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871-878 / 878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오늘의 프로야구 전적> 빙그레/OB/삼성/쌍방울 ""승전보""

      해0 1 0 0 0 0 1 0 0 0 0 2 빙0 0 0 1 0 1 0 0 0 0 1 3 END 승:정민철 패:김정수 청주 LG0 0 0 0 0 0 0 2 0 2 OB0 2 0 0 0 1 0 0 X 3 END 승:장호연 세:김경원 패:정삼흠 잠실 태0 0 0 0 0 1 1 1 0 3 삼0 0 1 0 0 2 4 0 X 7 END 승:박충식 세:김태한 패:김홍집 대구 롯1 0 0 0 0 0 0 0 0 1 쌍1 0 0 0 0 0 1 0 ...

      한국경제 | 1993.07.09 00:00

    • [프로야구] 김기태 '탈꼴찌' 3점포..쌍방울 롯데 완파

      ... 떨어졌다. 쌍방울은 이 경기에서 올시즌 팀 최다득점및 안타(14개)를 기록했다. 잠실에서는 LG가 삼성을 6-0으로 제압하고 올시즌 삼성과의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삼성에 유독 강한면모를 보였다. LG투수 김기범은 이날 선발로나와 완봉함으로써 91년6월19일이후 대삼성전 5연승을 구가했다. 대전에서는 고졸2년생 정민철과 송진우가 이어던진 빙그레가 장종훈의 시즌5호 2점홈런,전대영의 3점홈런을 등에 업고 OB에 8-4로 역전승했다.

      한국경제 | 1993.05.29 00:00

    • 프로야구 쌍방울 모처럼 1승...롯데 격파, 탈꼴찌 성공

      ... 떨어졌다. 쌍방울은 이 경기에서 올시즌 팀 최다득점및 안타(14개)를 기록했다. 잠실에서는 LG가 삼성을 6-0으로 제압하고 올시즌 삼성과의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삼성에 유독 강한면모를 보였다. LG투수 김기범은 이날 선발로나와 완봉함으로써 91년6월19일이후 대삼성전 5연승을 구가했다. 대전에서는 고졸2년생 정민철과 송진우가 이어던진 빙그레가 장종훈의 시즌 5호 2점홈런,전대영의 3점홈런을 등에 업고 OB에 8-4로 역전승했다.

      한국경제 | 1993.05.28 00:00

    • < 오늘의 프로야구 전적 > 빙그레, 5연패 `늪' 탈출

      해 태 0 0 0 0 0 0 0 0 0 0 빙그레 0 0 0 0 0 0 0 1 X 1 승리투수:정민철 세이브:송진우, 패전투수:송유석 태평양 0 0 3 0 0 0 1 0 0 4 삼 성 0 0 3 0 0 0 0 0 0 3 승리수투:노승욱 세이브:박은진, 패전투부:이상훈 쌍방울 0 0 2 0 2 0 0 0 0 4 롯 데 0 1 1 0 0 0 0 1 2 5 승리투수:서호진 패전투수:조규제 *** 잠실경기는 우천으로 순연 ***

      한국경제 | 1993.05.12 00:00

    • < 인사 > ... 서울신문

      정경문화연구소 연구위원 겸 간사.부국장급 황우권 스포츠서울편집국 사회 부장 유창하 " 과학부장 김광언 " 사회부 차장.부장급 정민철 사업국 홍보 사업부장 성창룡 " " 차장.부장급 이재일

      한국경제 | 1992.10.17 00:00

    • 롯데, 코리안시리즈 패권 눈앞에..4차전 6대5 승리

      롯데가 코리안시리즈 패권에 바짝 다가섰다. 롯데는 12일 빙그레와의 4차전에서 손에 땀을 쥐는 대접전끝에 6대5로 승리, 3승1패를 기록했다. 롯데는 초반에 정민철,김홍명 투수를 맞아 활발한 타격전을 펼 쳐 5점을 뽑고 승리를 예고했으나 빙그레의 막판 추격전에 진땀을 빼는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6회에 3점을 따라붙으면서 선발 염종석을 강판시켰던 빙그레는 8회 노아웃에 진루한 이정훈을 1루에 두고 터진 장종훈의 회심의 일타가 공필성 ...

      한국경제 | 1992.10.12 00:00

    • 빙그레-롯데 한국시리즈 1차전 ... 최강자 가린다

      ... 뚝심의 대결장이 될 이번 한국시리즈에 나서는 양팀 사령탑의 출사표를 들어본다. ?김영덕감독=홈구장1.2차전에서 에이스를 총동원,기선을 제압하겠다. 롯데가 튼튼한 마운드를 갖고있다고는 하지만 이에 맞먹는 한용덕 송진우 정민철 장정순등이 버티고 있다. 또 타격부문에서는 장종훈 이정훈 이강돈등을 비롯한 타자들이 8개구단중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타자들이 롯데 마운드를 충분히 공략할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다만 내야수비와 15일간의 공백이 ...

      한국경제 | 1992.10.08 00:00

    • 장종훈 2연속 MVP 수상...염종석은 신인상 획득

      빙그레의 장종훈이 92프로야구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자이언츠의 염종석은 최우수신인상에 뽑혔다. 장종훈은 오늘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 60표중 56표를 얻어 2년 연속 MVP에 올랐다. 염종석은 53표를 얻어 2표에 그친 정민철과 오봉옥을 가볍게 제쳤다.

      한국경제 | 1992.09.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