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오리온전기= 오는 7월1일을 기준일로 15.0%(74억7천만원)의 유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5백69억7천만원으로 늘린다. 싯가발행할인율 25%인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120718주씩 배정함. 청약일 8월5.6일, 납입일 ... 25.0%(79억2천만원)의 유상증자를 실 시, 자본금을 3백95억8천만원으로 늘린다. 싯가발행할인율 25%인 유상신주는 구주1주당 0.2주씩 배정함. 청약일 7월26.27일,납입일 8월9일. 삼신=무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

한국경제 | 1993.05.20 00:00

...사 대주주들이 대량 지분매각에 나서고 있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경동산업의 주요 주주인 최용민이사가 난유지분 전부에 해당하는 2만3천9백52주(지분율 1.23%)의 자사주를 이달초에 처 분했다. 한국마벨의 김용태회장은 유상증자납입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2만5천7 백58주.상림의 박태식부사장은 7천9백주의 자사주를 각각 5월중에 매각 했다. 이밖에 동양철관의 대주주였던 동철문화재단이 2만5천주.코오롱그룹의 이상철부회장이 2천주의 자사주를 처분했다.

한국경제 | 1993.05.20 00:00

... 발행을 전액 허용키로한후 크게 늘어났던 중소기업의 유상증자 계획공시가 이달들어서는 다시 줄어들고있다. 지난달까지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6월중 납입예정인 중소기업은 13개사에 달하고 있으나 이달들어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중소기업은 연합인슈등 ... 보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런데 지난13일 이미 발표했던 유상증자계획을 취소한 호승의 경우에도 당초 만기도래 회사채의 차환발행이 힘들자 유상증자 계획을 세웠다가 회사 채발행이 가능해지자 증자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 | 1993.05.19 00:00

아시아자동차=오는 6월30일을 기준일로 23.6%(3백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자본금을 1천5백70억원으로 늘린다. 싯가발행할인율은 30%이며 구주1주당 0.1888918주씩 배정함. 청약일은 8월9.10일,납입일은 8월12일.

한국경제 | 1993.05.19 00:00

... 증권감독원에 신고된 상장기업 주요주주및 임원의 5천주이상 주식매매는 매도 3건 3만9천주,매수 1건 20만주에 그 쳤다. 19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17일 한국마벨의 김용태회장이 2만5천주, 김순중사장이 6천주의 자사주를 유상증자 납입대금마련을 이유로 팔았고 상림의 박태식부사장도 동사주식 7천9백주를 매도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금호그룹계열사들이 보유하고있던 광주투자금융주식 20 만주를 인수,지분율 10%의 주요주주로 경영권에 참여했다.

한국경제 | 1993.05.19 00:00

삼신이 유상증자실권주 13만3천4백9주(실권율 24%)에 대해 20일까지 대신증권 본.지점을 통해 일반공모청약을 받는다. 배정결과는 24일 발표되며 환불일은 24일,납입일은 25일이다. 한일써키트도 유상증자실권주 4만4천5백70주(실권율 22%)에 대해 20 일과 21일 제일증권 본.지점을 통해 일반공모청약을 받는다. 배정결과는 25일 발표되며 환불일은 26일,납입일은 27일이다.

한국경제 | 1993.05.19 00:00

유상증자 실권주의 일반공모가 큰 인기를 지속하고있다. 18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금년들어 이뤄진 실권주일반공모의 경쟁률은 평균 60.9대1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2월 평균 1백6대1이나 됐던 실권주청약경쟁률이 청약최고한도제가 도입되면서 4월에는 14대1로 크게 떨어지기도했었지만 이달들어서는 다시 평균 36.8대1로 높아졌으며 유유산업의 실권주청약경쟁률은 83.3대1에 달했다

한국경제 | 1993.05.18 00:00

삼환까뮤=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다만 지난5월11일 유상증자결의를 공시한바 있음. 태평양=지난4월26일 미국특허청으로부터 신물질 토코닉스(폴리에톡 실레이티드비타민E)에 관한 물질특허를 취득했음. 고제=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한국경제 | 1993.05.17 00:00

일부 상장기업들이 유상증자계획을 멋대로 취소하는 바람에 투자자 피 해가 우려된다. 상장기업들은 유상증자 조정위원회의 조정으로 증자계획을 취소하는 일이 있는가 하면 회사의 자금 수급 계획의 변경을 사유로 일방 취소해 버려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거래소에 따르면 금년들어 증자계획을 번복한 업체는 삼환기업 진웅 호승등 3개사로 밝혀졌다.이가운데 삼환기업과 진웅은 증자조정위원회의 일정 조정과 관련,증자계획을 변경했다.

한국경제 | 1993.05.15 00:00

유상증자때 신주의 발행가를 높이기위해 유상증자진행중에 무상증자를 추가로 공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무상증자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12개사중 모나리자 삼영무역 신한 제일엔지니어링 한국강관 한주통산등 6개사가 유상증자과정에서 무상증자를 공시했다. 한국강관의 경우 발행가산정에 들어가는 유상신주배정기준일 1개월여 전부터 2차례의 추진공시를 낸뒤에 무상증자를 발표했으며 다른 기업들도 무상증자추진을 미리 ...

한국경제 | 1993.05.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