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뉴스 17651-17660 / 25,2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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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주간메모] 23일 (월) ~ 27일 (금)
[ 23일 (월) ] 변경등록(상호변경) = 시큐어테크 -> 시큐리콤 실권주청약 = AMIC 공모주청약 = 캐드랜드 엔터기술 [ 24일 (화) ] 변경등록(상호변경) = M플러스텍 -> 가산전자 유상권리락 = 이지클럽 실권주청약 = AMIC 공모주청약 = 텔슨전자 캐드랜드 엔터기술 이라이콤 [ 25일 (수) ] 유상기준일 = 이지클럽 유상권리락 = 한글과컴퓨터 지어소프트 공모주청약 = 텔슨전자 이라이콤 기가텔레콤 [ 26일 ...
한국경제 | 2003.06.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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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메모] (24일) 변경등록 : M플러스텍
◇변경등록(상호변경)-M플러스텍→가산전자 ◇유상권리락-이지클럽 ◇실권주청약-AMIC ◇공모주청약-텔슨전자 캐드랜드 엔터기술 이라이콤
한국경제 | 2003.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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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랜드 등 4社 내주 공모
다음주에는 캐드랜드 엔터기술 이라이콤 기가텔레콤 등 4개사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캐드랜드는 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 업체로 지난해 매출 1백38억원에 순익 10억원을 기록했다. 일반공모 배정물량은 △동원증권(주간사) 24만3천주 △LG투자 대우 한화 현대증권이 각각 1만8천주다. 엔터기술은 휴대용 영상 노래반주기가 주력으로 지난해 매출 2백80억원에 순익 66억원을 올렸다. 일반공모 배정물량은 △우리증권(주간사) ...
한국경제 | 2003.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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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후순위CB 2조4천억 몰려] 카드債 불안 해소 '청신호'
... 초저금리시대를 살아가는 투자자의 관심을 불러모을 수 있었다. 또 삼성카드가 향후 5년 안에 기업을 공개하면 CB를 주식으로 전환,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다는 점도 투자 메리트로 작용했다. 삼성증권 윤춘선 기업금융팀 부장은 "5억∼10억원의 ... 많았다"고 창구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일부에선 청약자금 규모가 예상보다 적다는 시각도 있다. 코스닥기업인 웹젠의 공모주 청약에 3조3천억원의 자금이 몰린 것과 비교할 때 '기대 이하'라는 것이다. ◆ 카드채 문제 해결 '청신호' ...
한국경제 | 2003.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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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후순위CB '뭉칫돈'몰려.. 카드債 불안 해소 '청신호'
... 초저금리시대를 살아가는 투자자의 관심을 불러모을 수 있었다. 또 삼성카드가 향후 5년동안 기업을 공개하면 CB를 주식으로 전환,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도 투자 메리트로 작용했다. 삼성증권 윤춘선 기업금융팀 부장은 "5억∼10억원의 ... 의외로 많았다"고 창구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일부에선 청약자금 규모가 예상보다 적다는 시각도 있다. 웹젠 등 공모주 청약에 3조3천억원의 자금이 몰린 것과 비교할 때 '기대 이하'라는 것이다. ◆카드채문제 해결 '청신호' 삼성증권 ...
한국경제 | 2003.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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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거래소 상장 심사 통과
코스닥에서 거래소로 이전을 추진 중인 SBS가 증권거래소 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SBS는 오는 25일께 공모절차 없이 거래소에 직상장될 예정이다. 증권거래소는 19일 SBS의 주권예비 상장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보고 적격 판정을 내렸다. SBS의 총발행주식 수는 2천6백7만여주로 액면가는 5천원이다. 지난해 매출액 6천3백61억원에 순이익 9백91억원을 올렸으며 올 1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천5백54억원, 2백46억원을 ...
한국경제 | 2003.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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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 공모청약 811.56대 1
유엔젤의 거래소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평균 8백11.56 대 1을 기록했다. 또 썸텍의 코스닥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32.39 대 1로 나타났다.
한국경제 | 2003.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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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조종…10억 부당이득 '주가조작사범 구속' ‥ 검찰
서울지검 금융조사부(이인규 부장검사)는 19일 유통 주식수가 적어 적은 자금으로도 시세조종이 가능한 회사를 상대로 주가를 조작, 3개월 만에 1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증권거래법위반 등)로 조모씨(46)를 구속했다. 조씨는 재작년 12월부터 작년 3월까지 김모씨 등 3명과 공모, 유통물량이 2백20만주에 불과한 코스닥등록 의약품 제조업체 B사 주식에 대해 3백36차례에 걸쳐 허위매수주문을 내는 방식으로 13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
한국경제 | 2003.06.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