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인사] 우리은행 ; KTB투자증권 ; 메리츠종금증권 등

...연구소 생산시스템그룹장 이장용▷〃 그린공정소재그룹장 김백진▷〃 IT융합소재그룹장 이준영▷〃 고온에너지시스템그룹장 양원▷동남지역본부 기능성부품소재그룹장 박인욱▷울산지역본부 친환경생산3R그룹장 이만식▷전북지역본부 융복합부품농기계그룹장 김대업<단장>▷뿌리산업기술연구소 지역뿌리기술사업단장 윤길상<센터장>▷뿌리산업기술연구소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장 문경일▷〃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장 류호연▷〃 김제뿌리기술지원센터장 김재황▷〃 광주뿌리기술지원센터장 김인주▷〃 고령뿌리기술지원센터장 ...

한국경제 | 2015.03.16 20:53

'밥맛 하나 믿고' 소셜커머스 진출…햅쌀로 한 달 만에 4억 '대박'

... 제안이 들어왔어요. '잘 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밥 맛' 하나 믿고 손을 잡았습니다. 믿음이 통한 것인지 예상보다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양곡 유통업체 '자연과나'의 김대업 대표는 지난 해 12월 소셜커머스 업체 티몬과 손잡았다. 티몬 상품기획자(MD)가 오픈마켓에서 고객후기 등을 살펴본 후 먼저 제안을 해 온 것이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한 달간 매출 4억원을 돌파했고, 자연과나 대표상품인 &#...

한국경제 | 2015.01.28 14:08 | 강지연

[신설법인 현황] (2014년 10월2일~2014년 10월8일) 서울

... 제조 및 판매) 구로구 디지털로30길 28, 827호-828호 (구로동,마리오 타워) ▷유앤아워스(엄남한·200·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업) 중구 퇴계로 286 (쌍림동,쌍림빌딩8층) ▷유젠웍스(김대업·10·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강남구 도산대로8길 12, 470호 (논현동,명화빌딩) ▷이베이에스(황경구·10·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조 판매업) 중구 동호로14길 11, 2층 ...

한국경제 | 2014.10.10 17:06

[신설법인 현황] (2014년 5월15일~2014년 5월21일) 서울

...·100·제조식품판매업) 성동구 마장로35길 76, 306호 (마장동,현대아파트상가) ▷해냄마리오(곽태인·60·더치커피 도.소매업) 송파구 백제고분로17길 43 (잠실동) ▷해피(김대업·50·농수산물 도소매업) 마포구 양화로 156, 1115호 (동교동,엘지팰리스빌딩) ▷해피콜모바일(신재우·10·통신기기, 컴퓨터, 가전 주변기기 도소매업) 구로구 새말로 97, ...

한국경제 | 2014.05.23 17:06

통합 앞둔 산은 노조 "직급 올려달라"

... 임직원(386명)이 적은 데다 신생 조직이어서 산업은행(2729명)보다 승급이나 부서장 승진이 빠르니 통합과정에서 이를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이가 50세인 경우 정책금융공사보다 승급이 3년 정도 낮다는 게 산은 노조의 주장이다. 김대업 노조위원장은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산업은행법은 부대의견에서 정책금융공사 직원에 대해 불이익을 주지 말라고 하고 있는데 지금 상황이라면 산업은행 직원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당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한국경제 | 2014.05.13 21:18 | 박종서

産銀과 통합 앞둔 정금공 임직원들 '전전긍긍'

... 정책금융공사 직원들이 이같이 우려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산업은행 노조는 정부의 통합 방안이 발표된 2013년 정책금융공사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생아’로 규정하면서 적대적인 모습을 보였다. 당시 김대업 노조위원장은 “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 인력을 동일시하는 어떤 행위도 단호히 분쇄할 것”이라며 “정책금융공사 직원은 기본적인 업무부터 배워야 하기 때문에 영업점에 우선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경제 | 2014.05.02 21:12 | 박종서

[추창근 칼럼] 不服의 고질, 너무 지겹다

... 퇴진을 주장한다. 아직 다음 대선이 4년이나 남았는데 1년 전 낙선한 그 후보가 벌써 슬금슬금 대선 판을 만들고 있다. 분열과 선동의 시작이다. 정말 많이 지겹다. 따지고 보면 1987년 민주화 이후 가장 나쁜 선거는 날조된 김대업 병풍비리 의혹 사건이 판세를 뒤흔든 2002년 대선이었다. 그때 승자와 패자의 득표 차이는 겨우 57만여표였지만 그 또한 거스를 수 없는 민심의 선택이었다. 함부로 민심을 들먹이지 마라. 지난 한 해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오히려 ...

한국경제 | 2013.12.25 22:03

文 "불공정 선거 수혜" 朴 공격…與 "대통령 흔들기 용납못해"

... 의원이 드디어 대선 불복에 대한 자신의 본심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라며 “박 대통령에게 책임 운운하는 것은 대선 후보까지 지냈던 사람으로서 도리가 아니다”고 말했다. 서병수 의원도 “2002년 대선 당시 집권세력 일부와 검찰이 김대업을 앞세운 '병풍(兵風)' 공작정치를 해서 우리 후보가 57만여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했을 때도 우리는 그 결과를 존중했다”며 “사초폐기 의혹을 은폐하려는 정당이 108만표 넘게 패배했는데도 1년이 다 되도록 결과에 승복하지 ...

한국경제 | 2013.10.23 21:27 | 로컬편집기사

민주당 경남도당 "홍준표 지사 트위터에서 거짓말"

... 무효'라고 밝혔다"며 "당시 한나라당이 대통령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해 재검표가 실시됐다. 2002년 대선결과를 놓고 10개월여 간 문제제기를 했다"고 반박했다. 홍 지사는 지난 22일 트위터에 "2002년 대선 때 친노와 검찰이 김대업을 내세워 병풍공작으로 대선을 치뤄 50여만 표 박빙승부를 했어도 우린 대선 불복종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서 "국정원 댓글이 110만표의 압도적 차이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다고 대선 불복종 운동을 하는지 안타깝다"고 야당 태도를 지적한 ...

연합뉴스 | 2013.10.23 18:33

산업은행 노조위원장 선거 '요지경'

... 적합한지를 두고 다투는 형국입니다. 다른 은행들의 임금이 오르는데 산은 임금은 정부 정책에 가로막혀 더디 오른다는 불평불만도 들어 있습니다. '총재'로 상징되는 산은의 위상이 '행장'으로 격하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담겼고요. 1번인 김대업 후보(현재 프로젝트금융1부 근무 중, 부위원장 후보 양문주·이도권)는 12~14대 노조의 '경험자'임을 내세웁니다. “동지 여러분! 전시작전통제권을 이등병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정금공과의 합병을 앞둔 지금, 우리는 노조경험 없는 후보에게 ...

모바일한경 | 2013.10.15 18:30 | 이상은