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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중부지방국세청장(1급)에 장춘(張春)본청 개인납세국장을 승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임 장 중부청장은 44년 전남 고흥 생으로 여수 수산고와 성균관대 법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각각 졸업했으며 서부세무서장, 영등포세무서장, 국세청 재산세2과장, 부가세과장, 서울청 간세국장, 국세청 재산세국장 등을 거쳤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

연합뉴스 | 2001.10.24 12:12

... 중견간부는 "이미지 다운(image down)이랄까, 로 프로파일(low profile) 전략으로 가는 길 만이 국세청 본연의 위치를 다질 수 있다"며 "손영래 청장도 이같은 방향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곳에서도 나타난다. 지역담당제가 철폐된뒤 6,7급 등 실무자들이 기회가 닿는대로 공직을 떠나려 한다는 것. 국세청의 2인자격인 봉태열 서울지방국세청장도 실무자들의 이직 움직임 등을 거론하면서 "현재 국세청은 위기에 처해 있다"고 ...

한국경제 | 2001.10.21 17:30

봉태열 서울지방국세청장은 15일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납세자의 신고 성실성을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과세 인프라망)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봉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소득 성실도 검증장치로서 세무조사는 납세자중 연간 1∼2%에 대해서만 이뤄지기 때문에 새로운 불공평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경제 | 2001.10.15 17:42

정부는 서울지방국세청장에 봉태열(奉泰烈·행시13회) 중부지방국세청장을 15일자로 임명했다. 봉 청장은 1945년 전남 장성 출생으로 광주 숭의고와 연세대 행정학과,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세청 공보관,총무과장,기획관리관,조사국장,경인지방국세청장 등을 거쳤다.

한국경제 | 2001.10.12 17:35

... 河東源 *"민원관리관 姜起敞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파견 金雄基 *자치정보화지원재단파견 嚴正仁 환경부 *대구지방환경관리청장 韓基善 *주중국대사관파견 朱鳳賢 *장관실비서관 金鎭錫 *상하수도국수도정책과장 金龍鎭 *기획관리실법무담당관 林文洙 *환경정책국민간환경협력과장 朱有淵 *상하수도국수도관리과장 李潤燮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장 奉泰烈 *국세청전산정보관리관 田逈秀 *대전지방국세청장 李在滿 *광주" 柳鶴根 *서울지방국세청조사4국장 ...

한국경제 | 2001.10.12 17:31

정부는 서울지방국세청장에 봉태열(奉泰烈.행시13회) 중부지방국세청장을 15일자로 임명했다. 봉 청장은 45년 전남 장성 출생으로 광주 숭의고와 연세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세청 공보관, 총무과장, 기획관리관, 조사국장, 경인지방국세청장 등을 거쳤다. 국세청은 한편 대전, 광주지방청장을 비롯한 국장급 5명을 15일자로 전보 발령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

연합뉴스 | 2001.10.12 15:10

◇전보 관리관 ▲서울지방국세청장 奉泰烈 국장급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田逈秀 ▲대전지방국세청장 李在滿 ▲광주〃 柳鶴根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金尙烈 ▲대통령비서실 전출 丁 珉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1.10.12 14:15

국세청은 공석중인 서울지방국세청장(1급)에 봉태열 중부지방국세청장을 12일 전보 발령했다. 국세청은 또 광주지방국세청장(2급)에 유학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을 발령하는 등 국장급 5명의 인사도 이날 단행했다. 대전지방청장에는 이재만 본청 전산정보관리관,본청 전산정보관리관에는 전형수 대전지방청장,서울청 조사4국장에는 김상렬 본청국장(청와대 파견), 청와대 파견은 정 민 중부청 조사1국장을 각각 발령했다. 국세청은 또 중부지방국세청장 등에 대한 ...

한국경제 | 2001.10.12 11:34

국세청은 10일 서울지방국세청장(1급)에 봉태열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내정했다. 같은 1급인 중부지방국세청장에는 장춘 본청 개인납세국장을 승진,발령키로 했다.

한국경제 | 2001.10.10 17:32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 대변인은 10일 김병관(金炳琯) 동아일보 전 명예회장의 주식편법 증여에 대한 법정진술과 관련, 논평을내고 "국세청이 세정 관행상 허용되는 문제를 탈세로 뒤집어 씌운게 분명하다"면서손영래(孫永來) 국세청장 등의 해명을 요구했다. (서울=연합뉴스) 안수훈기자 ash@yna.co.kr

연합뉴스 | 2001.10.10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