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2451-2460 / 2,4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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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한국의 선택] 정책브레인 다수 확보..김대중의 사람들
... 급변하는 정세를 분석하는 "정책 방향타" 역할을 맏고 있으며, 이해찬의원은 정책위의장과 서울시정무부시장을 지낸 경험을 토대로 서울시정책을 포함한 각종 정책개발에 깊숙한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서울대의 임종철 한상진 이장호 임강원교수 성균관대 김태동 숭실대 이진순 중앙대 김성훈 서강대 오기평 고려대 김호진 조선대 김홍명 교수 등이 자문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고은 시인 강문규 YWCA사무총장 서영훈 전KBS사장 한승헌 변호사 ...
한국경제 | 1997.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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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날] 수출의 탑 수상업체 명단
... 조돈선 고래코인터내쇼날 이민 (주)화성보일러 김영준 조일공업사 강이석 (주)엘코마 김상수 (주)엑싱 신상신 (주)구암상사 박인권 하나상사 안순환 (주)재우정밀 이영재 (주)희암 이승운 에이비씨보일러 최주환 (주)중앙기계 한상진 나우상사 김성수 문일금형 김광옥 (주)전일여지 최계순 전북종합무역(주) 김성연 선민동화(주) 상영환 (주)메이저스시계 강현수 성업기계공업사 옥기석 (주)새한텅스텐 김순경 (주)동방공업 이동욱 퍼스픽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 조현정 ...
한국경제 | 1997.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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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21세기 문화청사진 .. 광주비엔날레 국제심포지엄
... 심포지엄이 30~31일 광주 중외공원 관리사무소 강당에서 열렸다. "지구의 여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퍼지엄에는 커뮤니케이션 권위자인 로렌스 그렌스버그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대), 문화이론가 첸콴싱 (대만 청화대), 정치사회학자 한상진 (서울대)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학자 16명이 참가, 서양중심 문화에서 탈피해 동서양 및 중심과 주변부가 함께 그려 나갈 21세기 문화청사진의 방향을 모색했다. 한상진 교수는 "전지구화와 포스트콜로리얼리즘"발제를 통해 "동서양의 ...
한국경제 | 1997.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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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EBS, 교육개혁위원회 위원 12명 위촉
EBS는 김종서 교육개혁위원회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자문위원회 위원 12명을 위촉했다. 자문위원 =서정우(연세대 교수) 최창섭(서강대 교수) 유경환(문화일보 논설위원실장) 박승재(서울대 교수) 한정선(이화여대 교수) 권태준(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남궁석(삼성SDS 사장) 지용근(한국초등교육협의회장) 전풍자(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공동대표) 정구조(잠신고 교감) 한상진(가원중 교장)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4일자).
한국경제 | 1997.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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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한국사회 위기와 박정희 신드롬' 세미나
한국인간개발연구원 (원장 최창락)은 19일 호텔롯데 2층 에머랄드룸에서 한상진 서울대교수를 초청, "한국사회의 위기와 박정희 신드롬"이란 주제로 조찬세미나를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0일자).
한국경제 | 1997.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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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최창락(인간개발연)/김석규(외교안보연)
최창락 한국인간개발연구원 회장은 19일 오전7시 호텔롯데 2층 에머랄 드룸에서 한상진 서울대 사회학과교수를 초청,"한국사회의 위기와 박정희 신드롬"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김석규 외교안보연구원장은 2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목포대 임해 지역개발연구소와 공동으로 "서해안시대의 개막과 한.중.일관계 "라는 주제 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9일자).
한국경제 | 1997.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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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456명 인사 ]
... .서산지청 지청장 김용 검사 박성수 강경열 도병수 .천안지청 지청장 유명건 부장 이정희 검사 진경준 백방준 강인철 정지영 .청주지검 부장 이삼 검사 권선용 임상길 정연복 .충주지청 지청장 양재택 검사 정중택 한상진 .제천지청 검사 권중영 .영동지청 검사 김찬중 .대구지검 1차장 정충수 2차장 이경재 형사2 경대수 형사3 구본원 공안 김옥철 특수 양종모 조사 박성식 공판송무 정진영 검사 박승로 조영곤 김광암 전호천 김영천 ...
한국경제 | 1997.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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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II면톱] "'몸통의혹' 못벗겼다"..한보 파문, 시민 반응
... 구속하는데서 끝냄으로써 은행이 마치 힘있는 사람들의 사금고인 것처럼 오해를 받게 됐다"고 허탈해 했다. 또 다른 직원은 "금융권에서는 국회의원 몇명과 은행장들 판단으로 수조원 이 대출됐다고 믿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고 말했다. .서울대 한상진교수(사회학)는 "한보그룹의 비자금 규모와 사용처, 그리고 구속된 은행장과 정치인에게 제공된 뇌물액수등이 밝혀진 것은 성과지만 국민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당진제철소 인허가 과정에서의 뇌물수수와 이른바 "한보리스트"및 김현철씨의 ...
한국경제 | 1997.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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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기습처리 반대" .. 대학교수들 잇단 성명
... 발표했다. 교수들은 성명에서 "정부의 처리방법은 민주화와 노사관계의 발전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특히 안기부법은 대학과 지성사회의 민주적 개혁을 봉쇄하는 악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서울대 사법학과 양승규 교수와 사회학과 한상진 교수 등은 민주화에 역행하는 "안기부법과 노동관계법 등에 대한 우리의 견해"라는 성명서 초안을 마련, 현재 전체교수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1일자).
한국경제 | 1997.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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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면톱] "역사적 의의 못살려"..전/노씨 항소심 시민반응
... 때는 유사한 죄와 형평성을 맞춰야 하는 것인데 가정파괴범이나 지존파 등에는 사형을 선고하면서 반란죄의 수괴에게는 무기를 선고하는 것은 외국의 어떤 경우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장기적으로 사면을 시키기위한 포석이라고 본다. 한상진 서울대교수(사회학과) =군부 쿠데타에 대한 처벌도 중요하지만 과거청산의 핵심은 부당하고 비합법적인 양민학살 부분이다. 1심에서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았는데 이번 선고 공판에서도 마찬가지였던 것같다. 광주학살의 ...
한국경제 | 1996.1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