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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궐선거 출마 당시 대우자동차판매 사장 전모씨를 통해 후원금으로 1억원 수수했으나 영수증 미처 리,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천만원, 추징 1억원 - 본인이 금품제공(63만원 상당의 축구공/10여만원 상당의 식사 제공)한 ... 4. 16), 2002년 11월 14일 자민련탈당 후 한나라당에 입당하려 했으나 입당거부로 무소속으로 잔류 - 공직자윤리법 위반 : 1998년 2월 재산등록당시 본인과 부인이 갖고 있던 예산 군 신례원리의 주유소 지분을 1억원씩 총 2억원에 ...

연합뉴스 | 2004.02.05 00:00

... 한나라당 입당. ◆김기춘 (한나라당, 경상남도 거제시, 2선) ▲민주헌정질서 파괴 및 반인권전력 - 유신 헌법 제정 당시 법무부 법무과장으로, 긴급조치권, 국회해산권 등 유신 헌법 핵심조항의 조문이 담긴 초안 작성 - 89년 ...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 발언(03. 3. 1. 여성연합은 김 의원을 여성권익 걸림돌로 선정) - 96년 국회재산등록시 불성실 신고(부친명의 토지7필지 미신고)로 국회 공직자 윤리위원회로부터 경고 및 시정조치

연합뉴스 | 2004.02.05 00:00

정부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각종 법령안의 입법예고 방법을 보완하기로 하고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법제업무 운영규정' 개정안을 심의한다. 개정안은 인터넷을 통한 유료 입법예고 ... 심의한다. 임원이 재산을 공개해야 하는 공직 유관단체에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29개 기관.단체를 추가하는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개정안도 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김화영기자 quintet@yna.co.kr

연합뉴스 | 2003.12.30 00:00

... 전무로 영입해 비위공직자의 관련업체 취업을 일정기간 금지한 부패방지법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그간 '윤리경영.투명경영'을 내세워 온 KT는 법적 책임은 물론 대외적 이미지에 대한 막대한 타격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 관련업체 취업을 퇴직일로부터 5년간 금지한 현행 부패방지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 부패방지법 45조에 따르면 공직자가 재직중 직무와 관련된 부패행위로 당연퇴직, 파면 또는 해임된 경우 공공기관이나 퇴직전 3년간 ...

연합뉴스 | 2003.11.27 00:00

... 모르겠다"면서 "용인땅 거래 19억원 등 강씨와 노 대통령 사이에 모두 80억원의 자금을 거래한 의혹이 있고 업무상배임, 뇌물죄,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가 있는데도 대통령과 법무장관이 비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병수(徐秉洙) 의원은 "대통령과 강씨가 부부동반으로 골프를 쳤는데 강씨가향응을 제공했다면 공직자윤리법에, 대통령이 회계상 경비로 지출했다면 예산회계법에 저촉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지난 6월부터 청와대에서 사정기관협의회를 운영하고 ...

연합뉴스 | 2003.11.20 00:00

... 할당하고, 비례대표 의석중 여성이 50%를 차지할 수 있도록 남녀 후보에 홀짝 순번을 부여토록 했다. 특히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 차단을 위해, 차관급 이상의 경우 재산등록때 소유자별로 재산 취득일자와 경위, 소득원 등을 기재하며 소명자료를 ... 재산을 처분해 취득한 것일 때도 최초의 소득원에 이르기까지 재산변화 `역사'를 소명자료와 함께 기재, 공개토록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키로 했다. 또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10년간,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

연합뉴스 | 2003.10.17 00:00

... 명단에는804호 계약자 이름이 권 여사 대신에 박모씨로 적혀있다. 김 의원은 "이는 권 여사의 분양권 미등기전매 의혹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것"이라면서 "분양권 전매가 98년 8월 이전에 이뤄졌다면 분양권 전매를 금지한 당시 주택건설촉진법 위반이고, 98년 9월 이후 전매가 이뤄졌다면 그해 9월18일 신고한 국회의원 재산신고에 빠져 있는 만큼 공직자윤리법 위반이 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앞서 17대 대선을 앞둔 지난 12월 4일 당시 민주당 노무현(盧武鉉)후보의 ...

연합뉴스 | 2003.09.19 00:00

... 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어 "분양권 전매가 98년 8월 이전에 이뤄졌다면 분양권 전매를 금지한 당시 주택건설촉진법 위반이고,98년 9월 이후 전매가 이뤄졌다면 그해 9월18일 신고한 국회의원 재산신고에 빠져 있는 만큼 공직자윤리법 ... 때 권 여사의 토지매매 대금 채권의 신고를 빠뜨린 것은 사실이며,실무자의 불찰"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김 의원의 폭로 내용을 정밀 검토,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허원순·홍영식 기자 huhw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3.09.19 00:00

... 전력산업과에서 한국전기용품안전협회, 생활전자산업과에서 한국전력기술인협회, 표준원 측량계측과에서 한국측정교정협회, 수출자유지역 관리소장이 무역대리점 협회 등으로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 의원은 "재취업한 전 공무원들이 공직자윤리법상 유산단체 취업제한 규정을 교묘히 비켜가면서도 소속 이익단체의 이익을 실질적으로 대변하고 있다"며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악용되는 것은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강영두기자 k0279@yn...

연합뉴스 | 2003.09.17 00:00

...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세부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정치개혁분야에서는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소액다수의 정치자금 모금을양성화할 수 있는 정치자금법 개정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에 관한 법률 개정, 정당법 개정, 국회법 개정 등 4가지 과제가 제시됐다. 반부패분야에서는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정적 이해충돌' 여부를 심사해 적절한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 등 9개 과제가, 사회인권분야에서는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의 폐기와 ...

연합뉴스 | 2003.09.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