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고준희, 이상형이 빅뱅 G-드래곤? "팬으로서만 좋아할게요"

연기자 고준희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빅뱅의 G드래곤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2일 MBC '놀러와'에 영화 '걸스카웃' 주인공인 김선아, 이경실 등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던 중 이같은 발언을 한 것. 고준희는 친해지고 싶은 연예인으로 인기 아이돌 가수 빅뱅을 꼽으며 "다섯 명 모두 다 좋다. 한 명도 못 고르겠다. 그래도 꼽으라면 G드레곤이 이상형이다"고 고백했다. 또한 고준희는 인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 던 중 "X맨 해외촬영 당시 윤은혜와 ...

한국경제 | 2008.06.03 00:00 | sin

고준희 "친해지고 싶은 연예인은 그룹 빅뱅! 특히 G드래곤!"

연기자 고준희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빅뱅의 G드래곤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2일 MBC '놀러와'에 영화 '걸스카웃' 주인공인 김선아, 이경실 등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던 중 이같은 발언을 한 것. 고준희는 친해지고 싶은 연예인으로 인기 아이돌 가수 빅뱅을 꼽으며 "다섯 명 모두 다 좋다. 한 명도 못 고르겠다. 그래도 꼽으라면 G드레곤이 이상형이다"고 고백했다. 또한 고준희는 인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 던 중 "X맨 해외촬영 당시 윤은혜와 ...

한국경제 | 2008.06.03 00:00 | saram001

고준희 “그동안 대시해온 연예인은 4명”

영화 '걸스카우트'에 출연한 배우 고준희가 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유재석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희는 영화에 함께 출연했던 김선아, 이경실과 함께 출연했다. 고준희는 자신의 인(人)라인을 공개하는 코너에서 과거 예능프로그램 'X맨'에 출연했을 당시 윤은혜와 유재석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고준희는 "윤은혜씨와 해외로 'X맨' 특집 촬영을 가는 비행기 안에서 친해져 지금도 터놓고 지내는 사이다"고 밝혔다. ...

한국경제 | 2008.06.03 00:00 | saram001

김선아 "끼어들지 마세요~ 걸스카우트가 지켜보고 있어요~"

... 무시를 경고하는 버스 광고에 이어 영화 관람 에티켓 동영상, 극장 이용 수칙, 영화 다운로드 금지 캠페인, 온라인 이용 에티켓, 길거리 질서 캠페인까지 사회 곳곳의 문제를 바로잡을 예정이다. 독특한 캠페인 광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걸스카우트>는 김선아, 나문희, 이경실, 고준희까지 각 연령대의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6월 5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5.09 00:00 | sin

[포토] 고준희, '경실 선배는 나를 너무 괴롭혀!'

6일 서울 명동 롯데에비뉴엘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 제작 보경사) 제작보고회에서 첫 스크린 나들이에 나서는 이경실과 고준희가 취재진의 답변을 두고 어색해하며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걸스카우트>는 억울하게 돈을 떼인 봉천 3동에 사는 4명의 여자들의 셀프 추적극으로, 김선아 나문희 이경실 고준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6월 5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

한국경제 | 2008.05.06 00:00 | sin

[포토] 고준희 “드라마때 이름으로 활동할거예요”

6일 서울 명동 롯데에비뉴엘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 걸스카우트 > (감독 김상만, 제작 보경사) 제작보고회에서 스크린 데뷔에 나서는 고준희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고준희는 고현정, 천정명 주연의 드라마 < 여우야 뭐하니 > 에서 '고병희'(고현정)의 동생 '고준희' 역을 맡았던 김은주로, 이번에 새로운 이름으로 영화 데뷔에 나선다. < 걸스카우트 > 는 억울하게 돈을 떼인 봉천 3동에 사는 4명의 여자들의 ...

한국경제 | 2008.05.06 00:00 | minniee

[포토] '고준희가 누구인가 했더니…'

6일 서울 명동 롯데에비뉴엘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 제작 보경사) 제작보고회에서 스크린 데뷔에 나서는 고준희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고준희는 고현정, 천정명 주연의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고병희'(고현정)의 동생 '고준희' 역을 맡았던 김은주로, 이번에 새로운 이름으로 영화 데뷔에 나선다. <걸스카우트>는 억울하게 돈을 떼인 봉천 3동에 사는 4명의 여자들의 셀프 추적극으로, ...

한국경제 | 2008.05.06 00:00 | sin

[포토] '초미니' 고준희, '매력만점 걸스카우트!'

6일 서울 명동 롯데에비뉴엘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 제작 보경사) 제작보고회에서 고준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걸스카우트>는 억울하게 돈을 떼인 봉천 3동에 사는 4명의 여자들의 셀프 추적극으로, 오는 6월 5일 개봉예 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5.06 00:00 | sin

[포토] '나문희는 없지만, 봉천3동 그녀들의 반란은 대단하네~'

6일 서울 명동 롯데에비뉴엘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 제작 보경사) 제작보고회에서 주인공 김선아, 이경실, 고준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또 다른 주인공인 나문희는 개인사정으로 참석치 못했다. <걸스카우트>는 억울하게 돈을 떼인 봉천 3동에 사는 4명의 여자들의 셀프 추적극으로, 오는 6월 5일 개봉예 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5.06 00:00 | sin

이경실 "나에게 돈 빌려간 그들(?), 나도 힘들어!"

... 돈을 떼인 캐릭터와 관련, "솔직히 나 돈 많이 떼였다"면서 "항상 활동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내가 돈을 번다는 사실을 인지해 갚으려 하지 않는 것 같다. 이제라도 제발 갚아라. 정말 힘들다"라고 공개적으로 호소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나문희, 김선아, 이경실, 고준희 등 개성넘치는 4인방의 연기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걸스카우트>는 오는 6월 5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5.06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