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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다름, '기억' 캐스팅…'이성민-김지수 아들 役'

      [연예팀] 배우 남다름이 내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기억'에 합류한다. 12월22일 소속사 티원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남다름이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 합류한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작품. 극중 남다름은 아빠를 닮아 말수가 적고 ...

      한국경제 | 2015.12.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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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비' 소지섭, 이보다 더 로맨틱할 수 있나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오 마이 비너스’ 속 소지섭, 신민아의 애정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는 매 순간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는 영호(소지섭)와 주은(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영호는 이날 계속해서 주은 앞에 마법처럼, 마치 백마 탄 왕자님같이 등장했다. 주은이 높은 구두 탓에 아픈 발을 ...

      텐아시아 | 2015.12.22 22:57 | 김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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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유혹' 주상욱, 최강희 찾아가다…정진영에 "악마같은 인간"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주상욱이 최강희를 방문했고, 이를 정진영이 목격했다. 22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진형우(주상욱)가 강석현(정진영)이 집에 없는 틈을 타 기습 방문했다. 진형우는 신은수(최강희)의 방을 방문했다. 신은수는 당황하며 “너가 여길 어떻게 왔냐. 빨리 가 누가 오기 전에”라고 급히 말했다. 같은 시각, 모임을 향하던 강석현은 심장의 통증을 호소한 채 ...

      텐아시아 | 2015.12.22 22:54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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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유혹' 차예련, 김호진에 "최강희 빨리 이 집에서 없애달라" 분노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차예련이 김호진에게 최강희를 이 집에서 없애달라 청했다. 22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코너에 몰린 강일주(차예련)가 권무혁(김호진)에게 신은수(최강희)를 내쫓아달라 말했다. 이날 신은수(최강희)에게 계속된 굴욕을 맛본 강일주는 분노를 참지 못했다. 그는 남편 권무혁에게 “결혼 전처럼 투명인간 되고 싶냐. 빨리 저것 우리 집에서 내쫓아 달라”고 화를 ...

      텐아시아 | 2015.12.22 22:47 | 김지혜

    • 스타워즈식 SF, 한국에선 통하지 않는다?

      ... 1,2,3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각각 74만, 54만, 170만의 관객 수를 기록하여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 스타워즈시리즈와 유사한 흥행성적을 받은 영화가 있으니 바로 '스타트렉'이다. '스타트렉'은 1964년 첫 TV 드라마가 방영된 이래 12편의 극장판, 700개 이상 에피소드로 이어지는 TV 시리즈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09년 개봉한 '스타 트렉: 더 비기닝'의 경우 전 세계에서 3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

      한국경제TV | 2015.12.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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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선미로 재등장…이방지·무휼과 팽팽한 대립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에서 폭풍인기를 경험했던 박혁권이 길선미로 재등장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박혁권이 길선미 역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 길태미(박혁권 분)가 죽은 후 시청자들에게 큰 아쉬움을 안겨주었던 박혁권이 길태미의 쌍둥이인 길선미 역으로 다시 등장했다. 전설의 무사 길선미가 이방지, 무휼과 겨루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극의 긴장감을 ...

      한국경제 | 2015.12.22 22:27 | 김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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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유혹' 김창완, 나영희에 "정진영 죽으면 우리가 노리는 비자금 사라져"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나영희가 김창완에게 주상욱 공개수배를 풀어달라 말했다. 22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한영애(나영희)가 권수명(김창완)에게 진형우(주상욱) 공개수배를 풀어달라 말했다. 이날 한영애는 권수명에게 “우리 아들 수배 풀어달라. 담당 검사가 아드님이시잖냐”고 말했다. 권수명은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며 “솔직히 한여사도 문제가 있다. ...

      텐아시아 | 2015.12.22 22:27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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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비' 소지섭-신민아, 마치 신데렐라와 왕자님처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오늘 예뻤다. 매일 밤 꿈에 나올 만큼”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는 그룹 가홍의 6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영호(소지섭)와 주은(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영호는 이날 기념식에서 가홍의 후계자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그는 깔끔한 슈트 차림과 날카롭고 매서운 눈빛으로 극에 긴장감을 높였다. 이를 지켜보던 주은 ...

      텐아시아 | 2015.12.22 22:27 | 김하진

    • 송일국 삼둥이 하차, 웃옷 훌렁 벗어 던지고 해변가서 선보인 빨래판 복근

      송일국 삼둥이 하차 소식과 함께 탄탄한 근육질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일국은 과거 방송된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당시 일국은 단단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일호 경제부총리 내정자 재산 얼만지 보니… ㆍ전북 익산서 올해 두 번째로 큰 지진…서울·부산서도 신고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

      한국경제TV | 2015.12.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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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유혹' 최강희, 정진영에 "총리님과 있으면 마음 편해"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최강희가 정진영에게 마음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강석현(정진영)이 아내가 된 신은수(최강희)에게 사과했다. 이날 강석현은 신은수와 강일주(차예련)의 일과 관련해 “자네는 내 아내야. 스스로 권위를 세우지 못하면 내 체면이 뭐가 되겠나. 때론 사람이 너무 착해도 문제가 되는 법이다. 스스로를 너무 낮추지 말게. 강석현의 아내답게 당당하란 말이야. ...

      텐아시아 | 2015.12.22 22:19 |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