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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설법인 현황 ] (2002년 8월26일 ~ 31일) 서울 <2>

      ... 636의27 *파이어버드(김영율.200.환경오염방지기술) 서초동 1598의3 *팜디엔씨(황지영.50.산업기계) 봉천동 924의18 내산빌딩 2층 *퍼스트에이엔티(백호근.100.피씨방) 아현3동 626의70 유니빌딩 2층 *퍼시픽엠엔에이(박정환.50.기업인수합병) 여의도동 45의5 대우메종리브르 710 *플랜파트너(김대원.50.보험대리점) 신문로2가 58 백강빌딩 3층 *하베스트커머셜에셋(강기원.50.부동산) 역삼동 702의10 아남타워 1317호 *하우젠디앤씨...

      한국경제 | 2002.09.06 18:08

    • [프로야구] 문학전적 삼성 11-4 SK

      ◇문학전적(5일) 삼 성 042 005 000 - 11 한 화 001 100 011 - 4 △승리투수= 김현욱(6승2세이브) △패전투수= 이용훈(2승2패) △홈런= 박정환 8호(2회.2점), 브리또 20호(6회.3점, 이상 삼성) 채종범 14호(3회, SK)(인천=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2.09.05 00:00

    • 프로축구 토종 골잡이 득세 두드러져

      ... 있다. 이들 5인방은 모두 각팀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들이기에 한국축구의 고민 중 하나인 국내파 스트라이커의 부재를 일부 불식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 더구나 지난해 정규리그에서 우성용, 서정원(수원.이상 11골) 박정환(안양) 남기일(부천.이상 9골) 등 4명이 득점 10걸에 이름을 올리긴 했지만 이들 중 최전방 요원은 우성용과 박정환 뿐이었기에 `토종 골잡이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축구팬들 사이에 팽배했었던 것. 이들 '토종 스트라이커' 중에서 가장 ...

      연합뉴스 | 2002.09.02 00:00

    • 이주일씨 추모 금연운동 재점화

      ... 알려준 이주일씨가 세상을 떠나며 '담배를 피지 말라'는 메시지를 강력히 던져준 것을 계기로 제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하반기에는 거리캠페인 등 청소년 등을 중심으로 금연운동을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연나라 시민연대 대표 박정환씨도 "무심코 하는 흡연이 얼마나 큰 피해를 갖고 오는지 전 국민을 위해 보여준 이주일씨의 죽음에 조의를 표한다"며 "한 가족에한 명꼴로 담배를 피우는 우리나라에서 담배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는 만큼 이주일씨를 기억하면서 전 국민의 ...

      연합뉴스 | 2002.08.28 00:00

    • 5차 이산상봉 북측후보 명단-6(끝)

      ... 이름(성별.연령)/출생지 또는 본적지/생사확인 차수의 순서로 소개한다. 다음은 북측이 전해온 5차 이산상봉단 후보자 명단이다. ▲101.리은식(남.67)/전북 김제군/3차 ▲102.류인보(남.69)/전북 고창군/3차 ▲103.박정환(남.71)/전북 이리시/3차 ▲104.오진영(남.70)/전북 고창군/3차 ▲105.유동식(남.76)/전북 정읍군/2차 ▲106.정동수(남.71)/전북 김제군/2차 ▲107.채정석(남.72)/전북 옥구군/3차 ▲108.김례진(남.70)/전북 ...

      연합뉴스 | 2002.08.24 00:00

    • 5차 이산상봉 북측후보 명단-6(끝.종합)

      ...경기도 용인시) 이영빈(남.57.조카.서울시) ▲102.류인보(남.69)/전북 고창군/3차 *류두리(춘금)(여.74.누이.경기도 구리시) 류 종(남.49.조카.서울 강북구) 류제연(남.70.5촌.서울 노원구) ▲103.박정환(남.71)/전북 이리시/3차 *박경화(여.68.동생.인천시 부평구) 박부환(남.62.동생.전북 익산시) 박경애(여.60.동생.전북 익산시) ▲104.오진영(남.70)/전북 고창군/3차 *오영호(영웅)(남.61.동생.서울 광진구) ...

      연합뉴스 | 2002.08.24 00:00

    • 프로야구,홈런 14방 폭발...기아 선두 유지

      ... 계속된 1사 1,2루에서 손지환과 김우석이 연달아 삼진으로 물러나 경기를 뒤집는데는 실패했다. 무려 7개의 홈런이 터진 대구구장에서는 3회와 4회 9점을 집중시킨 삼성이 한화를 9-7로 꺾었다. 삼성은 4-3으로 앞선 4회말 박정환의 2루타와 박한이의 2점 홈런 등으로 무려 5점을 뽑아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한화 송지만은 9일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32호째를 기록, 선두 이승엽(삼성.37개)을 상대로 뒤늦은 추격에 나섰다. 현대는 폴과 박경완의 ...

      연합뉴스 | 2002.08.24 00:00

    • [프로야구] 이승엽, 만루아치로 시즌 37호...102타점

      ... 6개 차로 따돌려 타이틀 굳히기에 돌입했고 시즌 102타점으로타점왕도 예약했다. 특히 이승엽은 올시즌 98경기만에 100타점을 돌파해 99년 자신이 세웠던 시즌최소경기 100타점 기록을 6경기나 단축했다. 삼성은 이승엽, 브리또, 박정환이 축포를 터뜨리며 롯데를 11-0으로 꺾었다. 대전구장에서는 '철인' 최태원(SK)이 한화와의 더블헤더 1,2차전을 모두 소화하며 프로야구 최초로 1천경기 연속출장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최태원은 쌍방울시절이던 95년4월16일 해태전부터 ...

      연합뉴스 | 2002.08.23 00:00

    • [프로야구] 이승엽, 시즌 34호 폭발

      ... 4번째 홈런왕을 바라보게 됐다. 용병 에이스 엘비라를 선발로 내세운 삼성은 이승엽의 홈런포에 이어 브리또가홈런 두 방을 추가해 한화를 9-1로 제압,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삼성은 0-1로 뒤진 2회 2사 만루에서 박정환의 2타점 중전안타로 전세를 뒤집은뒤 3회 이승엽의 솔로아치에 이어 브리또가 좌월 2점홈런을 쏘아올려 5-1로 점수 차를 벌렸다. 7회에는 2안타와 사사구 3개를 묶어 3점을 추가한 삼성은 8회 브리또가 다시 솔로홈런을 터뜨려 쐐기를 ...

      연합뉴스 | 2002.08.18 00:00

    • [프로야구] 심정수, 홈런 2방 폭발

      ... 1사만루에서 대타로 나서 LG의 특급 마무리 이상훈으로부터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통렬한 3루타를 날려 첫 안타를 짜릿한 역전 결승타로 장식했다. 기아는 9회에도 이현곤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대구에서는 2위 삼성이 박정환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3위 두산을 4-2로 꺾고 승차를 3게임으로 벌렸다. 두산은 6연패의 늪에 빠져 4위 현대에게도 2.5게임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삼성은 0-2로 뒤진 5회말 무사 1,2루에서 박정배의 좌월 3점홈런으로 ...

      연합뉴스 | 2002.07.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