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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집단취락지 64만㎡를 내년 상반기까지 우선 해제하기로 하고 도시계획입안 안(案)을 공람공고했다. 해제될 집단취락지는 20가구 이상 거주지역으로 화정동 꽃우물(5만6천800㎡), 신길동 뱅골(5만6천100㎡), 장상동 동막골(6만7천100㎡), 부곡동 새마을(1만3천800㎡) 등 모두 18개 마을이다. 시(市)는 이들 지역에 대해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50% 이하,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 3층 이하의 건물 신.증축만 허용하기로 했다. ...

연합뉴스 | 2002.09.12 00:00

... 간댐 구시미 거멀 강창동 고잔(월곶동) 궁골 새말 배우물 아랫말 구지청 산뒤 나분들 둔대곡 두일1 두일2 삼거리 월미 물왕골 모감 원조남 굴윤 가래울 숯두루지 △안산시 꽃우울 너비울 욋비대 아랫비대 원후 벌말 남사박 노리울 동막골 새마을 원부곡 옹기 남산들 아래삼천 윗삼천리 용담뿌리 안골 뱀골 △안양시 삼막 화창 유원지 호현 내비산 부림 친먹 동편 △양주군 동무 산성 원우1 원우2 천성 옹달말 장촌박골 중앙동 원학동 검문소 묵남동 남방 신성동 성넘어 옥수뜰 ...

한국경제 | 2002.01.21 20:26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지와 민박시설=서울 상계동에서 동두천을 지나 연천 방향으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1천평 대지와 민박건물. 동막골 유원지 내에 있다. 총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민박건물 2동(건평 1백10평)이 포함돼 있다. 부지내에 냇물이 흐르고 뒤에는 산이 있다. 한탄강 제인폭포가 가깝다. 평당 30만원. (02)593-9354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1.10.03 17:11

... 없었다. 재산이 시나브로 줄더니 지난 84년에는 마지막으로 소유했던 유창무역까지 부도가 났다. 그래서 아이들과 오손도손 살던 동대문 4층의 보금자리를 떠나야 했다. 간신히 터를 잡은 곳이 현재 살고있는 상계동 수락산자락의 동막골 비닐 하우스. 막막한 것은 생계문제. 개 닭 오리를 키워 내다판 돈을 수입원으로 아이들을 대학까지 보내며 근근히 이자리에서 십수년을 살고 있다. 그러나 한씨에게 아니 양지가족에게 시련은 여기에 그친 것이 아니었다. 한씨가 ...

한국경제 | 1996.12.30 00:00

"동막골! 억만년 묵은 바위이끼,향내음 그윽도 해라. 푸른바람이 일렁이어 잎새마다 하늘대고 장대한 소나무 푸르러라. 아름드리 오동나무 별꽃바다되어 은하수로 흐른다. 울창한 숲에선 산새 둥지틀고 다람쥐떼 낙엽흐트리는 소리,여울소리,목탁소리 조율로 산벽 울리며 허공향해 날개편다. 아침햇살 비쳐오면 검푸른 바다로 파도치노니 하늘엔 구름자락만 떠간다 하얀 세상으로 놓인다" 서울 노원구 상계4동 당고개전철역에 이르게되면 눈앞에 거대한 바위산이 ...

한국경제 | 1993.10.27 00:00

김덕안기부장은 10일 안기부직원 5백여명과함께 노원구 상계동의 수락산 동막골주변에서 봄맞이 자연보호새청소를 실시한다. 노승우민자당정책연구실장은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동경에서 개 최되는 국제민주연합(IDU)회의에 당대표로 참석키위해 10일 출국한다. 정해창전청와대비서실장이 맏며느리를 맞이한다.정전비서실장의 장남 치영군은 10일오후3시 사법연수원강당에서 신부 이현경양과 화 촉을 밝힌다. 조철권 전북애향장학재단이사장은 9일 전주시 애향예식장에서 ...

한국경제 | 1993.04.09 00:00

상계4동 속칭''동막골''에서 발견된 여인 변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노원경찰서는 30일 하오 변사체의 신원이 사채업자인 오숙희씨(51.서울마포구도 화동우성아파트9동1606호)인 것을 확인, 오씨가 돈을 빌려 주었던 채무자에 의해 살 해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채무자들에 대해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 경찰, 가족들 확인으로 채무자 대상 수사 *** 이같은 사실은 29일 밤 TV뉴스를 본 오씨의 남편 김종국씨(52.무직)등 가족들이 ...

한국경제 | 1991.03.31 00:00

20일 하오 3시40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4동 산164속징 동막골 입구 도로변 하수도관안에서 30대 여자 변사체가 가방에 담겨진 채 버려져 있는 것을 하천정비를 하던 권희옥씨 (37.한양중기 운전기사)가 발견 했다. *** 목졸려 숨진후 여행용가방에 버려져 *** 권씨에 따르면 이날 포크레인으로 콘크리트 하수도관 교체작업을 하던중 지표1m가량의 하수도 관안에 남색 대형 여행용 가방이 놓여 있어 열어보니 30대 여자가 쪼그려 앉은채 스카프에 ...

한국경제 | 1991.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