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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뉴스 151-160 / 3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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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 문재인

      ... 들어가 시민사회수석, 민정수석을 거쳐 참여정부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냈다. 참여정부 시절 '왕수석'으로 불렸던 문 전 실장. 그는 노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이었다. 한경닷컴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기사 1 盧전대통령 국민장 '7일간의 기록' 관련기사 2 할아버지에 보내는 손녀딸 마지막 'V' 관련기사 3 위패 안치되는 정토원은 어떤 곳

      한국경제 | 2009.05.29 00:00 | pi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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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양숙 여사 '흐르는 눈물 참을 수 없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29일 오전 경복궁에서 국민장으로 엄수된 후 시청광장에서 노제가 열렸다. 권양숙 여사와 노건호씨가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5.29 00:00 | min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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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마지막 절을 올리며

      故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이 거행된 2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제에서 시민 분향소 관계자들이 만든 꽃상여앞에 추모객이 절을 올리고 있다.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5.29 00:00 | min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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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노 前 대통령 마지막 모습 CCTV 분석

      ... 출발하는 순간에는 얼굴이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그러나 "수사가 진행 중인데다 이 화면이 사망 원인을 추정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물이어서 지금 공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창원=서보미 기자 bmseo@hankyung.com 관련기사 1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퇴임1년3개월심경변화 관련기사 2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장례, 어떻게 치러지나 관련기사 3 경호관 통화로 본 긴박했던 '경호공백' 31분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5.28 00:00 | 조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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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美ㆍ日ㆍ우즈베키스탄 조문 사절 파견

      ... 부총장,몽골 등이 조문사절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문 대변인은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본국에서 오는 조문사절도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들은 특사를 파견하지 않고 주한 대사를 조문사절로 파견한다"고 말했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관련기사 1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퇴임1년3개월심경변화 관련기사 2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장례, 어떻게 치러지나 관련기사 3 경호관 통화로 본 긴박했던 '경호공백' 31분

      한국경제 | 2009.05.28 00:00 | 장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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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21년 운전기사' 盧 마지막 길도 모신다

      ... 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 퇴임 후에도 온가족을 이끌고 봉하마을로 이사해 노 전 대통령의 차를 운전해 왔으며 사저의 허드렛일까지 도맡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그래서 '노(盧)의 운전사'로 통한다. 봉하마을=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관련기사 1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퇴임1년3개월심경변화 관련기사 2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장례, 어떻게 치러지나 관련기사 3 '盧서거' 음모론 인터넷 확산

      한국경제 | 2009.05.28 00:00 | 정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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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피의 사실 공표 혐의 검찰 총장 등 고발

      ... 알려졌다. 형법 제126조에서는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이 피의사실을 기소(공판청구) 전에 공표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관련기사 1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장례, 어떻게 치러지나 관련기사 2 경호관 통화로 본 긴박했던 '경호공백' 31분 관련기사 3 경호관 정토원에 전화해 "들른 사실 숨겨달라" 요청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5.28 00:00 | 임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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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봉분없이 묻거나 비석안에 넣기로

      ... '무덤이 계속 늘어나면 온 국토가 무덤으로 뒤덮이게 될 것'이라고 자주 말했었다"며 "지금 생각해보니 돌아가신 뒤 처리 방식을 간접적으로 부탁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봉하마을=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관련기사 1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퇴임1년3개월심경변화 관련기사 2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장례, 어떻게 치러지나 관련기사 3 경호관 통화로 본 긴박했던 '경호공백' 31분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5.28 00:00 | 이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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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경호팀, 시신 발견 후 20여분 동안 이송 못하고 우왕좌왕

      ... 아니라 이 경호관이 무전기로 통신을 했으면 통화 기록을 체크,정확한 시간대를 밝힐 수 있는 데도 이 경호관은 무전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창원=김태현/신경원 기자 hyun@hankyung.com 관련기사 1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퇴임1년3개월심경변화 관련기사 2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장례, 어떻게 치러지나 관련기사 3 경호관 통화로 본 긴박했던 '경호공백' 31분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5.28 00:00 |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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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퇴임 15개월 심경변화

      ... 일반인으로 돌아온 노 전 대통령으로선 자신을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대중 앞에 세웠다. 지난해 2월 퇴임 이후 지난 23일 서거하기까지 봉하마을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어림잡아 100만여명에 달한다. 공교롭게도 서거 이후 봉하마을 국민장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 수와 일치한다. 한 측근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100만명 이상의 지지자를 몰고 다니니 타고난 정치인"이라며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정파나 이념 구분없는 평화로운 시골마을 이장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추도했다. ...

      한국경제 | 2009.05.28 00:00 | 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