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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수 “장기준은 '봉달희' 안중근의 업그레이드된 캐릭터”

      ... 받았다. 그러나 장기준은 그에 더해 소신이 있고 카리스마도 있지만 낙관적인 부분이 강해 또 다른 연기를 보일 수 있는 도전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극중 이범수는 매니저 회사 대표 '장기준' 역을 맡아 여배우 역의 김하늘과 함께 연기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에어>는 드라마를 만드는 방송가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3월 5일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2.19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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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형철 "데뷔 이후 첫 악역 맡았어요"

      19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온에어>(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발표회에서 이형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온에어>는 드라마를 만드는 방송가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3월 5일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2.19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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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하 “5년 만에 컴백, 일본을 철저히 배제했다”

      ... 많다”고 캐릭터 설정에 따른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어 박용하는 “5년이라는 공백이 길었다. 그러나 모티브가 신우철 PD인 만큼 많은 도움을 받으며 금방 적응했다”면서 “만능MC 유재석씨처럼 보면 볼수록 즐거운 사람이 되고 싶고 앞으로도 그런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온에어>는 드라마를 만드는 방송가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3월 5일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2.19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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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박용하 "방송국에 달라진게 하나도 없네요~"

      19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온에어>(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발표회에서 박용하가 쑥스러운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온에어>는 드라마를 만드는 방송가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3월 5일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2.19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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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아 “돌고돌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온 대본, 운명이라 생각해”

      ... 다른 훌륭한 작가분들도 있지만 이 드라마 시놉시스를 보자마자 3초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면서 “돌고 돌다 마지막으로 온 대본인 만큼 남다른 부분도 있지만 맛깔스러운 대사에 매료됐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송윤아는 “방송가의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리얼한 부분을 위해 카메오 출연이 불가피했다”면서 “위험한 발언일 수 있지만 전도연, 이효리 등 내정된 카메오들을 출연시키는데 많은 어려움을 뒤따랐다. 그러나 출연을 결심해 준 동료, 후배 배우들에게 감사함을 ...

      한국경제 | 2008.02.19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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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하늘, 톱스타의 수줍은 인사?

      19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온에어>(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발표회에서 김하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온에어>는 드라마를 만드는 방송가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3월 5일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2.19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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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버럭범수' 이범수, 엉뚱 매력만발 매니저로 컴백!

      19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온에어>(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발표회에서 이범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온에어>는 드라마를 만드는 방송가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3월 5일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2.19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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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능 재주꾼 효리 … 그녀가 뜨면 매출도 쑥쑥~

      ... 이라고 언론에 공개했다. 이효리의 매출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그녀의 매출액을 환산하면 대략 400억원정도가 나온다고… '이효리 400억'이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이효리. 가수, MC, 모델뿐만 아니라 방송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낼 SBS 드라마 '온에어'에도 깜짝 출연 연기자로도 변신한 만능 재주꾼인 효리의 인기 행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2.19 00:00 | sara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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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스타 총출동' 온에어, 많이 사랑해 주세요~!

      19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온에어>(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발표회에서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온에어>는 드라마를 만드는 방송가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3월 5일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2.19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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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박용하, 5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

      19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수목드라마 <온에어>(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발표회에서 박용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온에어>는 드라마를 만드는 방송가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3월 5일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2.19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