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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명보 감독, '많은 비판 겸허히 받아들인다'

[진연수 기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0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밝히고 있다. 지난 3일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이 직접 나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명보 감독이 2015년 1월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계속 잡는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7.10 10:22 | 진연수

[포토] 홍명보 감독, '많은 질문에 목타네'

[진연수 기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0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밝히고 있다. 지난 3일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이 직접 나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명보 감독이 2015년 1월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계속 잡는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7.10 10:21 | 진연수

[포토] 홍명보 감독, '감독직에서 물러납니다'

[진연수 기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0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밝히고 있다. 지난 3일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이 직접 나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명보 감독이 2015년 1월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계속 잡는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7.10 10:17 | 진연수

[포토] 고개숙여 인사하는 홍명보 감독

[진연수 기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0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퇴'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지난 3일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이 직접 나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명보 감독이 2015년 1월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계속 잡는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7.10 10:16 | 진연수

홍명보 감독 기자회견 열고 전격 사퇴··땅 매입 논란에 대표팀 회식이 `결정타`

`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결국 사퇴한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적으로 1990년 처음으로 대표팀 선수로 발탁돼, 국가대표로 24년 간 생활을 했다. 오늘로서 이 자리를 떠나겠다"며 공식적으로 사퇴를 알렸다. 홍명보 감독은 브라질 현지에서 가졌던 회식 논란에 대해 "벨기에전 패배 이후 사퇴 결정을 했고, 패배 슬픔에 잠겨있던 선수들을 위로해주기 ...

한국경제TV | 2014.07.10 10:16

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브라질 현지 회식 논란에 "신중하지 못했다" 사과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결국 사퇴한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대한축구협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퇴를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은 “개인적으로 1990년 처음으로 대표팀 선수로 발탁돼, 국가대표로 24년 간 생활을 했다. 오늘로서 이 자리를 떠나겠다”며 공식적으로 사퇴를 알렸다. 이어 홍 감독은 브라질 현지에서 가졌던 회식 논란에 대해 "벨기에전 패배 이후 사퇴 결정을 했고, 패배 슬픔에 잠겨있던 선수들을 위로해주기 위해서 회식 ...

한국경제TV | 2014.07.10 10:15

홍명보, 자진 사퇴 발표 … "책임지고 떠나겠다"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홍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작년 6월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 감독은 13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물러났다.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감독직을 시작한 홍 감독은 이번 월드컵까지 총 ...

한국경제 | 2014.07.10 10:10 | 김정훈

홍명보 "책임지고 떠난다" 네티즌 "잘가라"

[ 포토슬라이드 2014071078607 ]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감독직을 내려놓게 ...

한국경제 | 2014.07.10 10:09 | 전성만

홍명보호, 현지 여성들과 음주가무? 논란 일파만파

홍명보호가 도마위에 올랐다. 10일 오전 홍명보 감독이 사퇴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토지매입과 회식논란 이외에 현지 음주가무 논란이 불거지면서 홍명보호는 대중들에게 또 한 번 뒤늦게 뭇매를 맞고 있다. 같은 날 JTBC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월드컵에서 1무2패의 최악의 성적을 거둔 홍명보호가 16강 탈락 직후 브라질에서 음주가무를 곁들인 회식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브라질 현지시각 지난달 26일 벨기에에 0-1로 ...

한국경제TV | 2014.07.10 10:04

'월드컵 성적부진 책임' 홍명보-허정무 동반사퇴

홍 감독 "책임지고 떠난다. 나는 실패한 감독"…허 부회장 "책임 통감" 정몽규 회장 "기술위 개편…후임 감독 빨리 뽑겠다"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또 월드컵 대표팀 단장을 맡았던 허정무(59)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동반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

연합뉴스 | 2014.07.1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