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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박성현, '비온다 비와! 뛰어라~'
[ 최혁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23, 넵스)이 18번 홀을 마친 후 다음 홀로 이동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6.24 15:10 | 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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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박성현, '갤러리 시선 집중시키는 그림같은 벙커 샷'
[ 최혁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23, 넵스)이 18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6.24 15:08 | 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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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박성현, '그림같은 벙커샷'
[ 최혁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23, 넵스)이 18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6.24 15:07 | 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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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2R 14시 현재' 권지람 8언더파로 종료, 박성현 맹추격
... 2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경기를 마친 권지람(왼쪽)과 김민지5가 나란히 미소 짓고 있다. 궂은 날씨속에 출발한 권지람(22, 롯데)은 이날 5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다. 박성현(23, 넵스)과 배선우(22, 삼천리)도 이날 각각 5타와 2타를 줄이며 7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첫날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킨 성은정은 4번 홀을 마친 현재 2타를 줄이며 박성현, 배선우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 2R 14시 ...
한국경제 | 2016.06.24 14:00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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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랑, 24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인터뷰… 페북 생중계 예정
... 이번 인터뷰를 통해 윤사랑의 이야기들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윤사랑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번 골프대회는 지난 23일 시작해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마세라티 기블리 S Q4의 홍보대사 이정민 프로(BC카드)를 포함해 박성현(넵스), 안시현(골든블루) 등 국내 최정상급 프로들이 출전, 총 7억 원의 상금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윤사랑의 인터뷰는 페이스북 텐아시아 채널(https://www.facebook.com/tenasia1)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텐아시아 | 2016.06.24 10:39 |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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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더위도 잊었다…시원한 명품샷에 갤러리들 "나이스 샷 ~"
... 평일인데도 2000여명의 구름 같은 관중이 몰려 더위보다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시원한 명품샷, 직접 보니 놀라워요” 장타여왕 선후배인 장하나(24·비씨카드)와 박성현(23·넵스), ‘돌아온 줌마렐라’ 안시현(32·골든블루)으로 구성된 명품 조를 비롯해 배선우(22·삼천리) 이정민(24·비씨카드) 조정민(22·문영그룹) 등 올 시즌 ...
한국경제 | 2016.06.23 18:32 | 최진석/이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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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우승 향해 쏜다…'비밀병기' 든 챔프들
... 이들의 관심사였다. 프로선수들은 대개 승부를 가를 비밀병기 한두 개쯤을 갖고 있어서다. ‘알바트로스걸’ 장하나(24·비씨카드)와 ‘남달라’ 박성현(23·넵스)의 공통점은 장타자답게 낮은 로프트각의 드라이버를 쓴다는 것이다. 장하나가 8도, 박성현이 9도다. 아마추어 남자 고수와 웬만한 남자 프로들이 쓰는 로프트각에 맞먹는다. 이들이 낮은 로프트각을 선택한 이유는 약간씩 다르다. 박성현은 ...
한국경제 | 2016.06.23 18:28 |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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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펄펄 난 조윤지…장타 뽐낸 박성현…몸 덜 풀린 장하나
...디스컵 2016’ 1라운드가 열린 23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의 아일랜드CC(파72·6522야드) 1번홀(파4). 대회 전부터 골프팬들을 달군 ‘장타자’ 박성현(23·넵스)과 장하나(24·비씨카드)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연습 스윙을 시작하자 갤러리들이 술렁였다. 먼저 장하나가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날리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졌다. 낮은 탄도로 날아간 공은 페어웨이를 시원하게 반으로 가른 뒤 ...
한국경제 | 2016.06.23 18:25 | 최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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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덥다, 더워!…휴대용 선풍기·부채 총동원
... 하나 사달라”고 조르기도 했다. 김민선(21·CJ오쇼핑)은 샷하기 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김민선의 어머니는 “평소에 잘 마시지 않는데 오늘은 유난히 더워서 시원한 음료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장하나(24·비씨카드)와 고진영(21·넵스·오른쪽)은 이날 부채를 들고 다니며 햇볕을 가리고 부채질을 했다. 아일랜드CC=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한국경제 | 2016.06.23 18:21 | 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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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조윤지, 6언더파 66타 선두…1라운드 종료
... 성과가 워낙 좋아서 기대치가 높았다"면서 "이번 대회부터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껏 해보자 했던 게 통했다"고 밝혔다. 시즌 다섯번째 우승을 노리는 '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은 1라운드를 마친 뒤 실망스러운 표정이 역력했다. 버디를 5개나 잡아냈지만 보기 3개를 곁들인 바람에 조윤지에 4타나 뒤져 부담을 안게 됐다. 장기인 장타와 아이언샷은 여전했지만 짧은 퍼트 실수가 발목을 잡았다. 보기 3개 ...
연합뉴스 | 2016.06.23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