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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종순위]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 │ 토마스 데트리(벨기에) │ │ (70 68 65 72) │ ├────┼──────────────┼─────┼───────────┤ │ T38 │ 노승열(한국) │ -5 │ 283(71 73 68 71) │ │ │ 강성훈(한국) │ │ (71 70 70 72) │ ├────┼──────────────┼─────┼───────────┤ │ 72 │ 배상문(한국) │ +5 │ 293(74 69 78 72) │ └────┴─────────────...

한국경제 | 2023.03.27 08:52 | YONHAP

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38위…월리스 우승

노승열과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달러)을 공동 38위로 마감했다. 노승열은 2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와 더블보기 1개씩으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전날과 같은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 강성훈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4개로 이븐파 ...

한국경제 | 2023.03.27 08:17 | YONHAP

강성훈, 푼타카나 챔피언십 3R 공동 31위…멀어진 톱10

노승열은 공동 38위 강성훈(36)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톱10 진입 도전에 먹구름이 꼈다. 강성훈은 26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의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순위를 공동 31위(5언더파 211타)에 랭크됐다. 사흘 내내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냈지만 10위 브라이스 가넷(미국·10언더파 206타)과의 타수가 5타차로 벌어져 최종 ...

한국경제 | 2023.03.26 07:26 | YONHAP

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공동 35위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5위에 자리했다. 강성훈은 25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하나, 더블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로 공동 26위에 올랐던 강성훈은 이틀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공동 35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순위는 첫날보다 다소 떨어졌으나 ...

한국경제 | 2023.03.25 08:44 | YONHAP

[인사] KBS

▲ 제작1본부 시사교양2국장 강성훈 ▲ 편성본부 멀티플랫폼편성국 2TV편성부장 예경옥 ▲ 편성본부 멀티플랫폼편성국 콘텐츠아카이브부장 김성철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취재1] 정치부장 김세정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취재1] 통일·외교부장, 보도본부 남북교류협력단장 겸직 홍희정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취재1] 사회부장 노윤정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취재1] 네트워크부장 최진호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취재1] 경인취재센터장 이민영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취재2] ...

한국경제 | 2023.03.24 19:36 | YONHAP

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도미니카공화국 대회 1R 공동 26위

노승열과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24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또 강성훈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역시 1언더파 71타를 기록, 노승열 등과 함께 공동 26위에 올랐다. 첫날 순위는 중위권 정도지만 ...

한국경제 | 2023.03.24 07:58 | YONHAP

PGA '빅3' 이번엔 매치 대결…김주형, 셰플러와 예선 격돌

23일 델 매치 플레이 개막…'빅3' 셰플러·람·매킬로이 우승 대결 도미니카에선 배상문, 강성훈 출전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뜨겁게 달구는 '빅3'의 경쟁이 이번에는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펼쳐진다. 세계랭킹 1∼3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욘 람(스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오는 23일(한국시간)부터 닷새 동안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

한국경제 | 2023.03.21 10:08 | YONHAP

[위클리 건강] "노년의 적 파킨슨병…한국인 위험요인 1위는 운동부족"

...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실마리가 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파킨슨병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미리 관리해 발병을 막거나, 발병했다면 진행을 최대한 늦추는 게 최선의 전략이다. 고려대 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고성훈 교수 연구팀은 신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Frontiers in Aging Neuroscience)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한국인 고유의 파킨슨병 발병에 관여하는 위험 요인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2002년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

한국경제 | 2023.03.11 07:00 | YONHAP

[PGA 최종순위] 푸에르토리코오픈

... 64 71 69) │ │ │해리 홀(잉글랜드) │ │ (72 64 68 71) │ ├───┼─────────────┼────┼───────────┤ │ T29 │노승열 │ -9 │279(70 69 69 71) │ ├───┼─────────────┼────┼───────────┤ │ 69 │강성훈 │ +3 │291(73 70 74 74) │ └───┴─────────────┴────┴───────────┘ ※T는 공동 순위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3.03.06 09:27 | YONHAP

PGA투어 신인 에차바리아, 푸에르토리코 오픈 우승…노승열 29위

... 푸에르토리코 오픈은 같은 기간에 열린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에 출전하지 못하는 하위권 선수들을 배려한 대회다. 상위권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한국인 선수 중에서는 노승열(32)이 공동 29위, 강성훈(36)이 공동 69위에 자리했다. 이날 공동 19위에서 경기를 시작한 노승열은 1언더파 71타에 그치며 순위표에서 이름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노승열은 2번 홀(파5)에서 이글을 떨어트리는 등 전반에 버디 2개를 더해 네 타를 줄이며 ...

한국경제 | 2023.03.06 08:59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