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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베스트 프로그램] (28일) '부동산 투데이' 등

... 진행으로 매일 매일의 부동산 시세 변동률과 전국 시세 현황을 알아본다. ◇We korea 함께 뛰는 경제-르노삼성(오후 8시30분)=르노삼성자동차의 사회공헌 활동을 살펴보는 시간. 본사가 있는 부산 지역의 사회공헌 활동과 토요문화광장,문화예술 전시회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싱글로 가는 길(밤 12시)='테마레슨' 시간에는 스트레이트볼을 치기 위한 조건을 알아보고 '2% 클리닉'에서는 벙커샷을 하면서 헤드업이 되는 출연자의 문제점을 해결해준다.

한국경제 | 2006.08.27 00:00 | 김재창

[한국경제TV 베스트 프로그램] (26일) '성공창업 유망 프랜차이즈' 등

... 압력바비큐 구이기 임대 사업을 소개한다. 전기로 구워 수작업이 필요 없고 짧은 조리 시간에 여러 마리를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싱글로 가는 길(오후 6시)=평균 해발 350m의 장수벨트에 위치해 골프의 운동효과를 극대화시켜준다는 전남 영암 아크로 컨트리 클럽을 찾아간다. '테마레슨' 시간에는 드라이버샷과 티 높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IT리더클럽(오후 9시30분)=신승영 에이텍 사장을 초청해 회사 중.장기 비전에 대해 들어본다.

한국경제 | 2006.08.25 00:00 | 김재창

[프로골퍼들의 테마레슨] 홍희선 ⑥ 드라이버샷 백스윙

아마추어 골퍼들의 최대 관심사는 장타다. 드라이버샷을 얼마나 멀리 칠 수 있느냐에 모든 것을 건다. 호쾌한 장타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골프를 친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드라이버샷을 멀리 치고 싶어하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백스윙을 보면 이미 장타와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를 살펴보자. 사진1은 얼핏 보기에 백스윙이 잘된 것 같다. 그러나 유심히 보면 체중이동이 잘못돼 있다. 백스윙시 체중이...

한국경제 | 2006.08.20 00:00 | 한은구

[한국경제TV 포커스] (21일) '싱글로 가는 길'

'싱글로 가는 길'(밤 12시)은 이론위주의 딱딱한 레슨에서 탈피,쉽고 재미있게 골프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전 레슨과 효과적인 연습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에는 평균 해발 350m의 장수벨트에 위치,골프의 운동효과를 극대화시켜준다는 전라남도 영암 의 아크로 컨트리 클럽을 찾아간다. 고질적인 미스샷의 원인을 분석하고 교정방법을 알아보는 '테마레슨' 시간에는 드라이버샷과 티 높이의 상관관계를 살펴본다. 1 대 1 맞춤레슨 코너인 '2% 클리닉'에서는 드라이버의 거리와 ...

한국경제 | 2006.08.20 00:00 | 김재창

[한국경제TV 베스트 프로그램] (17일) '증시 핫라인' 등

... 상담전화 (02)6676-0210,0233 ◇기초탄탄 눈높이 증권(오후 5시)=장영한 ROCEM 대표를 초청,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전략을 제시할 보조지표(MACD)와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패턴매매 기법에 대해 살펴본다. ◇싱글로 가는 길(밤 12시)=골프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테마레슨' 시간에는 비거리를 늘리고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힘빼는 방법을 알아보고 '2% 클리닉'에서는 공을 띄워 홀에 붙이는 어프로치샷을 배워본다.

한국경제 | 2006.08.16 00:00 | 김재창

[한국경제TV 베스트 프로그램] (15일) '기회의 땅 내몽고를 가다' 등

... 타워크레인이 혼재하는 내몽고의 모습을 소개한다. 자연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있는 한국인 1호 투자기업도 탐방한다. ◇싱글로 가는 길(오후 1시)=재미있게 골프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테마레슨' 시간에는 비거리와 정확도 향상을 위해 힘을 빼는 방법을 알아본다. ◇TV창업 성공가이드(오후 4시)='창업&블루오션' 코너에서는 차량 내부의 각종 냄새와 세균을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차량용 살균탈취기 사업'에 대해 살펴본다.

한국경제 | 2006.08.14 00:00 | 김재창

[프로골퍼들의 테마레슨] 홍희선 ⑤ 오르막경사에서 드라이버샷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샷을 하려고 할 때 페어웨이가 심한 오르막으로 된 경우를 종종 만나게 된다. 이런 오르막 경사지에서 드라이버샷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우선 오르막에선 누구든 볼을 멀리 보내려고 하는 욕심이 생겨나게 된다. 즉 힘이 들어간다는 얘기다. 그렇게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스윙하다 보면 아마추어 골퍼들은 대부분 슬라이스가 난다. 특히 공을 멀리 보내려는 욕심이 생기면서 임팩트 직후 자신도 모르게 상체가 들리는 경...

한국경제 | 2006.08.13 00:00 | 한은구

[한국경제TV 포커스] (12일) '싱글로 가는 길'

'싱글로 가는 길'(오후 6시)은 이론 위주의 딱딱한 레슨에서 탈피해 쉽고 재미있게 골프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전 레슨과 효과적인 연습 정보를 제공한다. 고질적인 미스샷의 원인을 분석하고 교정방법을 알아보는 '테마레슨' 시간에는 파워 넘치는 스윙을 구사하기 위해 어떤 근육을 강화시켜야 하는지 분석한다. 골퍼의 1 대 1 맞춤레슨 '2% 클리닉'에서는 백스윙 궤도가 바르게 나오지 않아 스코어에 손해를 본다는 출연자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한국경제 | 2006.08.11 00:00 | 고두현

[프로골퍼들의 테마레슨] 홍희선 ④ 업힐·다운힐 라이 샷

골프 스윙은 항상 균형 속에 이뤄져야 한다. 평탄한 라이에서야 큰 문제가 없지만 왼발이 높은 '업힐 라이'나 오른발이 높은 '다운힐 라이'에서 샷은 골퍼들을 심리적으로 위축시켜 미스샷을 유발한다. 바닥이 평평한 연습장에서 잘 맞던 샷이 기복이 심한 코스에 나가면 잘 맞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업힐이나 다운힐 라이에서는 지면과 몸을 평행하게 만들어보도록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경사도에 따라 몸을 기울여야만 한다. 경사가 ...

한국경제 | 2006.08.06 00:00 | 한은구

[프로골퍼들의 테마레슨] 홍희선 ③ 양발끝 오르막ㆍ 내리막 샷

평평한 연습장에서 주로 연습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은 조금만 라이가 바뀌어도 적응을 잘하지 못한다. 특히 오르막이나 내리막 경사가 심한 곳에서도 평평한 라이에서 치는 것처럼 스윙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라이가 바뀌면 당연히 어드레스에도 변화가 온다. 이에 맞춰 샷을 해야만 미스샷을 줄일 수 있다. 우선 클럽선택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양발끝 오르막'에서는 사진1처럼 경사도에 따라 클럽을 쥐는 그립이 아래쪽으로 내려오게 된다. 즉 경사도가...

한국경제 | 2006.07.30 00:00 | 한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