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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원-김건형 '드래프트 트라이아웃 파이팅'[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1:44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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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 도전장 내민 8인의 선수들[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김동진, 안준환, 염상준, 이은준, 권현우, 송상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1:43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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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원 '헤라클래스 2세'[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1:41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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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심종원 '주목받는 2세들'[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1:40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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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원 'KBO 입성을 향해'[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1:39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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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눈도장 찍으러 왔어요'[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1:37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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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원-김건형 '스트레칭도 꼼꼼하게'[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1:25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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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야구하고 싶습니다…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 시작
... 지도자로 명성을 쌓은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의 아들 김건형(24), 왕년의 홈런왕 심정수의 아들 심종원도 KBO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기량을 검증받고 있다. KBO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열었다.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대학 졸업을 앞둔 외야수 김건형과 심종원, 독립야구 파주 챌린저스에서 뛰는 내야수 김동진(24), 일본에서 대학 재학 중인 내·외야수 안준환(22), 독립야구 연천 미라클 소속 포수 엄상준(22), ...
한국경제 | 2020.09.09 11:17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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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김동진, 안준환, 염상준, 이은준, 권현우, 송상민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1:10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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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원-김건형 'KBO 도전합니다'[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1:07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