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정몽구ㆍ의선 父子, 올 들어 지분가치 '4조원' 늘어

...),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1조4136억원),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1조3655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1조1601억원), 구본준 LG상사 부회장(1조1057억원) 등도 보유주식 지분 가치가 1조원을 넘어섰다. 벤처부호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의 지분가치는 9418억원으로 1조원대 진입을 노크중이고,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8922억원)과 홍라희씨(8610억원)도 지분가치가 최근 급증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

한국경제 | 2009.09.28 00:00 | max

'코스피 1700 돌파' 1천억대 주식부호 最多

... 부회장이 1조4천524억원,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이 1조4천53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1조1천537억원,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이 1조802억원을 각각 기록해 '1조원클럽'에 들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9천74억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9천26억원,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가 8천935억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8천51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lkw777@yna.co.kr

연합뉴스 | 2009.09.23 00:00

증시 회복에 1000억원대 주식부자 125명으로 늘어

... 부회장(1조4524억원),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1조4053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1조1537억원), 구본준 LG상사 부회장(1조802억원) 등이 '1조원클럽'에 합류했다. 이밖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9074억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9026억원),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8935억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8051억원)의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주식지분 가치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주식부자 125명 중 여성은 ...

한국경제 | 2009.09.23 00:00 | bky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지분 26.25%로 줄어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는 16일 계열사 임원의 퇴임과 신규 선임에 의한 특별관계자 제외 및 추가 등으로 보유지분이 27.16%에서 26.25%로 0.91% 줄었다고 공시했다. 김택진 회장의 특별관계자는 11명에서 9명으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9.16 00:00 | hms

이건희·정몽구, 4조원대 주식 거부 등극

... 롯데 부사장(1조2557억원), 구본준 LG상사 부회장(1조484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1조453억원) 등이 각각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외에도 이건희 전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8480억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8216억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7708억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7480억원), 허창수 GS그룹 회장(7286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8.25 00:00 | bky

자수성가형 젊은 주식부호 '가뭄에 콩'

1천억 이상 40명중 3명 김택진.이해진.김정주…1위는 이재용씨 1천억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40대 초반까지의 '젊은 주식부호' 가운데 자수성가형 주식부호는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은 6일 자산총액 1천억 이상의 상장 및 비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주식지분 가치를 평가한 결과, 만 20세 이상에서 40대 초반의 '젊은 부호' 가운데 주식자산이 1천억 이상은 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식지분은 상장사의 경우 5일 종가를 ...

연합뉴스 | 2009.08.06 00:00

이재용씨, 젊은 주식부자 1위…지분가치 1.3조

... 주식 1조886억원 어치와 비상장사 주식 1745억원 어치 등 총 1조2631억원의 주식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2위를 기록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상장사 주식만 8266억원 어치를 보유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7764억원),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들 광모씨(5756억원), 이해진 NHN 이사회 의장(4419억원), 김정주 넥슨홀딩스 대표이사(4332억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4319억원), 김준기 ...

한국경제 | 2009.08.06 00:00 | pinky

'주식부자 1조클럽' 9명으로 늘어…이건희 회장 3.5조원 1위

... 내려갔다. 연초 보유지분을 계열사에 증여한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의 아들 세준씨, 이호준 태광그룹 회장 등도 증시 상승장에서 소외되면서 순위가 급락했다. 국내 최초 '1조원 벤처부호' 1호를 기록했던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의 지분보유 평가액은 7315억원에 그쳐 13위를 기록했으며, 연초 종합 순위 10위권 안에 들었던 코스닥 부호 1위인 허용도 태웅 대표이사도 6121억원으로 16위에 그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

한국경제 | 2009.07.27 00:00 | max

이재용 전무가 김택진·이해진 만난 까닭은…

[한경닷컴]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과 이해진 NHN 이사회 의장을 나란히 초청해 인터넷 산업의 현황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전무가 김 사장과 이 의장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전무는 지난달 식사를 겸한 자리에서 두 사람을 만나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세 사람은 출신학교가 같고 연령대가 비슷해 쉽게 친해졌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이 전무는 ...

한국경제 | 2009.07.21 00:00 | 송형석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숨은 '알부자'…비상장 주식만 1조

... SBS와 대구방송 등 방송사에 대규모 자본을 투자하면서 방송인으로 탈바꿈했다.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넥슨을 설립한 김정주 넥슨홀딩스 대표가 보유한 비상장사 주식가치는 4332억원으로 평가됐다. 그는 이해진 NHN 설립자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과 함께 가장 성공한 벤처기업인으로 꼽힌다. 넥슨홀딩스은 NHN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현재 일본과 중국 시장에 진출해 해외시장에서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도 비상장사 지분가치가 4228억원에 ...

한국경제 | 2009.07.20 00:00 |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