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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 리조트, 물리아 발리·리조트 월드 마닐라·아웃리거 엔터프라이즈

      ... 발리, 피지와 같은 대표적 휴양지의 해변에 자리한 아웃리거 호텔이 적합하다. 야외활동이나 문화 탐험을 원할 경우 아웃리거 와이키키와 아웃리거 리프에서 제공하는 훌라댄스 강습, 하와이안 뮤직 콘서트, 공예품 전시회 등이 추천할 만하다. 이 외에도 수영, 다이빙, 카약타기, 스노클링, 하이킹, 골프 등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아웃리거 엔터프라이즈 그룹 한국사무소 (02)733-9033 송유진 여행작가 yujin0614@naver.com

      한국경제 | 2014.03.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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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 호텔 풀만 자카르타, '핫' 한 예술작품들 로비에…호텔이야 갤러리야

      ... 선보이는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을 새로 개장할 계획이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 개발이 추진되는 서울 용산 부지 운영사업자로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선정되면서 특1급을 포함하는 4개의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이 더해질 전망이다. 2017년 용산호텔이 개관하면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운영하는 국내 호텔 수는 20여개로 늘어난다. 아코르호텔그룹 콜센터 00798-8521-2018 송유진 여행작가 yujin0614@naver.com

      한국경제 | 2014.03.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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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브리프 1] 영동 와인 & 시네마 열차 여행 등

      ... 도착 후 충무공의 얼을 기리는 남해 충렬사와 다랑이논으로 유명한 가천 다랭이 마을을 둘러본다. 남해 관광의 1번지인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도 포함했다. 둘째 날 아침에는 금산 보리암을 거쳐 하얀 백사장이 유명한 상주 은모래비치를 방문한 뒤 실안도로 해안 드라이브를 즐기며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다. 매주 토요일 출발하며, 2인 1실 기준 모텔 11만5000원, 호텔 14만원.(02)757-0040 송유진 여행작가 yujin0614@naver.com

      한국경제 | 2014.03.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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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포상 인센티브 여행엔 홍콩이 딱~"

      ...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맛보면 저절로 치유의 시간이 만들어질 것이다. 여행팁 기업미팅 및 인센티브 여행을 위해 홍콩관광청은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홍콩 리워드'는 인센티브 그룹 및 기업 미팅 방문자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20명 이상 규모로 2박 이상 체류 시 제공된다. 20명 이상의 단체에는 쿠폰책과 기념품 등 기본 혜택을, 100명 이상부터는 무료 사자춤 공연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유진 여행작가 yujin0614@naver.com

      한국경제 | 2014.03.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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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상품 단신] 요나고에서 만나는 만화 캐릭터 등

      ... 이베리아 반도와 북아프리카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5월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모로코에서는 항만도시 카사블랑카, 모로코 왕국의 수도였던 페스, 고대 페니키아인들의 무역거점이었던 탕헤르 등을 둘러본다. 12일 일정이며 339만원. 아를, 아비뇽, 마르세유, 니스 등 프랑스 남부지방까지 둘러보는 15일 상품은 439만원. (02)757-0040 송유진 여행작가 yujin0614@naver.com

      한국경제 | 2014.03.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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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보며 굿샷 할까, 라운드 후 온천 즐길까

      ...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CC도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 원아시아 투어는 오는 5~8일 열린다. 유명 골퍼이자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인 그레이엄 마시가 설계한 27홀 코스가 아름다운 해안 지형을 배경으로 펼쳐져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트래블 어워드에서 베스트 골프 리조트로 선정된 곳이다. 전략적으로 배치한 벙커와 전 코스에 깔려 있는 버뮤다 글라스가 이국적이다. 야간 라운드를 위한 시설도 갖추고 있다. 송유진 여행작가 yujin0614@naver.com

      한국경제 | 2014.03.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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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사가현, 타웨이 직항타고…인형·열기구 축제 한번에 본다

      ... 일본에서도 에비스 석상을 가장 많은 곳이다.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에비스 석상을 구경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인기다. 가는 길 : 티웨이항공에서 인천-사가 구간 직항편을 주3회(수·금·일요일) 운행한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20분 정도. 오후 2시50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4시10분 사가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오후 5시10분 사가에서 출발하고, 오후 6시30분 인천에 도착한다. 송유진 여행작가 yujin0614@naver.com

      한국경제 | 2014.03.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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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럭셔리 크루즈, 크루즈 타고…일본 어디까지 가봤니

      ... 기준). 3,4인실을 사용할 경우 성인 2인 예약 후 14세 이상은 79만원, 14세 미만은 29만원이다. 크루즈선은 이탈리아 코스타 빅토리아를 이용한다. 7만5166t에 길이 253m, 전폭 32.5m 규모의 중형급 크루즈로 2349명의 승객과 790명의 승무원을 태울 수 있다. 한국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관광 크루즈 사업본부 (02)2075-3400 송유진 여행작가 yujin0614@naver.com

      한국경제 | 2014.02.2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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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혹은 2박, 짧게 떠나볼까

      ... 내놓았다. 식도락 여행으로 꾸며지는 이번 여행 첫날에는 영암에서 갈낙탕을 맛보고, 강진에선 다산초당과 백련사 동백숲, 김영랑 생가를 관광한 뒤 장흥에서 남도 한정식을 즐긴다. 둘째날엔 보성 벌교에서 지역 특산물인 참꼬막 정식을 맛보고, 순천 낙안읍성 마을과 송광사를 둘러본 뒤 담양으로 이동해 대통밥과 떡갈비의 한상차림을 만날 수 있다. 19만6000원(2인실 기준). (02)777-9881 송유진 여행작가 yujin0614@naver.com

      한국경제 | 2014.02.1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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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교토·고베·오사카

      ... 내놓았다. 119만원부터.(02)2075-3006 레드캡투어(redcaptour.com)가 내놓은 교토·오사카·고베 2박3일 여행 상품은 월~일요일 매일 출발하므로 아무 때나 떠날 수 있고, 직장인의 경우 주말을 이용하면 하루만 휴가를 내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오사카에서는 하루 동안 자유시간을 주므로 개별 관광도 가능하다. 39만9000원부터. (02)2001-4751 송유진 여행작가 yujin0614@naver.com

      한국경제 | 2014.02.17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