이오는 사채권 소지자가 미상환 해외BW 3백만달러에 ...

한국경제 | 2003.09.19 00:00

△카스코=채무면제로 2백15억원의 특별이익 발생. △셰프라인=만기도래한 2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원금을 상환하지 못함.사채미상환은 주권의 상장폐지와 무관하며 사채 인수자와 협의를 거쳐 상환 방법을 조정할 예정.

한국경제 | 2003.08.11 20:39

... 주식 832만4천884주를 2천910억원에 매각했으며 매각 당시 체리스톤사가 LG카드 주식을 담보로 발행한 교환사채 및 선순위사채에 대해 3천217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교환사채 만기일이 오는 7월 20일로 돌아옴에 ... 750억원의 보증채무 지급이 예상되며 주가가 더 하락될경우 지급액은 더 커지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교환사채의 경우 담보로 잡힌 LG카드 주식은 538만9천867주로 이중 미상환 주식수는 371만319주이다. 이와 함께 ...

연합뉴스 | 2003.04.18 00:00

△대진디엠피=박천두와 박창식 공동대표이사에서 박창식 단독대표이사로 바뀜. △삼화기연=임시주주총회에서 남병우 이정식 권준환 등 3명을 이사,김광선을 감사로 신규 선임.대표이사가 김인석에서 남병우로 변경. △씨앤텔=1월31일 만기가 도래한 제1회 해외전환사채 중 미상환된 1백만달러의 만기를 3월31일까지 연장. △퓨쳐시스템=최해철 외 72명에게 부여됐던 45만7천여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키로 결의.

한국경제 | 2003.02.02 00:00

△이론테크놀로지=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세스컴에 2억6천만원을 채무보증. △올에버=벤처플러스 등이 11억원의 전환사채 상환을 청구함.현재 미상환 상태로 상환 방법과 시기에 대해 협상을 진행중임.

한국경제 | 2003.01.03 20:58

유선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케이씨에스는 6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해외전환사채 2백만달러를 발행하기로 했다. 오는 15일 발행예정인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3.7%,만기이자율은 10.3%이며 원금은 만기일에 미상환잔액에 대해 미화로 일시상환된다. 또 전환가액은 5천원이며 전환가능기간은 내년 2월15일부터 2009년 11월13일까지이다. 주간사는 한누리투자증권이다.

한국경제 | 2002.11.06 00:00 | hjh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