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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일상셀카, 날렵 턱선+훈훈 비주얼 `상남자 매력`

... 출연 상남자 매력을 뽐냈다. 또한 최근 온라인에 게재된 사진 속 오승윤은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승윤 매력있네" "오승윤 잘 자라줬구나" "오승윤 훈훈하다" "오승윤 이젠 남자 냄새가 물씬" "오승윤 마수리였구나" "오승윤 일상셀카 비주얼 대박" "오승윤 앞으로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오승윤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짜사나이 멤버 ...

한국경제TV | 2014.02.09 12:22

고양이 오스카, 회진 후 병실에서 안 나오면 환자 4시간 후 사망 예고

... 회진하는 순간에만 움직였는데, 회진 후 오스카가 병실에서 나오지 않으면 그 환자는 4시간 후에 사망했다. 오스카는 장의사가 올 때까지 망자의 옆을 지켰다. 장의사가 온 후에야 자신의 보금자리로 돌아갔다. 토마스는 오스카가 '케톤' 냄새를 맡는 것으로 추측했다. 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었다. 한편 오스카의 신기한 능력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양이 오스카, 신기하긴 한데 소름" "고양이 오스카, 더 잘 보살피라고 암시하는 거 아닌가?" ...

한국경제 | 2014.02.09 11:39 | 박하연

장미여관, 뮤지컬 콘서트 `빈방없음` 전국투어 시작

... 표현할 수 있는 삶의 애환과 감정이 담긴 곡들이 뮤지컬처럼, 연극의 한 장면처럼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전해질 전망이다. 음악과 스토리가 적절히 결합되어 마치 한편의 뮤직드라마를 보는 듯한 새로운 형식의 `빈방 없음` 콘서트는 사람냄새 가득한 밴드 장미여관의 진정성 있는 음악들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한편, 장미여관표 뮤지컬 콘서트 `빈방 없음`은 지난달 대구를 시작으로 전주, 성남, 광주, 울산, 부산, 서울 앵콜 콘서트를 마치고 ...

한국경제TV | 2014.02.08 12:50

썬앳푸드-매드 포 갈릭, 발렌타인데이 `갈릭 로맨스` 프로모션

... 갈릭은 글로벌 외식전문기업 썬앳푸드의 핵심 브랜드로써, 대표적인 수퍼푸드로 손꼽히는 마늘을 주재료로 한 이탈리안 음식과 다양한 와인 · 음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 마늘 특유의 강렬한 냄새와 매운 맛을 잠재우는 특별한 공정 과정을 통해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에 이르는 모든 메뉴에 마늘의 효능을 살려 다양한 고객층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밀라 ...

한국경제TV | 2014.02.07 17:17

"윤진숙 장관 경질, 안타깝네", 네티즌 동정론 많아

... 장관은 여수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 "GS칼텍스가 1차 피해자고 어민이 2차 피해자"라고 발언해 구설수에 올랐다. 사고 현장 방문 때 코와 입을 막은 모습을 보인 것도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윤 장관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독감 때문에 기침이 나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봐 입을 막은 것" 이라며 "냄새 때문에 입을 막았다는 이야기는 오해"라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오수연 인턴기자(숙명여대 법학 4년) suyon91@paran.com

한국경제 | 2014.02.07 13:36 | 오수연

윤진숙 어록 모아보니‥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해임할 만 했나

... 당정 협의에서 기름 유출 사고에 대해 “GS칼텍스가 1차 피해자이고 어민이 2차 피해자”라고 말해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 앞서 지난 1일 기름유출 사고 현장에서 코를 막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가 논란이 일자 방송에 출연해 "냄새 때문이 아닌 독감 때문에 옆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코를 막았다"고 해명해 더욱 파장을 일으켰다. 또 이날 방송에서 "왜 자꾸 구설수에 오르는 것 같나"라는 질문에 윤 장관은 "제 얘길 해야지 언론사가 잘 되나 봅니다. ...

한국경제TV | 2014.02.07 10:45

'스타들의 향초 사랑' 어디까지?

... '스타 인생극장' 원더걸스 편에 출연해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 향초를 구입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는 자신의 힐링 요법으로 잠자기 전 향초를 켠다고 밝혔으며 데프콘 역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잡냄새를 없애고 집안 공기를 쾌적하게 하기 위해 아로마 향초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배우 이성재는 데프콘의 집을 방문해 향초를 선물하기도 했다. 김C는 유희열에게 받은 벽걸이용 CD 플레이어를 공개하며 그 옆에 섬세한 꽃 장식과 함께 놓인 ...

한국경제 | 2014.02.07 09:38

윤진숙 해임‥기름유출 사건 관련 발언논란 문책 `역대 두 번째`

... 윤 장관은 전날 당정 협의에서 기름 유출 사고에 대해 “GS칼텍스가 1차 피해자이고 어민이 2차 피해자”라고 말해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 앞서 지난 1일 기름유출 사고 현장에서 코를 막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가 논란이 일자 "냄새 때문이 아닌 독감 때문에 코를 막았다"고 해명해 더욱 파장을 일으켰다. (사진= 연합뉴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류현진 연봉 1000만달러··"다나카 연봉보니 초라하네" ㆍ라미란 예능출연 한번에 강렬하게 각인‥화려한 수상경력 ...

한국경제TV | 2014.02.07 07:54

5대 걸쳐 독창적 파이프오르간 제작…"우리는 기업가아닌 예술가"

... 다닌다. 대로변에 있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서니 도서관처럼 책이 가득했다. 한스 클라이스 회장은 “8000권에 이른다”며 “주로 파이프 오르간이나 음악에 관한 책”이라고 소개했다. 65명의 종업원을 둔 작업장은 무척 소박했다. 나무 냄새가 코를 찔렀다. 단풍나무 굴참나무 등 수십종의 나무들이 켜켜이 쌓여있었다. 파이프오르간은 외부에선 금속제 파이프만 보이지만 실제 주요 부분은 대부분 목재로 만든다. 이 공정이 70%가 넘는다. 작은 목공소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

한국경제 | 2014.02.07 06:57 | 김낙훈

윤진숙 해수부 장관, 295일만에 낙마

... 때부터 자질 논란이 제기됐던 윤 장관은 해양 오염 사고 이후 또 구설에 올랐습니다. 사고 당일에 하루 늦게 온 것에 대해 피해 어민들이 항의하자 "보상문제는 원유사와 보험회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정부 역할에 선을 그었고, 나프타 냄새가 진동하는 현장에서 손으로 코와 입을 가린 사진이 보도되면서 여론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5일 새누리당 당정협의에서 "1차 피해는 GS칼텍스, 2차 피해는 어민"이라고 발언하면서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경질론이 불거졌습니다. ...

한국경제TV | 2014.02.06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