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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경매물건]중구 신당동 아파트 전용 59.94㎡, 2억8800만원

... 9월까지 체납된 관리비 내역은 없다. 2013년 12월 2일 기준 본 건 매매가(국민은행 기준)는 3억4500만원 ~ 4억2000만원 선, 전세가는 2억6000만원 ~ 3억5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감정가는 3억6000만원이고 1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2억8800만원이다. 1회 유찰로 최저가가 전세가까지 떨어져 있어 가격적 메리트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물건이다. 경매는 2014년 1월 2일 중앙지법 8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3-25188. * '한경닷컴 ...

한국경제 | 2013.12.23 00:00

전두환 일가 부동산 재공매

지난달 공매에서 유찰된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의 압류 부동산이 23~24일 재입찰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3~24일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1건 등 916억원 규모, 368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남 재만씨 명의의 신원프라자 빌딩과 장녀 효선씨 명의의 임야 및 주택 등 부동산 두 건이 재입찰에 부쳐질 예정이다. 서울 한남동에 ...

한국경제 | 2013.12.20 21:11 | 문혜정

전두환 前대통령 일가 부동산 23~24일 재입찰

지난달 경매에서 유찰됐던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의 압류 부동산이 오는 23~24일 재입찰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3~24일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1건 등 916억원 규모, 368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남 재만씨 명의의 신원프라자 빌딩과 장녀 효선씨 명의의 임야 및 주택 등 부동산 2건이 재입찰에 부쳐진다. 한남동 신원프라자 빌딩은 ...

연합뉴스 | 2013.12.20 09:52

전두환 일가 보석,시계 9,600만원에 낙찰

... 받아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온비드에서 입찰을 실시해 조회수가 5천건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습니다. 매각된 금액은 미납추징금 회수를 위해 전액 국고로 귀속됩니다. 아울러 지난 11월 28일(목) 1회차 입찰에서 유찰된 한남동 신원프라자 빌딩(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28-2, 감정가 195억원)과 안양시 소재 임야 및 주택(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산 127-2, 감정가 31억원)은 각각7.7% 떨어진 180억원과 10% 떨어진 28억원에 ...

한국경제TV | 2013.12.19 16:36

마이클 조던 집, 경매 유찰..."내년에도 다시 내놓는다"

왕년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0)의 호화스러운 시카고 저택이 경매에서 또다시 유찰됐다. 조던은 지난해부터 이 집을 시장에 내놓고 있지만 잘 팔리지 않고 있다. CNN 등 미국 언론들은 18일 `1994년 시카고 하이랜드파크에 지어진 조던의 호화 저택이 이번 경매에서 또다시 유찰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조던은 내년에도 이 집을 다시 내놓을 계획이다. 이 집은 지난해 2월 2900만 달러(약 305억원)에 처음 경매에 나왔다가 유찰됐고 ...

한국경제TV | 2013.12.18 12:07

수도권 경매 응찰자 '역대 최고'

... 종합대책'이 발표된 4월에 응찰자 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 이후 6월 말 취득세 한시감면 혜택이 종료되면서 다시 감소했다. '8·28 전·월세 대책'이 나온 이후 9~10월에는 다시 증가했다. 올해 특히 인기가 많았던 물건은 2회 이상 유찰된 중소형 아파트였다. 응찰자가 가장 몰린 물건은 노원구 공릉동 비선아파트(감정가 2억5000만원·전용면적 48.6㎡)로 세 차례 유찰된 끝에 61명이 몰려 1억7699만원(낙찰가율 70.8%)에 팔렸다. 문혜정 기자 selenmo...

한국경제 | 2013.12.17 21:06 | 문혜정

올해 수도권 아파트 경매 응찰자 사상 최고

...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16일까지 2만9천109건이었고, 연말까지는 3만434건에 달할 예정이어서 역대 최고였던 2005년(2만9천706건) 실적을 넘어설 전망이다. 응찰자가 많이 몰린 물건은 중소형 평형이면서 2회 이상 유찰돼 최저가가 저렴한 아파트였다. 일례로 올해 응찰자가 많이 모인 수도권 아파트 경매물건은 서울 노원 공릉동의 비선아파트(전용면적 48.6㎡)로 감정가 2억5천만원에서 3번 유찰된 뒤 실시된 경매에 61명이 몰렸다. 이 물건은 감정가의 70.8%인 ...

연합뉴스 | 2013.12.17 13:42

[성공으로 이끄는 투자노하우] 사람 몰리는 경매 아파트 손대지 마라

... 가지 기준을 갖고 입찰에 나서야 한다. 경매 아파트는 남는 게 많지 않다는 인식을 갖고 보수적으로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 특히 인기지역 내 전용 85㎡ 미만 대, 아파트 값이 일시에 급등한 지역에 있는 중소형 아파트, 여러 차례 유찰돼 참가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파트, 인기가 많은 층·향·동·브랜드 아파트는 입찰을 자제하거나 혹은 물량이 풍부할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는 게 좋다. 이런 인기 있는 아파트는 한 물건에 입찰자가 최소 10명에서 많게는 30~40명까지 ...

The pen | 2013.12.17 13:18 | 윤재호

[추천 경매물건]서대문구 홍은동 단독주택 105.94㎡(건물), 131.6㎡(토지), 3억9589만7000원

... 지역 실거래 내역을 조사해본 결과 지난 9월 중순 연면적 129.66㎡의 주택이 1억77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본 건 토지의 공시지가는 1㎡당 220만원으로 조사됐다. 감정가는 4억9487만1660원이고 1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3억9589만7000원이다. 경매는 2013년 12월 26일 서부지법 1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2-17826. * '한경닷컴 경매' ( http://auction.hankyung.com ) 에서 ...

한국경제 | 2013.12.17 00:00

[추천 경매물건]은평구 진관동 아파트 전용 84.79㎡, 3억3600만원

... 이에 대한 실질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2013년 11월 25일 기준 본 건 매매가(국민은행 기준)는 4억5500만 ~ 5억원 선, 전세가는 2억9900만 ~ 3억20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감정가는 4억2000만원이고 1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3억3600만원이다. 경매는 2013년 12월 26일 서부지법 1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3-13951. * '한경닷컴 경매' ( http://auction.hankyung.com ) 에서 ...

한국경제 | 2013.1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