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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득 육군소장 전역지원서 제출...아들 부정입학 관련

      육군당국은 장성득소장(육사22기.육본 인사운영감)이 8일 오 전 광운대 부정입학사건과 관련,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장소장의 전역지원서제출은 아들 장모군(20.세화고졸)이 올해 후기대 입시에서 광운대 경영학과에 부정입학한 것으로 드러난데 따른 것이다.

      한국경제 | 1993.02.08 00:00

    • 장성득 육군 소장,전역 지원서 내..아들 부정입학과 관련해

      육군 당국은 장성득 소장(육사22기.육본 인사운영감)이 8일 오전 광운대 부정입학 사건과 관련,전역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장소장의 전역 지원서 제출은 아들 장모군(20.세화고졸)이 올해 후기대 입시에서 광운대 경영학과에 부정 입학한 것으로 드러난데 따른 것이다.

      한국경제 | 1993.02.08 00:00

    • 광운대 입시부정 20명 구속, 25명 수배...경찰

      ... 서울사이클연합회 심판 김형조씨, 서울영동학원 강사 이명옥씨 와 나영선(여).안미경(여).서정선(43.여).황미상(50.여)씨 등 모두 11명이다. 경찰은 또 아들 장아무개(19.서울세화고3) 군을 이 대학 경영학과에 부정입학시킨 육군본부 인사운영감 장석득 소장의 부인 명혜화(46)씨에 대한 조사결과 명씨가 국민대 대리시험사건의 주범으로 수배된 대일외국 어고 화학교사 김성수(38)씨에게 5천만원을 주고 부정입학을 의뢰한 사실 을 밝혀냈다. 명씨는 경찰에서 ...

      한국경제 | 1993.02.08 00:00

    • 군장성 정원 초과...5공초부터 준장진급 늘려 50여명 많아

      ... 문제가 있는 것은 물론 장성보직 을 위해 이들 기구를 두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현재의 군장성 수는 육군이 3백60여명 해군 70여명 공군 70여명으로 5 백여명이 넘으며 이는 한시직 등을 제외한 일반직제상의 장성보직보다 ... 인사정책상 오류 때문이 아니다"고 말했다. 국방부측 설명에 따르면 또 장성의 계급정년이 5공초기에 준장5년 소장 5년 중장4년으로 모두 2년이 늘어나 전역손실은 줄었으나 신규장성진급 수는 줄이지 않아 전체 장성수가 실소요정원을 ...

      한국경제 | 1993.01.22 00:00

    • 군통수권-국가외교안보 의결기구 상설화 제의

      ... 국가생존문제를 다루는 국방및 외교안보에서 시행착오가 허용될 수 없다는 점에서 유명무실한 국가안보회의와는 성격이 전혀다른 기구를 상 설, 대통령의 군통수권행사를 뒷받침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의 정책당국자를 지낸 현역고위장성과 일선부대의 고위지휘관들 (육군소장, 중장)은 이와함께 "국가안보회의의 구체적 임무를 규정하고 현행 국군조직법 예비군법 비상기획위원회령등을 통합한 가칭 `국방기본 법''같은 것의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제 | 1992.12.28 00:00

    • 김재창 국방부 정책실장 대장 진급...군 인사 단행

      ... 정책실장(육사 18기)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금년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송응섭 합참 제1차장(16기)의 후임으로 내정한 것 으로 19일 알려졌다. 정부는 오는 24일 국무회의를 열어 김실장의 대장진급을 의결할 예정 이다. 한편 육군은 이날 92년도 소장급 이상 장성진급 심사결과를 발표, 맹 귀재준장(육본 정책위원/갑종 186기) 등 23명을 소장으로, 이준소장 (국방부 사업조정관/육사 19기)등 5명을 중장으로 각각 지급시켰다고 밝 혔다.

      한국경제 | 1992.12.21 00:00

    • 합참제1차장에 김재창씨...중장 5-소장 23명 진급

      ...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임기가 끝난 합참 1차장 송응섭(54.육사 16기) 대장은 전역한다. 정부는 또 이준(52.육사 19기) 국방부 사업조정관 등 5명을 소장에서 중장으로, 맹귀재(50.갑종 186기) 육본 정책위원 등 23명을 준장에서 소 장으로 진급시켰다. 이번 육군의 정기인사로 군단장은 육사 20기가, 사단장은 육사 23기가 주축을 이루게 됐다. 정부는 이밖에 군수사령부 장비 불법유출사건으로 보직해임된 배일성 군수사령관 후임에 ...

      한국경제 | 1992.12.20 00:00

    • 육군장성인사 빠르면 19일 발표예정...6공 마지막 인사

      국방부와 육군은 14일 소장에서 대장에 이르는 육군장성 승진인사를 빠르 면 19일이나 21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영육군참모총장은 대선 다음날인 19일오전 장성승진 예정자명단을 청 와대에 보고, 노태우대통령의 재가를 ... 대장및 군단장(중장) 사단장진출 승진대상자가 확정되고 뒤따라 신규보직-전보인사가 발표된다. 6공화국의 마지막 육군장성인사는 군단장 4자리및 군단장급 중장승진자, 사단장진출자와 함께 육군대장의 이동폭에 따른 군수뇌부개편여부로 관심을 ...

      한국경제 | 1992.12.14 00:00

    • < 동정 > 김택수 육군소장

      30여년의 군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즐겁고 보람찬 병영생활을 통해 인생성공 보장된다"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한국경제 | 1992.12.10 00:00

    • 국방부,소장 5명 준장 73명 진급자 명단 발표

      ... 육.해.공군 준장 진급자 7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소장 진급자는 공군 2명,해군 3명이며 준장 진급자는 육군이 최영하대령등 47명,해.공군이 각각 13명이다. 육군의 고위당국자는 이번 육군의 준장진급자 47명중 육사출신은 36명이며 나머지는 ROTC 4명,일반 7명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인사에 이어 육군소장 진급,육.해.공군의 중장 대장 진급및 전보등 후속인사를 오는 12월10일을 전후해 단행할 계획이다.

      한국경제 | 1992.1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