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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호 '매서운 눈빛'[포토]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전 마산야구장서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임정호가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4:09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토트넘, 맨유 GK 헨더슨 노린다...요리스 대체?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이 새로운 골키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3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딘 헨더슨 골키퍼가 현재 상황에 불만을 가지고 여름에 다른 구단으로 이적을 추진하고 ... 계약이 만료되고 첼시의 경우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케파 아리사발라가 골키퍼와 에두아르 멘디가 다시 경쟁 체제에 있어 헨더슨과 계약 가능성은 낮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1.02.23 14:09 | 김정현 기자(sbjhk8031@xportsnews.com)

임정호 '이 악물고'[포토]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전 마산야구장서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임정호가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4:0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이동욱 감독 '팔을 이렇게 뻗어야지'[포토]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전 마산야구장서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이동욱 감독이 윤형준의 캐치볼 자세에 대해 지도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4:07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이강인, 아주 흥미로운 선수...발렌시아, 무조건 잡아야" (西 언론)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이강인의 맹활약에 발렌시아 언론이 그의 재계약을 주장했다. 발렌시아 지역 언론인 엘데스마르케는 23일(한국시각) 칼럼을 통해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강인은 지난 ... 전략에도 잘 맞는 역할을 주어야 한다. 그런데 그라시아 감독 시스템에서 이강인의 역할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강인이 재계약을 꺼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enta Press/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1.02.23 14:01 | 김정현 기자(sbjhk8031@xportsnews.com)

이승헌 '힘차게 던진다'[포토]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전 마산야구장서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이승헌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3:59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이승헌 '온 힘을 다해'[포토]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전 마산야구장서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이승헌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3:5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불펜 피칭 마친 파슨스, 밝은 미소[포토]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전 마산야구장서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파슨스가 불펜 피칭을 마친 뒤 코칭스태프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3:57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파슨스 '불펜 피칭 소화'[포토]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전 마산야구장서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파슨스가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3:55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파슨스 '위력적인 투구'[포토]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전 마산야구장서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파슨스가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2.23 13:5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