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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지민, '아이 같은 눈망울'

탤런트 한지민이 18일 서울 명동거리 일대에서 열린 '2009 JTS 거리모금캠페인'에 참석해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열린 캠페인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 전역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로 한지민, 윤소이, 전예서, 배종옥, 민효린 등이 참석해 따뜻한 손길을 함께 나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19 00:00 | show

[포토] 한지민, '사랑의 손길과 악수를'

탤런트 한지민이 18일 서울 명동거리 일대에서 열린 '2009 JTS 거리모금캠페인'에 참석해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열린 캠페인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 전역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로 한지민, 윤소이, 전예서, 배종옥, 민효린 등이 참석해 따뜻한 손길을 함께 나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19 00:00 | show

[포토] 전예서, '빈곤퇴치에 우리가 앞장서요'

배우 전예서가 18일 서울 명동거리 일대에서 열린 '2009 JTS 거리모금캠페인'에 참석해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열린 캠페인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 전역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로 한지민, 윤소이, 전예서, 배종옥, 민효린 등이 참석해 따뜻한 손길을 함께 나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19 00:00 | show

[포토] 한지민, '(민)효린아 한 마디 해~'

탤런트 한지민이 18일 서울 명동거리 일대에서 열린 '2009 JTS 거리모금캠페인'에 참석해 민효린에게 마이크를 넘기고 있다. 이날 열린 캠페인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 전역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로 한지민, 윤소이, 전예서, 배종옥, 민효린 등이 참석해 따뜻한 손길을 함께 나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19 00:00 | show

[포토] 한지민, '사랑의 손길 감사드려요'

탤런트 한지민이 18일 서울 명동거리 일대에서 열린 '2009 JTS 거리모금캠페인'에 참석해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열린 캠페인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 전역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로 한지민, 윤소이, 전예서, 배종옥, 민효린 등이 참석해 따뜻한 손길을 함께 나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19 00:00 | show

[포토] 한지민, '빈곤퇴치 우리 함께해요~'

탤런트 한지민이 18일 서울 명동거리 일대에서 열린 '2009 JTS 거리모금캠페인'에 참석해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열린 캠페인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 전역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로 한지민, 윤소이, 전예서, 배종옥, 민효린 등이 참석해 따뜻한 손길을 함께 나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19 00:00 | show

[포토] 민효린, '빛나는 나눔의 손길들 감사해요'

탤런트 민효린이 18일 서울 명동거리 일대에서 열린 '2009 JTS 거리모금캠페인'에 참석해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열린 캠페인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 전역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로 한지민, 윤소이, 전예서, 배종옥, 민효린 등이 참석해 따뜻한 손길을 함께 나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19 00:00 | show

[포토] 한지민, '명동 한가운데서 모금활동 펼쳐요'

탤런트 한지민이 18일 서울 명동거리 일대에서 열린 '2009 JTS 거리모금캠페인'에 참석해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열린 캠페인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 전역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로 한지민, 윤소이, 전예서, 배종옥, 민효린 등이 참석해 따뜻한 손길을 함께 나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2.19 00:00 | show

윤여정│그 여자의 여정

... 지칠 때면 노배우 오민숙(윤여정)의 집으로 몰려들었다. 패기 넘치지만 미숙한 20대 여자(송혜교)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까칠한 표면으로 위장한 30대 여자(김여진)가, 성공의 높이만큼 피로의 깊이를 감내해야 하는 40대 여자(배종옥)가 이 60대 큰언니와 함께 와인을 마시고, 남자를 흉보고, 세상을 욕하고, 눈물을 흘린다. 영화 의 이재용 감독이 말한 “여자 후배들과 어울려서 이런 영화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누굴까 생각했을 때, 윤여정 선생님 밖에 없었다”는 ...

텐아시아 | 2009.12.08 19:27 | 편집국

송재정 작가│직장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 것들을 좀 볼 수 있고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는 그가 정말 직장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들을 골랐다. MBC 1991년. 극본 이윤택, 연출 신호균 “연극 하시는 이윤택 선생님이 쓰신 작품이에요. 잡지사 기자인 최수종 씨가 배종옥, 이응경 두 여자 사이에서 연애하는 이야기와 매 회 기자로서 만나는 사람들의 얘기가 같이 나오는데 사회풍자적인 코드도 강했어요. 고등학생 때 보면서 정말 신선한 충격을 많이 받았죠. 미니시리즈였지만 주간극 같은 형태를 띠고 있어서 매 ...

텐아시아 | 2009.12.02 08:13 |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