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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김연경 '절친들의 만남'[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IBK기업은행 김수지와 흥국생명 김연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4:3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강소휘 'FA는 구단과 감독님이 끌어주시는 대로'[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GS칼텍스 강소휘가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4:3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김미연 '열심히 하겠습니다'[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흥국생명 김미연이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4:3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봄배구 각오 다지는 표승주[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IBK기업은행 표승주가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4:2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김수지 '3년 만의 봄배구'[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IBK기업은행 김수지가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4:25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김연경 '이기고 싶습니다'[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4:2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인사말하는 이소영[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GS칼텍스 이소영이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4:2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개최'[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4:19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김연경 '카메라 든 식빵언니'[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행사에 앞서 대기시간에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4:1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김우재 감독 '키 플레이어는 김주향과 표승주'[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4:09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