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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형했어요' VS '살빠지고 화장 변한것'

... 미간의 주름을 펴기위해 보톡스를 주기적으로 맞는다고 방송을 통해 고백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현영, 백지영, 박효신 등은 자신의 성형부위를 당당히 밝히고 더욱 자신감을 얻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은 고교 시절의 사진과 눈, 코, 윤곽이 다르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사진 자체가 본인이 아니라는 해명을 통해 잠잠해졌다. 가수 아유미는 미니홈피에 올린 얼굴이 예전의 통통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화제가 되었다. 네티즌은 즉시 윤곽과 ...

한국경제 | 2007.12.11 00:00 | saram001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일본서 러브콜 쇄도

일본에서 영화 '미녀는 괴로워'(일본 개봉젠목 : 칸나씨 대성공입니다) 의 프로모션 일정을 마친 김아중이 일본 열도내 다시한번 한류열풍을 일으켰다. 지난 3일 재팬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한 김아중은 일본열도를 대표하는 300명의 미녀들 앞에서 무대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FujiTV, 교도통신등 일본대표 언론매체등이 함께 참석한 이날은 방송카메라 20대가 동원되면서 취재 경쟁을 보였다. 또한, 300명의 일본미녀들 중에서도 가장 돋보인 김아중은 ...

한국경제 | 2007.12.07 00:00 | saram001

[한경 광고대상] 주류부문 / 진로 '무설탕시대 소주도 설탕을 뺐습니다'

... 깔끔하게 마무리해준다는 평가를 얻었다. 제품 리뉴얼과 함께 광고 캠페인도 변화를 시도했다. 참이슬fresh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 새로 도입된 라벨의 이미지를 시각화하고,모델 역시 깨끗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신세대 모델 '김아중'을 내세웠다. 진로는 그동안 신인모델이나 가족모델로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에 초점을 두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테마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는데 참이슬fresh의 변화에 맞춰 밝고 세련된 이미지를 풍기는 김아중을 모델로 내세워 ...

한국경제 | 2007.12.06 00:00 | 안상미

[한경 광고대상] 광고, 감동을 말하다

... '전문관리를 받은 듯 깨끗하게 빛나는 피부'라는 리드 카피는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여심을 단박에 끌어들였다. 여기에 '빛으로 관리한다'는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카피를 통해 피부과 IPL 시술을 연상시켜 제품 효능을 부각시켰다. 진로 '참이슬 후레쉬'광고는 모델 김아중이 모든 것을 대변해준다. '미녀는 괴로워'로 혜성처럼 스타덤에 오른 그녀처럼 '참이슬 후레쉬'도 소주업계의 새로운 강자임을 과시했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06 00:00 | 유재혁

사이버 연기자1호 'JOA' 정면모습공개에 "김아중 닮았나?"

사이버연기자1호 'JOA'의 정면 얼굴사진이 공개됐다. 한쪽을 응시하고 있는 옆면의 첫 번째 얼굴사진이 지난달 22일 첫 공개된 이후로 네티즌들은 "김아중을 닮았다" "전지현 스타일이다" "혼혈인 것 같다" "동남아 여인 같다" 등 뜨거운 관심을 쏟아냈다. 이런 관심에 힘입어 디엔엘프러덕션은 조심스럽게, 조아의 정면사진이 담긴 두 번째 얼굴사진을 3일 공개했다. 조아를 탄생시킨 기술진은 "첫 번째로 공개한 조아 사진도 크게 확대 해서 보는것과 ...

한국경제 | 2007.12.03 00:00 | saram001

여배우들 '노출모드' 접었나? ‥ 청순모드로 '우아美' 선보여

... 사로잡다가 돌연 청순하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이날 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의 4관왕을 달성한 '밀양'의 여배우 전도연은 실크 소재의 파스텔 계열의 컬러로 우아한 멋을 강조했다. '미녀는 괴로워'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아중은 흰색 롱 드레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 'M'의 주제곡을 불러 화제를 모은 이연희도 퍼플컬러의 드레스로 깜찍한 멋을 더했다. 손태영은 핑크빛이 감도는 파스텔 계열의 드레스로 여신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유난히 올해의 ...

한국경제 | 2007.12.03 00:00 | saram001

피트된 드레스로 여우들 완벽몸매 빛나네~

여배우들의 섹시미를 살린 드레스가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의 화려한 레드카펫은 블랙 드레스가 대세였다. 그외에도 김아중의 화이트 드레스와 김민선의 퍼플컬러의 드레스도 영화대상 시상식장을 빛나게 만든 주역. S라인을 잘 살린 피트된 드레스들로 그녀들의 몸매와 가슴선은 더욱 빛났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02 00:00 | leesm

[대한민국영화대상] 김아중, 어깨 드러낸 드레스로 여성미 강조!

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배우 김아중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01 00:00 | sin

김현숙, '마리아~' 열창 ‥'막돼먹은 영애씨'는 못말려(?)

... 시상식에서 '미녀는 괴로워'의 삽입곡 '마리아' '뷰티풀 걸'을 불러 시상식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김현숙은 '마리아'를 부를 때 주진모의 무릎에 앉아 주진모를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현숙은 노래를 부르고 난뒤 "언젠가 김아중씨가 부른 '마리아'를 꼭 부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꼭 구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시상식장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01 00:00 | leesm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노출 '이 점은 아쉬웠다'

... 운동해서 나온 근육 같다', '어깨가 더 부각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시연의 가슴에 대한 논란은 영화제가 끝난 지금까지 끊이질 않고 있다. 더욱이 박시연의 드레스는 지난달 '엘르 스타일 어워드 아시아 2007'에 참석한 김아중과 같은 드레스로 비교되어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즉, 같은 드레스를 입은 김아중과 박시연을 비교분석. 박시연의 미스매치에 대한 지적이 일었던 것. 또한 이날 아찔한 드레스를 통해 이슈메이커로 떠오른 김윤진. 그녀의 드레스는 주요부위만 ...

한국경제 | 2007.11.28 00:00 | mina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