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브리핑] # 현대아이티(048410) - 대규모 수주설 과련...

# 현대아이티(048410) - 대규모 수주설 과련... - 독일 '세빗(CeBIT) 2008' 전시회에서 1억달러 규모의 수주상담 진행 - 주로 LCD TV와 모니터 제품 - 향후 추가협상이 잘되면 8월이나 9월쯤 공급 가능하다고 밝힘

한국경제 | 2008.03.13 11:47

웅진코웨이 'IF디자인 어워드' 인증

... 주관하는 'IF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국제적 수준을 보증하는 권위있는 상(인증)으로 미국의 IDEA,독일의 레드돗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CeBIT.하노버정보통신박람회)쇼에도 전시됐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IF디자인 어워드에 참가한 업체들의 평균 인증률은 33% 선인데 비해 웅진은 67% 정도의 인증을 받아 디자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선 ...

한국경제 | 2008.03.12 00:00 | 이정선

더~ 똑똑해진 내비게이션…터널서도 길안내 척척

... 일부 적용된 제품도 나오고 있다. 실제 거리 모습처럼 세밀하게 구현된 3차원 지도는 평면 지도보다 운전자가 길을 찾는 데 훨씬 더 도움이 된다. 아직 지도 전부가 3차원화되지는 않았으나 팅크웨어가 최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CeBIT) 전시회에서 3차원 지도를 선보였고 조만간 이를 적용한 신제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파인디지털의 파인드라이브iQ에는 지하철 출구,아파트 동 호수 등 2000여장의 실사 데이터베이스가 적용되어 있다. 듀얼 맵 기능이 있어 두 개로 ...

한국경제 | 2008.03.11 00:00 | 박영태

야후, 세빗서 `원플레이스' 공개

야후코리아는 야후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IT전시회 `세빗 2008(CeBIT 2008)'에서 혁신적인 모바일 콘텐츠 솔루션인 `원플레이스(onePlace™)'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야후의 모바일 플랫폼인 `고 3.0'과 위젯서비스를 유럽으로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원플레이스는 이용자들이 인터넷 상에서의 방대한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툴로, 북마크를 이용하는 것과 같이 뉴스, 비디오, 이메일 등 인터넷 상에서의 ...

연합뉴스 | 2008.03.05 00:00

삼성전자, 외부 LCD도 터치스크린‥휴대폰 CeBIT서 공개

삼성전자는 휴대폰 외부 액정화면에 터치스크린 기술을 적용한 폴더형 휴대폰 'SGH-G400'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IT 전시회 '세빗(CeBIT) 2008'에서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이 제품은 휴대폰 외부에 2.22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을 탑재,사용자가 휴대폰을 열지 않고도 음악 듣기나 사진 촬영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국경제 | 2008.03.05 00:00 | 안정락

세계최대 IT쇼 세빗 '컴덱스 전철밟나'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로 꼽혀온 세빗(CeBIT)이 주요 기업들의 외면으로 명성을 잃을 위기에 몰렸다.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한 세빗 전시회에서는 소니,LG전자,모토로라,구글 등 세계적인 IT 기업들의 첨단제품을 찾아볼 수 없다.이들 글로벌 기업은 작년부터 세빗에 등을 돌렸다. 세빗에 참석한 국내 대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지난해 2개 부스(915평)를 열었던 삼성전자는 올해 부스 규모를 1개 부스(679평)로 줄였고 내년에는 ...

한국경제 | 2008.03.04 00:00 | 박영태

40만원대 저가제품 출시 "울트라 모바일PC 장만해 볼까"

... 소비자들의 선택폭도 훨씬 넓어졌다. UMPC는 노트북 PC와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의 장점을 갖추고 단점을 보완,휴대하기 간편하면서도 문서작업 등이 편리한 모바일 기기다. 2006년 삼성전자가 세계적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세빗(CeBit)에서 첫선을 보여 차세대 모바일 기기로 큰 관심을 끌었다. ◆40만원대 UMPC 등장 UMPC가 처음 나왔을 때 시장 반응은 냉담했다. 들고 다니면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긴다는 점에서 휴대성은 PMP에 뒤지고,인터넷과 ...

한국경제 | 2008.03.04 00:00 | 박영태

[정보통신 전시회 세빗 2008] "성능향상만으론 만족 못해"

친환경.低전력 제품이 뜬다 미국의 CES와 함께 세계 정보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인 독일의 '세빗(CeBit) 2008'이 '그린(Green) IT'를 핵심 주제로 4일부터 9일까지 하노버에서 열린다.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을 포함해 77개국에서 총 5845개 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의 테마로 정해진 '그린 IT'란 기존의 정보.통신 기술이 단순히 제품 성능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 IT 산업은 전력 소비량 감소,일산화탄소 배출 규제 ...

한국경제 | 2008.03.03 00:00 | 박동휘

IT박람회 세빗, 한국관 82개사 참가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인 '세빗(CeBIT)' 한국관에 82개 IT중소기업들이 참가합니다. 코트라 한국관으로 참여하는 이들 기업은 네비게이션, 무선 헤드셋, 네트워크, 디스플레이 응용기기 등을 출시합니다. 황민하 코트라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올해 세빗에서는 환경을 강조하는 Green IT와 모바일 산업의 강세가 기대돼 이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신시장 개척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세빗은 기업간 거래와 정보교류 성격이 강한 박람회로 올해는 ...

한국경제TV | 2008.03.03 00:00

[정보통신 전시회 세빗 2008] Green Car! 이젠 대중화 경쟁

세계 자동차업계에 그린카(green car.친환경차) 범용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BMW,폭스바겐,포드,도요타,현대.기아자동차 등 글로벌 톱 자동차 회사들이 고연비.저공해의 하이브리드(내연엔진+전기모터) 같은 그린카 기술을 소비자 수요가 많은 주력 차종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첨단 기술력을 자랑하기 위해 일부 프리미엄 모델에만 관련기술을 채택하던 기존 흐름과는 확연히 달라진 것.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

한국경제 | 2008.03.03 00:00 | 김수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