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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감독 '위기는 곧 기회'[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4:0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차상현 감독 '통합 우승 노린다'[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4:07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강소휘-이소영 '대기시간 막간 셀카'[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GS칼텍스 강소휘, 이소영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4:0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김연경 '반가운 인사'[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IBK기업은행 김수지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4:0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김세연 아나운서 '핑크빛 미모'[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SBS스포츠 김세연 아나운서가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3:54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김세연 아나운서 '화사한 미소'[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SBS스포츠 김세연 아나운서가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3:5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김세연 아나운서 '설레는 눈맞춤'[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SBS스포츠 김세연 아나운서가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3.18 13:5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허삼영 삼성 감독 "올해 가을에는 라팍에서 PS…오재일 기대"

... 라이온즈는 국내 최고 수준의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라팍)를 홈으로 쓴 2016년부터, 늘 아쉬움을 가득 품고 시즌을 마쳤다. 이후 시즌을 시작할 때마다 삼성 선수단은 "라이온즈 파크에서 포스트시즌(PS)을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 결산하며 "무조건 올해 가을에는 팬들과 함께 라이온즈 파크에서 의미 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PS 진출'을 2021시즌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모든 구단이 국내에 캠프를 차렸다. ...

한국경제 | 2021.03.18 10:55 | YONHAP

KIA 에이스 브룩스 "추신수 대단한 타자…대결 기대해"

... "계획대로 잘 이뤄지면 더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팀과 KIA 팬들이 바라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고 싶다"며 "내가 지난해의 기량을 유지하고, 타자를 잘 공략한다면, 올해엔 ... 있다고 했다. 브룩스는 지난해 9월 미국에 있던 아들 웨스틴이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자 KIA 구단의 양해를 얻어 시즌 중 미국으로 돌아갔다. 브룩스의 이탈로 KIA는 5강 경쟁에서 탈락했다. 브룩스는 양현종을 비롯한 KIA 선수단과 ...

한국경제 | 2021.03.18 06:30 | YONHAP

격리 해제 이틀 만에 30분 뛴 한선수 "이렇게 많이 뛸 줄은…"

... 적응하면서 그럴 필요성이 적어졌다. 산틸리 감독은 "한선수가 다음 경기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기대했다. 한선수 역시 "아마 모레부터는 정상적으로 팀 훈련을 소화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승리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것은 물론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위 우리카드와의 승점 차이는 9로 벌어졌다. 하지만 한선수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오늘 이겼지만, 다음 경기도 생각해야 한다. 방심할 수 없는 승점 차이"라며 ...

한국경제 | 2021.03.17 22:20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