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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승인이 난 재건축사업중 국내 최대규모인 광명시 광명한진아파트 1천6 백37가구가 내달 중순 분양된다. 광명사거리에 위치한 5층 24개동 주공아파트 1천가구를 재건축하는 이사업 은 지난달말 이주및 철거를 끝내고 오는 10일 기초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1만5천평의 대지에 13~25층등 초고층 10개동으로 건립될 이 아파트는 28평 형이 5백82가구,40평형이 1천55가구이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조합원분 1천여가구를 제외한 6백여가구이다. ...

한국경제 | 1993.09.06 00:00

한일개발=도급규모가 약1천억원인 광명APT재건축사업공사를 수주하는 계약을 작년 9월1일에 체결했음.

한국경제 | 1993.09.02 00:00

... 모두 2백50개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실명제 실 시에 따른 건설업체의 영향분석 설문조사에 따른 것이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민간건설경기가 악화 또는 크게 악화될 것" 이라고 대답한 업체가 부문별로 주택은 75.2%, 재건축 및 재개발은 72.7%, 상업용건물은 81.7%로 나타나 특히 상업용 건물의 신축이 크게 줄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의 향후 사업추진계획 변화는 부문별로 주택의 경 우 41.3%, 재건축 및 재개발은 37.5%, ...

한국경제 | 1993.08.30 00:00

... 모두 2백50개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실명제 실 시에 따른 건설업체의 영향분석 설문조사에 따른 것이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민간건설경기가 악화 또는 크게 악화될 것" 이라고 대답한 업체가 부문별로 주택은 75.2%, 재건축 및 재개발은 72.7%, 상업용건물은 81.7%로 나타나 특히 상업용 건물의 신축이 크게 줄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의 향후 사업추진계획 변화는 부문별로 주택의 경 우 41.3%, 재건축 및 재개발은 37.5%, ...

한국경제 | 1993.08.28 00:00

... 머지도 연차적으로 모두 철거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보상문제로 주민들과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서울시는 위험건물로 판정된 것과 주민 철거동의율이 80%를 넘는 시민아파트를 우선적으로 철거 하고 현지개발의 가능한 지역은 재건축 및 재개발을 추진하기로 방침을 바 꿔 최근 사업시행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위험 아파트로 판정받은 서대문구 금화지구아파트 13 개동은 9월부터 철거에 들어간다. 또 현지개발이 가능한 북아현지구 시민아파트 ...

한국경제 | 1993.08.26 00:00

... 건축.주택 다음으로 많은 민원은 도시교통으로 백 71건(12.5%)이며, 도시계획 5백84건(10.8%), 공공시설 4백68건(8.7%), 보 건위생 2백69건(5.0%) 등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주택 분야는 다세대.다가구 건립, 재건축,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건설 등에 따른 인접 주민간의 위법시공, 균열, 일조권 침해 등 분쟁성이 많고, 교통은 지하철공사로 인한 피해보상, 주차단속에 대한 항의 등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접수된 민원 중 시민의 요구를 수용해 ...

한국경제 | 1993.08.26 00:00

코오롱건설이 24일 서울 석관동 재건축사업을 수주,내년6월 3백83가구의 아파트를 일반분양한다. 성북구 석관동43일대 3천8백98평의 대지에 5백8가구의 아파트를 건립하게 될 이 사업은 내년 4월에 착공,조합원분 1백25가구를 제외한 3백83가구를 내년6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총6개동으로 건설되며 평형별 가구수는 25평형이 2백23가구,32평형이 1백 67가구,42평형이 1백18가구이다. 입주예정일은 96년 10월이다.

한국경제 | 1993.08.24 00:00

... 2동)에 대한 시의회 의견청취, 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건설부 승인이 오는 9월중 끝나게 되면 곧바 로 도시개발공사에 의뢰, 현 아파트를 철거하고 23평형 새 아파트 2백9 0가구분을 짓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또 현재 재건축조합 설립인가 신청중인 북아현지구 시민아 파트 15개동은 조합설립 허가및 세입자 정리가 끝나는 내년 상반기 중으 로 12-18층짜리 5개동 8백94가구분의 아파트를 재건축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한국경제 | 1993.08.20 00:00

... 채권상환액이 최고 7천5백20만원~최저 7백19만원에서 결정됐다. 서울시는 19일 11개지역의 5차 동시분양 아파트 2천3백91가구에 대한 분 양가및 채권상한액을 심의,이처럼 결정했다. 채권상한액이 가장 높은곳은 오류동 동방아파트 재건축아파트 48평형으로 건축비및 토지비,지하주차장가격,채권상한액을 포함할 경우 2억8백88만5천 원,평당 4백33만5천원이며 채권상한액이 가장 적은곳은 천호동 세원기공이 짓는 35평형이다. 그러나 평당 예상당첨최고액은 등촌지구 동성종합개발 ...

한국경제 | 1993.08.20 00:00

93년 7월말 현재 대형건설업체들이 전국에서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 건립을 추진하고있는 아파트는 18만1천6백62가구이며 이가운데 일반분양될 아파트 는 5만7천51가구인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주택협회가 집계한 "지정업체 재개발 재건축 추진현황"에 따르면 현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아파트는 13만1천4백23가구(일반분양분 3 만5천8백21가구),재건축아파트는 5만2백39가구(일반분양분 2만1천2백30가구 )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

한국경제 | 1993.08.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