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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 림씨 "패션계 1등보다 사람들에 기쁨 주는 옷 만들고 싶어"

      그동안 '뉴욕의 대표 디자이너' 하면 캘빈 클라인이나 랄프 로렌,도나 카란을 떠올렸다. 하지만 요즘 뉴욕 패션계의 가장 주목받는 신예 디자이너는 필립 림(36 · 사진)이다. 고가 명품보다는 다소 대중적인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강세인 뉴욕 패션계에서 그의 브랜드 '3.1 필립림'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 필립 림이 16일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2010 봄 · 여름 서울컬렉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처음 ...

      한국경제 | 2009.10.16 00:00 | 안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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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상혁 "오늘 컨셉트는 '화이트'"

      가수 김상혁이 16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0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혜린의 패션쇼에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SMART Fasion in SEOUL'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43명이 참석, 다양한 컨셉트의 패션쇼를 통해 내년 트렌드를 제안하는 자리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SETEC에서 열린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9.10.1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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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서울패션위크, '당당한 포즈의 모델'

      16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0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혜린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SMART Fasion in SEOUL'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43명이 참석, 다양한 컨셉트의 패션쇼를 통해 내년 트렌드를 제안하는 자리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SETEC에서 열린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9.10.1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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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윤계상, '여기 서면 되나요?'

      배우 윤계상이 16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0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Phiilp Lim의 패션쇼에서 게스트로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SMART Fasion in SEOUL'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43명이 참석, 다양한 컨셉트의 패션쇼를 통해 내년 트렌드를 제안하는 자리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SETEC에서 열린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

      한국경제 | 2009.10.1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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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상혁, '당당한 워킹 어때요?'

      가수 김상혁이 16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0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혜린의 패션쇼에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SMART Fasion in SEOUL'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43명이 참석, 다양한 컨셉트의 패션쇼를 통해 내년 트렌드를 제안하는 자리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SETEC에서 열린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9.10.1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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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서울패션위크, '올 여름 유행 예감 원피스?'

      16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0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Phiilp Lim의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SMART Fasion in SEOUL'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43명이 참석, 다양한 컨셉트의 패션쇼를 통해 내년 트렌드를 제안하는 자리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SETEC에서 열린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9.10.1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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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서울패션위크, 'Phiilp Lim의 스테이지'

      16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0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Phiilp Lim의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SMART Fasion in SEOUL'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43명이 참석, 다양한 컨셉트의 패션쇼를 통해 내년 트렌드를 제안하는 자리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SETEC에서 열린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9.10.1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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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모델 윤진욱, '조금 삐딱하게'

      모델 윤진욱이 16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3.1 필립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픈 파티'에 게스트로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3.1 필립림'은 중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필립림(Phillip Lim 36)이 31세인 2005년 가을 처음 선보인 패션 브랜드로, 이날 한국에서 첫 번째 단독 플래그쉽 매장을 개점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

      한국경제 | 2009.10.16 00:00 | gr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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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상혁, '오늘은 가수가 아니라 모델'

      가수 김상혁이 16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0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혜린의 패션쇼에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SMART Fasion in SEOUL'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43명이 참석, 다양한 컨셉트의 패션쇼를 통해 내년 트렌드를 제안하는 자리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SETEC에서 열린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9.10.1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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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유지안-강승현, '비가 와도 괜찮아요'

      모델 유지안, 강승현이 16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3.1 필립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픈 파티'에 게스트로 참석하고 있다. '3.1 필립림'은 중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필립림(Phillip Lim 36)이 31세인 2005년 가을 처음 선보인 패션 브랜드로, 이날 한국에서 첫 번째 단독 플래그쉽 매장을 개점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0.16 00:00 | gr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