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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군소정당도 선거운동 개시…"제3지대에 눈길 달라"(종합)

... 줄 필요가 있다. 제3세력에 눈길을 달라"고 당부했고, 페이스북에서도 "윤석열 정권을 제대로 심판하고 퇴락한 민주당을 견인하며 정권 교체의 희망을 드리겠다"고 했다. 개혁신당은 선거운동 첫날 수도권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 ... 지원하며 정권 심판의 선봉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 공장 정문에서 유세를 시작하고, 오후에는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와 간담회를 하는 등 전통적인 진보·노동 표 결집에 나섰다. 윤희숙 상임대표는 "가장 선명하게 정권 심판의 ...

한국경제 | 2024.03.28 18:24 | YONHAP

경남 정치 1번지 창원성산 '3자 대결'…의창은 '남녀 대결' 구도

... 진보정당이 4번, 보수정당이 3번 승리했다. 16대 총선에선 보수정당(한나라당)이, 17대·18대에선 진보정당(민주노동당)이 연이어 당선인을 배출했다. 뒤이은 19대에선 보수정당(새누리당)이 배지를 탈환했고, 20대 때 치러진 두 번의 ... 근무하는 노동자 유권자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이번 선거에선 국민의힘 후보가 지역구 사수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녹색정의당 등 야권의 두 후보가 도전장을 내고 진보정치 1번지 회복에 나선다. 창원 의창은 인접한 성산과는 달리 ...

한국경제 | 2024.03.28 07:11 | YONHAP

北, 통일전선기구 '조국전선' 해산…"존재할 필요 없다"

북한이 70여년 역사를 갖고 있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을 해체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한민국을 ‘적대적 교전국’으로 규정한 뒤 북한 내에서 대남기구를 잇달아 정리하는 차원인 것으로 ... 견해 일치를 보았다"고 강조했다. 조국전선은 1946년 7월 평양에서 결성된 첫 통일전선 조직체인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위원회를 뿌리로 1949년 정식 창설된 대남기구다. 조선노동당과 조선직업총동맹 등 북한의 20여개...

한국경제 | 2024.03.24 14:39 | 김동현

北 대남기구 '조국전선'도 해체…"존재할 필요 없어"

1949년 창설…대남 성명 발표 역할 북한이 잇따라 대남기구를 정리하는 가운데 70여년 역사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도 해체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3일 평양에서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회의가 열렸다면서 이 ... 없다는데 대해 견해일치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조국전선은 1946년 7월 평양에서 결성된 첫 통일전선조직체인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위원회를 뿌리로 1949년 정식 창설된 대남기구다. 조선노동당·조선사회민주당 등 정당들과 조선직...

한국경제 | 2024.03.24 06:39 | YONHAP

[4·10 총선 후보자 등록] ②비례대표(끝)

... 3천208만원, 1건 ▲ 전숙희(67세·여·목사) = 3억9천400만원, 병역비대상, 216만원, 전과 없음 ◇ 노동당(2명) ▲ 남한나(40세·여·건설노동자) = 3억500만원, 병역비대상, 1천156만원, 전과 없음 ▲ 유... ▲ 유향화(67세·여·동진컨설팅 대표) = 9억2천000만원, 병역비대상, 1천736만원, 전과 없음 ◇ 대중민주당(5명) ▲ 나흥덕(51세·여·교수) = 25억4천800만원, 병역비대상, 2천814만원, 전과 없음 ▲ ...

한국경제 | 2024.03.23 13:18 | YONHAP

총선 후보 1인당 평균 재산 27.7억원…'50억 이상'도 62명

... 박덕흠 후보(562억7천883만원)·서울 성북을 이상규 후보(459억178만7천원) 순이다. 전체 5위이자 더불어민주당 1위 자산가는 서울 강남갑 김태형 후보(403억2천722만2천원)다. 과거 한국해양대 교수로 일한 김 후보는 현재는 ... 2천만원, 국민주권당 200만원, 기독당 3억6천843만3천원, 기후민생당 -8천405만원, 내일로미래로 -785만원, 노동당 4억1천534만3천원, 대한국민당 2억7천만원, 민중민주당 -3천244만2천원, 새진보연합 3억4천744만7천원, ...

한국경제TV | 2024.03.23 06:33

22대 총선 지역구에 21개 정당 출사표…국민의힘, 全지역 출격

254개 지역구…민주 246명·개혁신당 43명·새미래 28명·진보 21명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제22대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된 22일 지역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당은 모두 21곳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 자유민주당(2명), 한국농어민당(2명)도 복수의 지역구 후보를 냈다. 지역구 후보 1명을 배출한 정당은 가락특권페지당, 국민주권당, 기독당, 기후민생당, 노동당, 새진보연합, 민중민주당, 대한국민당이었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지역구 후보는 ...

한국경제 | 2024.03.23 00:11 | YONHAP

총선 후보 1인당 평균 재산 27.7억원…'50억 이상' 62명(종합)

국민의힘 평균 49억원, 민주당 18억원, 새로운미래 16억원 與 김복덕 1천446억원으로 1위…'마이너스 재산' 신고 23명 4·10 총선에 나서는 지역구 후보들의 1인당 평균 재산이 27억7천만원으로 집계됐다. 22일 ... 2천만원, 국민주권당 200만원, 기독당 3억6천843만3천원, 기후민생당 -8천405만원, 내일로미래로 -785만원, 노동당 4억1천534만3천원, 대한국민당 2억7천만원, 민중민주당 -3천244만2천원, 새진보연합 3억4천744만7천원, ...

한국경제 | 2024.03.23 00:04 | YONHAP

22대 총선 지역구 경쟁률 2.75대 1…39년만에 최저(종합)

종로 7대 1 전국 최고 경쟁률…국민의힘 254·민주 246 등 699명 등록 광역별은 광주 4.5대 1로 최고…경남 2.31대 1로 최저 남성 86%·여성 14%…최연소 ... 내일로미래로, 소나무당, 우리공화당, 자유민주당, 한국농어민당 등이다. 1명만 등록한 정당은 가락특권폐지당, 국민주권당, 기독당, 기후민생당, 노동당, 대한국민당, 민중민주당, 새진보연합 등이다. 무소속 후보는 58명에 달했다. ...

한국경제 | 2024.03.22 23:58 | YONHAP

총선 후보 1인당 평균 재산 27.9억원…'50억 이상' 61명

국민의힘 평균 49억원, 민주당 19억원, 새로운미래 16억원 4·10 총선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22일 지역구 후보들의 1인당 평균 재산은 27억9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지역구 ... 2천만원, 국민주권당 200만원, 기독당 3억6천843만3천원, 기후민생당 -8천405만원, 내일로미래로 -785만원, 노동당 4억1천534만3천원, 대한국민당 2억7천만원, 민중민주당 -3천244만2천원, 새진보연합 3억4천744만7천원, ...

한국경제 | 2024.03.22 22:07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