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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업데이트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넷마블은 지난 4일 '세븐나이츠' 출시 2주년을 맞아 최초의 각성 세븐나이츠를 추가하는 등 게임성을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고, 지난 24일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세븐나이츠'는 사용자이용환경(UI) 개편을 위해 메인화면을 간소화하고, 커스텀마이징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가 ...

한국경제TV | 2016.03.28 15:01

넷마블,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피규어 30일 출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개발사 넷마블넥서스)` 피규어 7종을 오는 30일 사전 출시하고, 이에 앞서 화보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판매할 피규어는 세븐나이츠 영웅 7종(루디, 크리스, 제이브, 아일린, 레이첼, 델론즈, 스파이크)으로 SD(Super Deformed) 캐릭터 형태로 제작됐습니다.넷마블은 세븐나이츠 2주년을 기념해 세븐나이츠 7종 세트를 기획, 3월 30일부터 인터넷쇼핑몰 CJ몰에서 ...

한국경제TV | 2016.03.25 10:28

넷마블,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전국 학교 대항전 개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가 치킨 프랜차이즈 BBQ와 손잡고 '전국 학교 대항전'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대한민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BBQ배 전국 학교 대항전'은 각 학교 대표들이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의 결투장(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방식으로 승부를 펼치는 대회입니다.1위에게는 3,000 루비(30만원 상당의 게임 재화)와 BBQ치킨 500마리를 증정하고, 2위는 2천 루비, 3~4위는 ...

한국경제TV | 2016.03.24 10:42

넷마블, 모바일 RPG `레이븐` 1년간 플레이 시간 21만년 대기록 달성

... 일일사용자수(DAU) 100만 명 돌파, 78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 달성했으며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한 바 있습니다.특히 '레이븐'은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하는 지금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를 이어 국내 모바일 RPG 장르의 대중화 및 시장 확대를 견인한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이번에 공개한 '레이븐'의 기록에 따르면 1년간 이용자가 플레이 한 시간은 약 21만 년으로 이는 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한 20만 ...

한국경제TV | 2016.03.18 10:18

[Cover Story] 매출 1조 시대 연 넷마블, 모바일게임 한류 개척자로 뛴다

... 최대 20조원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인기 게임을 다수 보유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자회사의 상장도 검토 중이다. ‘모두의마블’ 개발사인 넷마블엔투, ‘세븐나이츠’를 개발한 넷마블넥서스를 비롯해 ‘몬스터길들이기’ ‘마블 퓨처파이트’ 등을 개발한 넷마블몬스터와 ‘레이븐’을 개발한 넷마블에스티의 합병 법인을 우선 상장한다는 방침이다. ...

한국경제 | 2016.03.11 07:10 | 추가영

[Cover Story] 콘·리니지2 등 올해 모바일 신작 26종 …미·중·일 시장도 본격 공략

... 네시삼십삼분 등 경쟁사들에 비해 물량 면에서 앞선다. 넷마블게임즈는 매년 20~30종의 신작 게임을 내놓으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다운로드 2억건을 돌파한 ‘모두의마블’을 비롯한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 장수 게임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해외시장에 선보일 게임만 30여종이다. 백영훈 넷마블게임즈 사업전략 부사장은 “뛰어난 게임성과 지식재산권(IP)을 ...

한국경제 | 2016.03.11 07:00 | 박영태

[Cover Story] 백영훈 부사장 "넷마블, 게임업계의 삼성·LG 목표…글로벌 플레이어 되겠다"

...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RPG게임에 너무 치중한다는 지적도 있다. “사실 넷마블 게임 가운데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작품은 2013년 출시한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이다. 세븐나이츠 이데아 레이븐 등 최근 성공을 거둔 게임들이 RPG다 보니 그런 오해가 생긴 것 같다. 그동안 모두의쿠키 폴라폴라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냈지만 실패로 돌아간 점도 작용했을 것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이미 RPG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

한국경제 | 2016.03.11 07:00 | 이호기

[Cover Story] "청년 인재가 넷마블 1조 성장 밑거름"…4년간 1700여명 신규 채용

... 때문이다. SQC를 단순히 신입사원들의 의견을 듣는 창구로 여기지도 않는다. 여기서 고득점과 좋은 의견을 받은 게임만 출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막강한 권한을 부여했다. 넷마블게임즈의 히트작 ‘레이븐’ ‘세븐나이츠’ ‘몬스터 길들이기’ 등도 SQC를 모두 거쳤다. 매주 임직원 100여명 참석하는 ‘트렌드포럼’ 넷마블게임즈는 국내외 게임 및 산업의 트렌드를 알아보는 ‘게임트...

한국경제 | 2016.03.11 07:00 | 추가영

봄 기지개 켠 게임업계…'4사4색' 해외시장 고고씽!

... ‘크로노블레이드’ ‘글린다: 환상의문’ 등 10여종의 게임을 내놓는다. 같은 ‘모두의마블 디즈니’라도 미국과 일본, 한국 버전을 따로 개발한다. 지난달 일본에 선보인 ‘세븐나이츠’도 마찬가지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은 “‘세븐나이츠’의 한국 버전과 일본 버전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말했다. ‘레이븐’ 역시 일본과 중국 ...

한국경제 | 2016.03.08 07:00 | 백민재

넷마블 `세븐나이츠` 출시 2주년…누적 다운 1350만건·일평균 250만명 접속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의 서비스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기록을 공개했습니다.2014년 3월 7일 국내 런칭하며 첫선을 보인 '세븐나이츠'는 출시 4일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내 각종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고 728일 내내 구글 매출 TOP10을 유지했습니다.이 중 38일은 1위를 기록했습니다.2015년 10월 원빌드 전략으로 146개국에 진출해 15개국 앱스토어 매출 TOP10에 진입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

한국경제TV | 2016.03.07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