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법사위=헌법재판소 정무위=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재경위=재정경제부 국방위=국방부,합동참모본부,국군기무사령부 행자위=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경찰공제회,한국소방검정공사 교육위=교육인적자원부 과기정위=정보통신부 문광위=문화관광부 농해수위=농림부 산자위=산업자원부 보건복지위=보건복지부 환노위=환경부 건교위=한국도로공사

한국경제 | 2002.09.16 00:00

...(오전10시.국회) ▲교육위 = 교육인적자원부(오전10시.교육인적자원부) ▲과기정통위 = 정보통신부(오전10시.정통부) ▲문광위 = 문화관광부(오전10시.문광부) ▲농해수위 = 농림부(오전10시.국회) ▲산자위 = 산업자원부(오전10시.산자부) ▲보건복지위 = 보건복지부(오전10시.보건복지부) ▲환노위 = 환경부.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국립환경연구원(오전10시.환경부 ▲건교위 = 한국도로공사(오전10시.도로공사)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2.09.14 00:00

... 확정된 국감대상 기관은 국가기관이 110개로 가장 많고, 광역자치단체와 정부투자기관 각 16개, 본회의 승인대상 218개로 나타났다. 위원회별로는 정무위가 59개 기관으로 가장 많고 이어 법사위 47개, 재경위 32개, 행자.환노위 각 28개, 산자위 27개 등의 순이었다. 올해 특위에서 상임위로 개편된 여성위는 여성부만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벌인다. 특히 대부분의 상임위가 태풍피해 및 12월 대선일정 등을 감안해 감사대상기관을 축소했음에도 법사위의 경우 지난해 ...

연합뉴스 | 2002.09.06 00:00

... 전 국세청차장과 기아, 한보사태 관련자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맞서 논란을 벌였다. 건교위에서 한나라당은 극심한 태풍피해 발생과 관련, 수해관련 시설물 시공업체 대표 등 20여명을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한 반면 민주당은 10여명으로 줄이자고 맞섰고 환노위에서는 최근 병원노조 파업과 관련, 경희의료원과 가톨릭병원 노사 관계자들에 대한 증인 채택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였다.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전승현 기자 shchon@yna.co.kr

연합뉴스 | 2002.09.06 00:00

... 교육 또는 정무위원장에 거명된다. 이어 3선의 김옥두 최명헌 의원이 행자위원장, 임채정 의원이 통일외교통상위원장, 장영달 의원이 국방위원장, 이상수 의원이 환경노동위원장에 각각 오르내리고있다. 지난해 9월 유용태 의원의 입각으로 환노위원장을 맡고 있는 3선의 이윤수 의원도 위원회와 관계없이 유임 가능성이 있다. 재선급으로는 박종우 의원이 행자위원장에, 장성원 의원이 농림해양수산 위원장에, 설 훈 의원이 교육위원장에, 조한천 의원이 환노위원장에 각각 거명되고 있다. ...

연합뉴스 | 2002.06.16 00:00

... 강경한 입장을고수,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민주노총은 연대파업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대화에 성실히 임하고 노동계도 연대파업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또 "사업장 미복귀 노조원에 대한 대량해고는 노사관계를 악화시키는 만큼 철회돼야 하고 노동조합간부에 대한 징계도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은 국회 산자위와 환노위 소집요구에 즉각 응하라"고 요구했다. (서울=연합뉴스) 민영규기자 youngkyu@yna.co.kr

연합뉴스 | 2002.03.29 00:00

... 직무대리에 하종범(河種範) 정무위원회 전문위원을 임명했다. ◇임 위원 약력 ▲경기 화성(49) ▲서울대 법대 ▲입법고시 2회 ▲법사위 전문위원 ▲국회사무처 법제실장 ◇강 위원 약력 ▲경북 선산(49) ▲연세대 행정학과 ▲국회 사무처 국제국장 ▲국회 사무처 기획조정실장 ◇하 위원 약력 ▲경남 창녕(46) ▲영남대 행정학과 ▲통외통위 입법심의관 ▲환노위 전문위원 (서울=연합뉴스) 전승현기자 shchon@yna.co.kr

연합뉴스 | 2002.02.19 00:00

*姜珍錫.長錫국회환노위수석전문위원.洪錫서부경찰서근무 부친상.尹性惠문화일보차장 시부상=29일 오후 4시 일산병원 발인 1일 오전 5시 (031)902-5499

한국경제 | 2001.12.31 13:56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30일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낙동강과 금강, 영산강.섬진강 수계의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만장일치로 처리, 본회의에 넘겼다. 지난해부터 상.하류 지역주민간의 첨예한 이해관계때문에 진통을 겪어온 특별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의 맑은 물 공급대책이 진전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특별법안은 내달 초 법사위와 본회의에서 처리될 경우 공포후 6개월간의 경과기간을 거쳐 내년 하...

연합뉴스 | 2001.11.30 19:53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30일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낙동강과 금강, 영산강.섬진강 수계의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만장일치로 처리, 본회의에 넘겼다. 지난해부터 지역주민간의 첨예한 이해관계에 따라 상임위 통과가 지연돼 진통을 겪은 특별법안의 이번 정기국회 통과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의 맑은 물 공급대책이 진전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됐다. 특별법안에 따르면 해당 자치단체가 물을 공급받는 하류지역 주민들로부터 물이용부담금을 징수,...

연합뉴스 | 2001.11.30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