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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바로-지현우-고수희와 촬영 인증샷…장난기 '가득'

...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로와 김희선은 브이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지현우는 김희선을 향해 입을 크게 벌리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고수희는 극중 한공주가 입었던 독특한 의상을 그대로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앵그리맘'은 7일 종영됐으며, 후속으로 강소라 유연석 주연의 '맨도롱 또똣'이 방송된다. (사진출처: 김희선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

한국경제 | 2015.05.11 20:01

앵그리맘 종영 김희원, 김유정 친부 아니다...`오열`

... 하지만 폐자재들이 무너져고 홍 회장과 동칠이 깔렸다. 강자는 동칠을 구해냈고, 홍 회장은 누군가의 눈빛을 느끼며 폐자재에 깔려 사망했다. 드라마 속에서 극악무도한 악의 축인 상복은 끝까지 반성하지 않았고 누군가에게 죽었다. 한공주(고수희)가 운영하던 나이트클럽은 망했지만 한공주와 조강자(김희선)는 도시락 가게를 차려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박노아(지현우)는 학생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선생님이 됐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 2015.05.08 11:11

'앵그리맘' 김희선,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강자인 세상" 훈훈한 결말

... 그려졌다. 도정우(김태훈)는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강수찬(박근형) 역시 비리가 드러나 징역을 살게 됐다. 징역 6년을 선고받은 홍상복(박영규)은 뇌물로 특별 사면을 받았지만 결국 공사장 폐자재더미에 깔려 사망했다. 한공주(고수희)가 운영하던 나이트클럽은 망했지만 한공주와 조강자(김희선)는 도시락 가게를 차려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박노아(지현우)는 학생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선생님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강자는 “선생이 선생답지 못하고 어른이 어른답지 ...

텐아시아 | 2015.05.07 23:34 | 홍보람

10LINE, 김희선

...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고수희: 드라마 한 편으로 김희선과 절친이 된 배우.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개성있는 역할을 도맡아온 고수희는 MBC ‘앵그리맘’에서 김희선의 고교시절 친구인 한공주 역으로 분했다. 그중 다시 고교생이 돼 학교로 돌아간 조강자(김희선)의 엄마로 등장해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의 호흡이 자연스러운 데는 실제로도 돈독한 친분을 쌓은 것이 주효했다. 고수희는 김희선에 대해 “털털하고 ...

텐아시아 | 2015.05.02 07:01 | 장서윤

'앵그리맘' 김희선, 결국 김유정과 이민 결심.. '권력의 벽' 실감

... 30일 방송된 MBC ‘앵그리 맘’ 14화에서는 홍상복(박영규)의 사주를 받은 안동칠(김희원)이 조강자(김희선)를 본격적으로 위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조강자와 합심한 박노아(지현우)는 안동칠의 손에 병원 신세를 지게 됐고 한공주(고수희)는 성매매와 식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다. 한공주는 조강자에게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하자고 말했다. 조강자는 그러면 아이들이 위험해진다고 말했지만 한공주는 “지금 네 딸이 더 위험해지게 생겼다”라고 ...

텐아시아 | 2015.04.30 22:32 | 홍보람

'앵그리맘' 김희선, 오윤아 제압하고 비리 폭로할 수 있는 증거 찾았다 "아이들 살릴 것"

... 그를 쓰러뜨리려면 정치 비자금 문제를 꺼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명성고 재단의 비리를 알고 있는 전 교감이 홍상복(박영규)에게 버려지고 폐인이 돼 노숙자가 됐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이를 알게 된 조강자는 한공주(고수희)의 도움으로 전 교감을 찾아 만날 수 있게 됐다. 조강자는 전 교감으로부터 비리가 담긴 수첩의 이름을 알아냈다. 금고의 비밀번호는 오아란(김유정)을 위해 아버지에 맞선 홍상태(바로)를 통해 알 수 있었다. 홍상복의 집을 찾은 ...

텐아시아 | 2015.04.29 23:26 | 홍보람

천우희, 로라 메르시에 화보 공개 '청초한 뮤즈'

... 집중하고 있다. '해어화'는 말을 이해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춤과 노래, 학식과 교양이 뛰어난 기생을 이르는 말이다. 조선시대 최고의 기생들의 얽히고 설킨 스토리가 담겨 있는 시대극으로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천우희는 영화 '한공주'로 제 35회 청룡영화상과 34회 영평상 비롯해 여우주연상만 6번 수상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영화 '손님', '뷰티인사이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5월 1일에는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텐아시아 | 2015.04.29 08:52 | 최진실

'앵그리맘' 지수, 김희선에 “김태훈이 윤예주 옥상에서 떠밀었어”

... 벌이면 진짜 죽을지도 몰라”라고 걱정했다. 이에 조강자는 “안동칠이 너 협박하는구나”라고 물었다. 하지만 고복동은 “협박 아니야. 이경이 정말 죽였어. 옥상에서, 떠밀었어. 도정우가”라고 털어놔 조강자를 놀라게 했다. 이후 한공주(고수희) 일행과 만난 고복동은 “그럼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 확실하단 말이야?”라고 묻자 “말릴 수가 없었어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요 난”이라고 자책했다. 한편 '앵그리맘'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

한국경제 | 2015.04.23 23:40

'앵그리맘' 오윤아, 김희선과 손잡았다 "내 복수 대신 해달라"

... 도정우(김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강자와 박노아(지현우)는 도정우가 강수찬의 혼외자임을 알리는 전단을 배포했다. 홍상복 회장(박영규)은 주애연(오윤아)의 짓이라 생각하고 주애연을 끌고 갔다. 이후 주애연은 조강자와 한공주(고수희)를 찾았다. 주애연은 “네 말이 맞았다. 그 사람들한테 난 이용하고 버려질 쓰레기였다. 둘 다 살 곳이 아니었다”라고 말하며 맞아서 생긴 상처를 보여줬다. 이어 주애연은 “대신 내 복수를 ...

텐아시아 | 2015.04.23 23:17 | 홍보람

'앵그리맘' 강문영, 김태훈 친모로 등장..3년만에 드라마 복귀

... 역할을 연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윤희는 수찬에게 “우리 정우, 당신 아들, 본가에 입적시켜달라”고 요청했다. 수찬은 이를 외면했지만, 윤희는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언론사에 진실을 폭로하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12회에서는 한공주(고수희)의 도움으로 도정우와 강수찬의 친자관계를 확인한 조강자(김희선)와 박노아(지현우)의 모습도 그려졌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앵그리맘’ 방송화면

텐아시아 | 2015.04.23 23:12 | 최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