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한국경제] 뉴스 981-990 / 2,381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thumbnail
    [휴가철 통신서비스] IoT로 집 단속, 내비로 맛집 검색…휴대폰 하나면 휴가준비 '끝'

    ... 휴가시즌이 찾아왔다. 휴가만 손꼽아 기다려 온 직장인들의 마음이 설레는 시기다. 하지만 휴가를 떠나기 전 빈집 걱정, 고속도로 교통 체증 우려가 앞서기 마련이다. 이동통신사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살펴본다면 이런 걱정을 다소 줄일 ... 전달한다. 시중 보안카메라 대비 야간 밝기가 1.6배 향상돼 밤에도 뚜렷한 화면 확인이 가능하다. 들뜬 마음에 고속도로에 오르고 나서야 가스밸브는 잠갔는지, 문은 제대로 닫고 나왔는지 걱정할 때도 있다. ‘기가 IoT ...

    한국경제 | 2016.07.27 16:44 | 이정호

  • thumbnail
    고속도로 정체 평소 주말 수준…부산→서울 4시간20분 소요

    여름 휴가 성수기를 앞둔 24일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 수준의 정체가 예상된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를 타고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에서 4시간21분, 광주에서 2시간58분, 대전에서 1시간30분, 강릉에서 2시간20분 등이다. 서울 방향 교통 정체는 정오부터 시작돼 오후 5~6시 절정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정체는 오후 8~9시즈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

    한국경제 | 2016.07.24 09:31

  • thumbnail
    우주선 모양에 사물인터넷까지…"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이 달라졌네"

    고속도로휴게소 화장실들이 속속 새 단장을 하고 있다. 22일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에 따르면 공사는 7월까지 93개소, 연말까지 전국 182개소 고속도로휴게소 화장실의 리모델링을 모두 끝낼 계획이다. 새로 문을 여는 화장실들은 ... 수도권 휴게소 15곳에는 사물인터넷(IoT) 화장실이 시범 도입된다. 세면대 거울이 평소에는 휴게소 음식, 날씨, 고속도로 교통상황, 유가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다가 사람이 세면대에 자리를 잡으면 얼굴이 비치는 거울로 바뀐다. ...

    한국경제 | 2016.07.22 14:28 | 백승현

  • thumbnail
    [천자칼럼] 블랙박스

    ... 허위 진술을 밝혀낸 것도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였다. 이번 일을 계기로 “대형차량에 블랙박스를 의무적으로 설치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사고 발생 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고속도로 대형버스 사고가 2012년 96건(사상자 587명)에서 2014년 149건(사상자 780명)으로 64% 늘어난 상황에서 더욱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차량의 블랙박스 장착 의무 규정은 없다.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벌써 ...

    한국경제 | 2016.07.20 18:10

  • thumbnail
    [시승기+] 아이오닉 전기차, '꽉 막히는' 출퇴근길에도 충전 걱정없어…224km 달리기 '거뜬'

    ... 동서를 횡단하는 코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현대차는 서울 도심의 '꽉 막히는' 도로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코스를 마련했다. 전기차는 대도시 교통 혼잡 구간에서 강점을 보인다. 속도를 줄일 때 남는 ... 올림픽대로에 들어서 가속 페달을 강하게 밟았다. 120㎞/h까지 부드럽게 속도가 올라간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도로 상황에 따라 에코·노멀·스포츠 세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고속 주행 시 유용한 ...

    한국경제 | 2016.07.18 10:23 | 안혜원

  • thumbnail
    똑똑한 G80, 부분 자율주행 재미 '쏠쏠'…고속도로선 날렵…코너링은 매끈해~

    ... 풍절음도 거의 들리지 않았다. G80의 가장 큰 변화는 훨씬 똑똑해졌다는 점이다. 부분 자율주행 기능을 장착해서다.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HDA)을 켜봤다. 크루즈컨트롤 버튼을 누른 뒤 제한속도인 90㎞/h에 맞췄다. 운전대에서 손을 ... 됐다. 밤에 운전하면서 눈에 띈 것이 또 있다. 지능형 발광다이오드 램프(LED AFS) 시스템이었다. 차량 속도, 교통 상황 등을 스스로 파악해 빛의 양과 거리, 폭 등을 제어해줬다. 내릴 때 보니 계기판에 찍힌 연비는 7.8㎞/L였다. ...

    한국경제 | 2016.07.15 19:00 | 장창민

  • thumbnail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IoT(사물인터넷) 기능 갖춘 '커넥티드 카'…중국 알리바바, 세계 최초 양산

    ... ‘윈OS’를 내장했다.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시동을 걸고, 모바일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로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을 낼 수 있는 스마트 자동차다. -7월8일 한국경제신문 지난 6일 중국 항저우 윈시 컨벤션센터. ... 알아서 선루프를 연다. 목적지를 말하면 내비게이션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차량 지붕 위에 설치된 소형 카메라가 도로·차량 상황을 체크해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실시간으로 가장 빠른 길을 찾고 안전 주행정보를 제공해 준다. ...

    한국경제 | 2016.07.15 17:01

  • thumbnail
    대림산업,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e편한세상 명지' 내달 분양

    ... 달하는 대규모 생태공원도 조성 예정이라 주변 환경 또한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신항만, 김해국제공항, 신항 배후철도 등 육·해·공 교통망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다. 국도 2호선, 부산광역시도 31호선 및 신호대교/을숙도대교, 남해고속도로 이용시 시내·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사상~명지~가덕간 경전철이 2022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김해국제공항이 확장되면서 이 지역 위상이 한층 강화될 ...

    한국경제 | 2016.07.15 11:00 | 이소은

  • thumbnail
    [Global CEO & Issue focus] 중국 BYD 왕촨푸 회장, 테슬라보다 전기자동차 많이 팔았다

    선전시 낡은 차고에서 창업 비철금속연구원서 초고속 승진 "꿈 펼치자" 직원 20명으로 창업…충전용 배터리 핵심부품 생산 시련은 있지만 포기는 안한다 2003년 시안친촨자동차 전격 인수…주가 ... Dreams(당신의 꿈을 이뤄라)라는 뜻이다. 휘발유로 달리는 자동차와 전기차를 모두 생산한다. 승용차는 물론 버스, 지게차, 도로 청소차량 등으로 영역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모노레일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중국 광둥, 베이징, 상하이, 산시 ...

    한국경제 | 2016.07.14 16:38 | 이상은

  • thumbnail
    [休테크] 초행길도 거침없이…내비게이션 앱 하나면 걱정 끝

    ... 800만명에 달한다. 주말에는 하루 평균 약 22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T맵은 이들 가입자의 실시간 주행 데이터와 도로공사 등에서 제공받는 교통상황 정보를 묶어 1분 단위로 업데이트해 길안내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 14년간 도로별 소통 ... ‘딥러닝’(인간의 신경망을 닮은 기계학습 알고리즘) 기술을 접목해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등 상습정체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 단위를 250m로 끊어 1분 단위로 실시간 교통 정보를 생성, 제공한다. ...

    한국경제 | 2016.07.14 15:15 | 이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