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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이런 면이? "댓가 톡톡히 치뤘죠"

23일 저녁 SBS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방송이 전파를 탄 이후 이하나의 솔직한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들은 강렬한 눈빛의 소유자 임원희, 깊이가 있는 배우 김강우, 그리고 상큼 발랄 엉뚱녀 이하나, 환상의 만담커플 하하와 데프콘. 이들은 '내 여자가 이렇게 행동하면 정말 기 확~ 죽는다' 라는 주제와, '이보다 더 열 뻗치는 뒤통수는 없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탤런트 한혜진의 친언니와 ...

한국경제 | 2007.10.23 00:00 | saram001

야심만만 출연했던 이하나 "우리 전통식품 우수성 알려요"

... 출연한 이하나는 첫키스의 추억을 비롯해, 10년간 사귄 여자가 있는 남자와 사귀게 된 사연, 그리고 패션테러리스트로 지목된 사연등 다양한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게스트로 출연했던 한혜진의 언니와 사귀고 있는 배우 김강우. 그 역시 여자친구의 쇼핑몰 운영이 잘 되서 배우를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는 깜짝 고백을 했다. 김강우와 이하나는 영화 '식객'에 같이 출연한다. 이하나는 이 영화에서 음식을 취재하는 VJ(비디오저널리스트) '진수'역을 ...

한국경제 | 2007.10.23 00:00 | saram001

이하나 '첫키스는 고2때 ‥ 너무 좋아서 한번 더 하고싶었는데 차마 말 못해'

23일 밤 SBS '야심만만 - 만명에게 물었습니다'에 출연한 이하나가 솔직 엉뚱한 고백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허영만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식객'에 함께 출연한 김강우와 임원희, 하하, 데프콘 등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4살 연상의 여자가 사귀어봤다는 데프콘은 역시 세대차이가 나더라면서 '난 놀이공원 이런데 가고싶은데 여자친구는 항상 야외나 강가로 가자고 했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주었다. 야심만만에 출연한 이하나는 ...

한국경제 | 2007.10.23 00:00 | saram001

"남자가 너무 아깝다" … 이하나의 '굴욕'

... 위해 의상에 정말 많은 신경을 썼다"고 고백했다. 부산까지 가지고 간 드레스만 해도 여러 벌이었다고. 그중에서 레드 카펫에 어울리는 색깔을 찾다가 결국 블랙&레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컬러를 맞췄는데, 마침 파트너였던 김강우 역시 블랙 정장을 입어 주변의 모든 스타일리스트와 스태프들이 너무 잘 어울린다며 극찬을 했다는 것. 하지만 문제는 레드카펫을 밟으면서부터 였다고. 블랙&레드 의상이 레드 카펫에 서는 순간 확 묻혀버렸던 것. 결국 이하나는 ...

한국경제 | 2007.10.23 00:00 | crispy

이하나의 굴욕 … "남자가 너무 아깝다"

... 위해 의상에 정말 많은 신경을 썼다"고 고백했다. 부산까지 가지고 간 드레스만 해도 여러 벌이었다고. 그중에서 레드 카펫에 어울리는 색깔을 찾다가 결국 블랙&레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컬러를 맞췄는데, 마침 파트너였던 김강우 역시 블랙 정장을 입어 주변의 모든 스타일리스트와 스태프들이 너무 잘 어울린다며 극찬을 했다는 것. 하지만 문제는 레드카펫을 밟으면서부터 였다고. 블랙&레드 의상이 레드 카펫에 서는 순간 확 묻혀버렸던 것. 결국 이하나는 ...

한국경제 | 2007.10.23 00:00 | crispy

이하나 "남자가 너무 아깝다" 는 말까지 들어봤다

... 위해 의상에 정말 많은 신경을 썼다"고 고백했다. 부산까지 가지고 간 드레스만 해도 여러 벌이었다고. 그중에서 레드 카펫에 어울리는 색깔을 찾다가 결국 블랙&레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컬러를 맞췄는데, 마침 파트너였던 김강우 역시 블랙 정장을 입어 주변의 모든 스타일리스트와 스태프들이 너무 잘 어울린다며 극찬을 했다는 것. 하지만 문제는 레드카펫을 밟으면서부터 였다고. 블랙&레드 의상이 레드 카펫에 서는 순간 확 묻혀버렸던 것. 결국 이하나는 ...

한국경제 | 2007.10.23 00:00 | dong

"이하나 이런 면도 있었네" … 인기 '쑥쑥'

... 기록하며 호감도가 급상승한 것. 오락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이하나는 그동안 숨겨왔던 입담을 자랑하며, 시종일관 진솔한 모습으로 자신의 일과 사랑 등을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그녀는 '야심만만'에 함께 출연한 김강우, 임원희와 함께영화 <식객>을 촬영하며 생긴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서슴없이 이야기하며 영화 <식객>과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 <식객>의 엔딩곡을 부를 정도로 뛰어난 ...

한국경제 | 2007.10.23 00:00 | mina76

김강우 “여친 때문에 배우 그만둘까 생각한 적 있어”

영화 <식객>의 주인공 김강우가 “쇼핑몰을 하는 여친 때문에 배우를 그만둘까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김강우의 여자친구는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혜진의 친 언니임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SBS <야심만만-만명에게 물었습니다>에 출연한 김강우는 “영화를 찍고 5개월 정도 휴식을 취하고 있던 어느 날 여자 친구가 '힘들면 일 그만해. 내가 먹여 살릴게'라고 말을 했다”고 털어놨다. 처음에는 ...

한국경제 | 2007.10.22 00:00 | sin

이하나, 부산영화제서 패션테러리스트로 뽑힌 사연!

... 정말 많은 신경을 썼었다”고 고백했다. 부산까지 갖고 간 드레스만 해도 여러 벌이었다고. 그 의상들 중에서도 레드 카펫에 어울리는 색깔을 찾다가 결국 블랙&레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컬러를 맞췄는데, 마침 파트너였던 김강우 역시 블랙 정장을 입어 주변의 모든 스타일리스트와 스태프들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극찬을 했다는 것. 하지만 문제는 레드카펫을 밟으면서 부터였다고. 너무 잘 어울렸던 블랙&레드 의상이 레드 카펫에 서는 순간 확 묻혀버렸던 ...

한국경제 | 2007.10.22 00:00 | sin

영화 '식객', 상영에 앞서 무대인사

17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식객'의 언론시사회에서 연출을 맡은 전윤수감독(왼쪽부터)과 출연배우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 김상호, 정은표가 영화 상영에 앞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 연합 >

연합뉴스 | 2007.10.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