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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방페레그린증권 최동훈사장 사표 제출

      동방페레그린증권의 최동훈사장이 지난 12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최사장은 동방페레그린증권이 설립된 지난 92년부터 5년동안 대표이사사장 직을 맡아왔다. 최사장은 개인적인 이유로 사임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후임자는 미정 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4일자).

      한국경제 | 1996.02.24 00:00

    • 동방페레그린증권, 최동훈사장 재선임

      동방페레그린증권은 20일 본사에서 3회 정기주총을 열고 최동훈사장,폴 피비 부사장,조강본감사등 3명의 임기만료임원을 재선임했다. 또 동방페레그린증권은 매출액 7백2억원,경상이익 94억원,당기순이익 61억 원의 결산보고서를 승인하고 1%의 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1일자).

      한국경제 | 1995.06.20 00:00

    • 한주통산그룹, 내년도 매출 3천62억 수준으로 상향조정

      ... 95년 매출목표는 1천6백62억원이다. 한주통산그룹은 또 이날 각각 대표이사부사장은 맡고 있던 서영수 강영국 이종건씨를 한주통산 한주화학 한주제지 대표이사사장으로 승진시키는등 17 명의 임원을 내년 1월1일자로 승진발령했다. 승진임원명단 전무 김병원 상무 곽동석 김채호 최동훈 김세재 이사 이정세 이사대우 김중희 신동배 박종현 상무 이하룡 이사대우 정운관 손홍기 상무 이종삼 안종덕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1일자).

      한국경제 | 1994.11.10 00:00

    • 2천만달러규모 해외전환사채 발행...인켈

      인켈이 7일(현지시간) 유러시장에서 2천만달러의 10년짜리 해외CB(전환 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CB의 발행조건은 표면금리 연0.75%와 전환프리미엄 5%에 전환가격은 1만9천2백99원으로 결정됐다. 인켈의 해외CB발행 조인식에는 최석한인켈사장 이정우고려증권(대표주간 사)사장 최동훈페레그린증권(외국주간사)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다. 이번 CB발행자금은 중국 천안공장의 시설재도입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경제 | 1994.06.08 00:00

    • 동방페레그린증권 법인 및 상장사 임원등 징계/고발

      ... 동방페레그린증권이 법인및 임직원 징계를 받았고 내부자거래를 한 상장사 임원및 증권사간부가 검찰에 고발됐다. 5일 증권관리위원회는 인가받지않은 영업을 하고 법정비율을 넘는 부 채를 진 동방페레그린증권에 대한 법인경고와 함께 최동훈사장에 대해 중경고,장 준이사에 대해 경고조치했다. 담당직원 2명은 감봉2개월의 징계조치를 받았다. 이회사는 지난해12월부터 지난4월까지 인가를 받지않고 CD(양도성예금 증서)를 거래했고 지난3월19일부터 4월8일사이에 최고 ...

      한국경제 | 1993.11.06 00:00

    • 동방유량, 합작 증권사 설립 신청

      ... 54%의 지분을 갖게된다. 합작사인 페레그린사는 홍콩의 최대재벌인 리카싱(이가성)소유의 허치슨 등 18개 법인이 공동 설립한 증권회사로 특히 인수업무에 강하며 투자은행업무4 종합금융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동방유량은 초대 사장에 미국 뱅커스트러스트은행 서울지점장을 역임한 최동훈씨를 내정하는 한편 이달 말께 내인가가 나는대로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국내영업을 맡을 임직원 70여명을 공개채용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경제 | 1992.06.16 00:00

    • 한주통산 대표이사 서영수부사장

      한주통산은 18일 정대영대표이사사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서영수전무를 대표이사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등 정기임원인사를 했다. 이번 인사에서 신동언상무가 전무로,김병원이사가 상무로,김채호이사 부장이 이사로,최동훈부장이 이사부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한국경제 | 1991.12.18 00:00

    • 상해증권거래소 19일 개설...중국의 첫 증권거래소

      ... 2건이상의 합작건 추진 *** 킴바코사는 최근 국내기업과 해외증권사간의 한국내 합작증권사를 설립하는 업무에 깊숙히 개입, 2건이상의 합작건에 중개역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뱅키스트저스트 홍콩법인의 이사를 지낸 최동훈씨를 그동안 국제자본시장에서 활동하던 한국계 인사들이 경영진으로 참가해 있다고. 한편 이 킴바코사 외에도 최근에는 미국계 증권사등에서 활동하던 상당수의 한국인들이 독자적으로 서울에 M&A전문 사설사무소를 개설, 활동하고 있는 ...

      한국경제 | 1990.1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