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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올백' 이종수는 인터뷰 중!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서 '대수'역의 이종수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

'혜경궁홍씨' 견미리 "새벽바람 쐬며 촬영했는데 아쉽다"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 '혜경궁홍씨' 역의 견미리가 참석해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견미리는 이자리에서 "새벽 바람을 쐬며 촬영했는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니 아쉽고 더욱 즐겁게 일할 걸 후회된다"라면서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

[포토] 한지민 "부족한 나를 이렇게 만들어줘 감사하다"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서 주인공 '송연' 역으로 열연한 한지민이 종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

정준호 7월 결혼 새신랑 된다 … 신부는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

... 마음을 굳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예비신부 박씨는 국내 굴지의 항공사 고위 임원의 딸로, 미국 유학을 마치고 현재 패션과 관련한 일에 종사하고 있으며, 빼어난 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호는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종방연에서 결혼에 대한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드라마 마지막회에서 첫사랑이었던 연인 홍선희(최진실분)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려 7월 결혼을 앞두고 결혼식 예행 연습을 한 셈이 되었다. 한편, 9일 SBS 윤현진 (30) ...

한국경제 | 2008.05.09 00:00 | pinky

정준호, 7살 연하 여자친구와 7월 2일 결혼

... 정준호보다 7살 연하인 예비신부 P씨는 국내 항공사 고위 임원의 자제로 해외 유학파 출신의 패션업게 종사자로서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좋은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호는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종방연에서 결혼에 대한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드라마 마지막회에서 첫 사랑이었던 연인 홍선희(최진실 분)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 7월 결혼을 앞두고 예행연습을 한 셈이 됐다. 디지털뉴스팀 ...

한국경제 | 2008.05.09 00:00 | minniee

'그 여자가 무서워' 유선 "극 몰입하다 우울증 걸렸다"

... 주인공 '영림'역의 유선이 "극 중 역활에 몰입하면서 우울증에 걸렸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의 특성상 많은 고통에 대한 감정연기를 선보여야한 유선. 그녀는 지난 11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음식점에서 열린 종방연에서 "최영림이라는 인물이 삶의 굴곡을 겪는 어둡고 무거운 캐릭터였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우울증까지 걸렸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이어서 그녀는 "쉬는 날에는 모든 것을 다 극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라며 "앞으로 휴식을 취한 ...

한국경제 | 2008.04.13 00:00 | leesm

유선, '첫 주연에 너무 무리했나? 우울증까지 겪은 사연!'

... 일일극 <그 여자가 무서워>(극본 서영명, 연출 정효)의 주인공 유선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남다른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 열린 <그 여자가 무서워> 종방연에서 주인공 '최영림' 역을 맡았던 유선은 "극중 어두운 인물인 영림에 푹빠져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충격 고백을 했다. 극중 최영림은 순박한 여인이었지만 애인의 변심으로 처절한 상황까지 겪게 되다가 결국 세상을 향해 복수심을 불태우는 ...

한국경제 | 2008.04.12 00:00 | sin

유선 "사연많은 주인공 연기하다 우울증 걸렸다"

... 현장에서 주인공 '영림'역의 유선이 "극 중 역활에 몰입하면서 우울증에 걸렸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의 특성상 많은 고통에 대한 감정연기를 선보여야한 유선. 그녀는 지난 11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음식점에서 열린 종방연에서 "최영림이라는 인물이 삶의 굴곡을 겪는 어둡고 무거운 캐릭터였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우울증까지 걸렸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이어서 그녀는 "쉬는 날에는 모든 것을 다 극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라며 "앞으로 휴식을 취한 ...

한국경제 | 2008.04.12 00:00 | aile02

유선 "'최영림' 역 너무 몰입해 우울증까지 겪었어요"

... 무서워>(극본 서영명, 연출 정효)가 그 대다원의 막을 내릴 예정인 가운데, 히로인 연기자 유선이 남다른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 열린 <그 여자가 무서워> 종방연에서 주인공 '최영림' 역을 맡았던 유선은 "극중 어두운 인물인 영림에 푹빠져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극중 최영림은 순박한 여인이었지만 애인의 변심으로 처절한 상황까지 겪게 되다가 결국 세상을 향해 복수심을 불태우는 독한 ...

한국경제 | 2008.04.12 00:00 | sin

정태우 2년째 열애중…“빨리 결혼하고 싶다”

... 서귀포시에 위치한 유명관광지에서 다정히 사진을 찍는 등 관광객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정태우의 측근은 "사실이다"며 교제중임을 인정했다. 정태우는 지난 1일 열린 '왕과 나' 종방연에서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빨리 결혼하고싶다. 그리고 아이도 빨리 가져 젊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정태우는 1일 종영한 SBS 대하사극 '왕과 나'에서 폭군 연산군을 카리스마 넘치는 ...

한국경제 | 2008.04.07 00:00 | saram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