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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 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또 볼이 없어 동반자가 갖고 있는 볼을 빌려 티샷을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벌타가 없다. 클럽은 동반자로부터 빌려서는 안되지만 볼은 빌릴수 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홀까지 사용한 볼이 플레이어의 소유물이 아니더라도 그 볼은 오구가 아니다. 단 한번 티샷했으면 그 볼로 끝까지 홀아웃해야 한다. 중간에 바꿀수 없다는 말이다. 골프규칙 15조1항에 "플레이어는 규칙에서 다른 볼과 교체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한 티잉그라운드에서 ...

한국경제 | 1999.01.11 00:00

골프규칙 6조4항에 "플레이어는 한번에 캐디를 한 명만 동반할수 있다"고 나와 있다. 캐디를 둘 이상 동반하면 실격이다. 만약 캐디가 규칙을 위반하면 그 플레이어에게 벌타가 부과된다. 미국 주니어대회처럼 캐디없이 선수본인이 백을 메도록 규정할수도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일자 ).

한국경제 | 1998.10.01 00:00

... 경기위원회가 정한 순서에 따라 티샷한다. 아마추어들의 경우에는 제비뽑기로 정한다. 그 다음홀부터는 전홀의 스코어가 좋은 사람부터 티샷을 하게 된다. 동타일 경우에는 전홀의 순서가 그대로 적용된다. 한 조에서 가장 먼저 티샷할수 있는 권리를 오너(honor)라고 하는데 보통 그 플레이어를 오너로 부른다. 이는 에티켓사항으로 스트트로크플레이에서는 티샷순서가 바뀌어도 벌타는 없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일자 ).

한국경제 | 1998.08.03 00:00

.삼성영상사업단 Q채널 (채널25)은 16~20일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제1회 서울 다큐멘터리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영상문화의 근간이 되는 다큐멘터리의 저변확대와 질적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영화제의 초대작으로 미국의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후프 드림즈"가 상영된다. 이 작품은 미국 NBA의 스타플레이어를 꿈꾸는 두 흑인소년이 벌이는 5일동안의 행적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미국전역에서 개봉돼 다큐멘터리로는 드물게 ...

한국경제 | 1996.04.03 00:00

... 치열해지고 있다. CD(콤팩트디스크)-ROM(읽기전용메모리)타이틀과 드라이브, CD-I(대화형 CD)타이틀과 플레이어, 비디오CD타이틀과 플레이어, 영상오버레이보드, 정보주문형비디오(VOD)셋탑박스, ATM(비동기전송모D)교환기... ... 자동응답전화기등 다양한 기능을 쉽게 활용 할 수 있도록 DSP(디지털신호 처리기)를 채용한 멀티미디어PC "똑딱Q"를 내놓았다. 이외에도 현대전자 내외반도체 제우정보등에서 486급 PC본체에 CD- ROM 드라이브를 비롯 음성 ...

한국경제 | 1994.05.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