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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장르물 최진혁의 '터널'에 없는 것은?

      ... 사랑놀음이다. `터널`이 명품 장르물이라 불리는 이유는 `사이다` 같은 전개 때문이다. 다른 드라마들이 하나의 사건을 두고 실타래같이 꼬며 시청자들을 답답하게 만드는 데 비해 `터널`은 폭풍 같은 전개로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 준다. 박광호(최진혁)-김선재(윤현민)-신재이(이유영)의 관계를 8회 만에 모두 설명하며 극적 재미를 끌어냈다.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대본을 읽으면서도 `이건 뭘까?`라고 예상하는 순간, 곧바로 해답을 준 후 또 다른 상황을 ...

      한국경제TV | 2017.04.20 08:22

    • 동부대우서비스 "아이폰 유리 파손 때 3시간 내 수리"

      동부대우전자서비스(대표이사 박광호)가 아이폰 강화유리 파손 등에 대해 3시간 이내에 수리를 해주는 '아이폰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통상 리퍼폰으로 교체하는 경우는 즉시 조처가 되지만 디스플레이 관련 수리는 2∼3일 정도 소요됐다.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우선 동부대우전자서비스 강서센터와 구로디지털센터에서 운영된다. 이 서비스가 적용되는 불량 증상은 전면 강화유리 파손, 내부 액정 파손, 화소·터치스크린 ...

      연합뉴스 | 2017.04.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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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로 입증한 윤현민의 진가

      ... 전개와 강한 흡인력으로 5%를 넘는 시청률 고공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윤현민은 그 중심에서 가장 심도깊은 사연과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킨 주역으로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감정도 읽을 수 없던 차가운 분위기에서 상극인 파트너 박광호(최진혁)와 아웅다웅 얽히며 점차 마음을 열고 달라져 가는 모습을 그려냄과 동시에 완벽한 파트너쉽을 선보이고 있다. 친모의 살인사건으로 인한 상처와 연쇄살인범 정호영을 놓친 트라우마가 드러나며 이를 계기로 선재의 행동에 이해와 공감을 ...

      텐아시아 | 2017.04.19 09:55 | 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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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 뜨거운 최진혁 효과, '시청률 상승+해외 판권 청신호'

      ... 최진혁의 티켓 파워가 유감없이 발휘되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더욱 더 이름을 알릴 수 있게끔 진정성 있는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 박광호가 2017년으로 타임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30년 전 살인 사건을 재조사하는 범죄 수사물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텐아시아 | 2017.04.18 09:47 | 조현주

    • '터널' 최진혁 효과, 시청률 수직 상승과 해외 판권 판매 청신호

      ... 최진혁의 티켓 파워가 유감없이 발휘되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더욱 더 이름을 알릴 수 있게끔 진정성 있는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 박광호가 2017년으로 타임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30년 전 살인 사건을 재조사하는 범죄 수사물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OCN에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 2017.04.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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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 최진혁, 이유영이 딸이었다..아내 이시아 죽음에 '오열'

      '터널' 이유영이 최진혁의 딸이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터널' 8회에서는 박광호(최진혁 분)가 애타게 찾아 헤매던 아내 신연숙(이시아 분)의 행방을 드디어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박광호는 양장점 방화 사건을 해결한 직후 양장점에서 아내 연숙의 사진을 발견했고, 연숙과 함께 생활했던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소재 파악에 주력했다. 그러던 중 다른 남자와 재혼한 줄 알았던 아내가 음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며 좌절했고, ...

      스타엔 | 2017.04.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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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 최진혁, 극 쥐락펴락하는 몰입도 높인 연기력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 터널 ' 최진혁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아내의 죽음에 오열했다 . 16 일 방송된 OCN ' 터널 ' 8 회에서는 박광호 ( 최진혁 ) 가 애타게 찾아 헤매던 아내 신연숙 ( 이시아 ) 의 행방을 드디어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 박광호는 양장점 방화 사건을 해결한 직후 양장점에서 아내 연숙의 사진을 발견했고 , 연숙과 함께 생활했던 지인들을 ...

      텐아시아 | 2017.04.17 11:01 | 조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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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쇄 살인 시작된 '터널', 최고 시청률 6.2%까지 치솟아

      ...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5.2%, 최고 6.2%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타깃시청률(남녀2549세) 역시 평균 5.3%, 최고 6.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날 방송에서 박광호(최진혁)는 김선재(윤현민)가 1986년도에 자신이 수사했던 연쇄살인 피해자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김선재 또한 박광호가 실제로 과거에서 타임슬립을 했다는 것을 믿기 시작했다. 그 와중 박광호와 김선재는 연쇄 방화 사건 수사에 ...

      텐아시아 | 2017.04.17 09:29 | 조현주

    • '터널' 최진혁, 아내 죽음에 소리 없는 오열…이유영과 부녀 관계 '반응 폭발'

      '터널' 최진혁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아내의 죽음 소식에 소리 없이 오열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터널' 8회에서는 박광호(최진혁)가 애타게 찾아 헤매던 아내 신연숙(이시아)의 행방을 드디어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박광호는 양장점 방화 사건을 해결한 직후 양장점에서 아내 연숙의 사진을 발견했고, 연숙과 함께 생활했던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소재 파악에 주력했다. 그러던 중 다른 남자와 재혼한 줄 알았던 아내가 음주 교통사고로 ...

      한국경제TV | 2017.04.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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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영-최진혁-윤현민, 세 사람의 관계 밝혀진 '터널'

      ... 방송화면 캡처 ‘터널’ 이유영, 최진혁, 윤현민, 이 세 사람의 관계가 모두 밝혀졌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터널’ 8회에서는 신연숙(이시아)의 죽음을 듣고 오열하는 박광호(최진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선재(윤현민)가 30년 전 연쇄살인사건 네 번째 피해자 서이수의 아들이란 걸 알게 된 박광호. 박광호는 “1986년에 내가 그 사건 수사했다. 범인 못 잡아서 미안하다. 선재야”라고 ...

      텐아시아 | 2017.04.17 08:01 | 김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